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가 무슨 봉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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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정은
- 작성일
- 2014년 6월 14일
- 조회수
-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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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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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안전판, 스톱판이 되면 안된다. 제안자의 화살은 시위를 떠났다. >
< 반푼수 집안 망한다고요 ? >
< 독불장군이 있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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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임신부가 무슨 봉인가 ?
제안자 주위의 임신부 여성 2명 (모두 안 - 여성)이 임신 중 이상이 왔다.
1명은 임신 중 갑상선에 이상이 있었으나 아이를 출산 후 수술을 하려니
옆에 이전이 되어 있었다고 했다. 산후 수술을 하였다. 이명박 정부에서이다.
갑상선 종양은 기름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 1명은 2014년, 임신 중 심장에 이상(혈행 장애로 추측)이 와서 조산하였다. 아기는 건졌고 임신부는 수술(삼성 의료원)을 하였다. 임신부는 간호사(부산대학교 간호학과)이다. 거주지는 서울.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한 후 친인척이 입은 희생과 피해에 대해 전자 게시판에 올리니 짐승들(가해자)이 도전을 하는 모양이다.
제안자의 별명은 많은 듯하다. 천연 기념물, 임신부, 일본, 고양이, 산토끼, 독일, 북한의 핵, 해녀, 노가리, 촉새, 만화가 등등,
그러면 혈행장애 (중풍 포함)에 대해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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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에서 과다한 소금과 지방을 제한하면 뇌졸중을 100%~ 90% 예방할 수 있는가 ? 아니라고 본다.
1) 고혈압 유발 물질 - 노르에르네프린
노르에피네프린은 호르몬으로 여타 호르몬 성분(에피네프린)처럼 생성(만들어짐)되는데 이 노르에피네프린(호르몬)은 티로신(일종의 아미노산)으로부터 생성되며
이를 과량 투여하면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높이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바소프레신(vasopressin)’ 이라고도 한다.
인슐린, 옥시토신(임신 말기에 임신부에게 사용하는 분만촉진제 또는 진통 촉진제) 이라는 호르몬이 만들어져 당뇨환자들이나 임신부에게 투여되어지는 것에 유의하면
노르 에피네프린(노르 아드레나린)도 만들 수 있고
또 이것이 이물질로써 만일 술이나 식품에 삽입되고
이 식품을 먹은 사람은 순간 고혈압이 오게 된다면 ?
2) 혈액 응고제 (지혈작용)
우리 인체에는 혈액 응고를 예방하는 호르몬도 있고 혈액을 응고시키는 기전에 참가하는 호르몬도 있다. 이 둘의 호르몬은 인체의 항상성에 의해 조절되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
영양소인 칼슘과 혈액의 성분인 피브리노겐은 혈액 응고(지혈)에 관여한다. 혈액 응고의 최종산물은 피브린(반 고체상)이다.
3) 혈관의 국소적인 수축 : 심혈관 질환
혈관의 수축은 활성화된 혈소판에서 분비되는 트롬복산 A2 등의 몇몇 화학물질로 일어난다.
참고문헌 : 이해하기 쉬운 인체 생리학, (이연숙, 구재옥, 임현숙, 강영희, 권종숙 ), 파워북,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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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는 가정학과에 많은 여학생들이 입학을 하였고 또 3학년에 전공이 나누어지는 식품영양학과를 많이 지원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다. 학생들은 기혼자보다 미혼자가 더 많았다.
그리고 한국방송통신대학 출석 수업의 강사(교수)들은 옛부터 자격이 유별나게 박사 학위(博士學位)라로 한 대다가 노처녀가 많아 - 작정을 하고 - 강단에 쓸 자격을 박사과정 수료자로 할 것을 몇차례 건의를 하여 한국방송통신대학의 학칙을 이명박 정부에서 바꾸도록 하였다.
이후에라도 유턴하면 안된다. 가정학과 등 특히 여성들을 강사로 쓰는 학과에서는
( 이하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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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안을 처음 받아드린 모교의 교수(강** : 당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부산지역대학 학장 ) 에게 심한 안면마비가 와 있었다. (서울 거주)
2013년 8월 초, 한국방송 통신대학 강의 TV채널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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