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젤* 어린이집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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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허솔
- 작성일
- 2015년 1월 14일
- 조회수
-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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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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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지간해서는 흥분안하는 사람인데 어제 정말 그 cctv 를 보고는 너무 충격에 빠져 잠도 잘수가 없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그 작은 아기가 내팽겨칠정도로 맞고 음식을 주어먹는 모습을 보는데 정말 눈물만 납니다.
그게 사람입니까? 그 여자 제정신 아니지요
예전 어린이집에서도 아이 감금하고 폭행해서 짤렸다지요?
그런 사람을 버젓이 보육교사랍시고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게참 너무나도 어이가없고
기가 찹니다
그리고 그 원장님 그 분도 몰랐을리가 없지요 몰랐다면 근무태만이고, 알고 눈 감아준건 공범이고 범죄입니다.
같이 처벌받아야 마땅합니다
이번 일 제대로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천에 살지도않고, 관련도 없는 사람이지만
그냥 넘어가면 안될것같기에 이렇게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