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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강연 초대> 가장 크고 오래된 약속

  • 작성자
    유지원
    작성일
    2016년 5월 7일
    조회수
    531
  • 첨부파일
<내가 말을 배우기 전 세상은 아름다웠다>
-DON MIGUEL LUIZ

나는 빛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밝음 깨달음으로 된 세상을 바라 보고자 합니다.
옛날 멕시코 인디언 주술사의 지혜와 마찬가지로 변치 않는 가르침의 근원은 하나로 맥이 닿아 통하고 있습니다.




우주에 수많은 생명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형태가 인간입니다. 인간에게만 국한시켜서 얘기를 하면 인간의 실체는 빛입니다. 빛이 light가 아닙니다. 빛은 생명의 태동입니다. 생명의 시작입니다. 어둠에서 빛이 나온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빛의 반대말이 어둠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닙니다. 빛 속에서 나온 것이 빛입니다. 어둠을 뚫고 빛이 나온 것이 아니라 빛에서 빛이 나온 겁니다. 그것이 바로 인간의 실체입니다.

‘나는 홀로 스스로 빛나는 생명력’입니다.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하지 말고 생명력의 중심 자리에서 받아들이십시오. 내가 그 상태에서 받아들였다는 증거가 사람이 겸허해지고 자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이 스스로 일어납니다.

그리고 받아 들이면 행동할 수 있는 용기가 나옵니다. 단전에 힘이 들어오고, 몸의 온도가 올라가고, 반짝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와 상관 없이 계속 시도합니다.
출처-SUNTAO


5월 7일 연수구청 오후 2시
철을 잊은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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