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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 천안함 사건은 우리와 무관하다 ”

  • 작성자
    안정은
    작성일
    2014년 1월 3일
    조회수
    675
  • 첨부파일


< 한국 교과서 7종 41건 수정 명령, 천안함 피격 사건의 행위주체를 분명하게
명시 (두산동아) - 2013. 11. 30일, 토요일, 조선일보, 1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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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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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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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오늘 3월 26일은 안중근 순국일


3월 26일은 안중근이 일본 이토오히로부미(이등박문)를 총살하여 죽게 만든 날이다. 장소는 하얼삔.

안중근은 이유없이 일본인의 간부급을 죽인 것인가 ? 아니다. 세계의 추세(제국주의)에
따라 일본이 호시탐탐 조선을 넘보았기 때문이었다. 조선의 민왕후를 죽인 것이 그 대표적인 하나이다.

안중근은 1909년 10월 26일 일본의 이등박문(이토 히로부미)을 죽이고
이듬해인 1910년 2월 14일 사형선고,
1910년 3월 26일 교수형으로 순국하였다.
이후 10년 후인 1919년 1. 21일에는 또 고종황제가 승하했다. 자살이라고요?
갑작스런 죽음으로 독살설이 퍼졌고 이것은 3.1운동의 기폭제가 되었다고 한다.

일본 강점기 36년 동안 우리민족은 갖은 압박을 받았지만 해방이 되었다.
주위에서 살펴보면 윤씨 성을 가진 사람들 중에서는 풍이라는 유전성이 있는 병이 있는가 하면
본태성 고혈압(이씨)이란 병도 있고 또 액취증, 언챙이도 있었다. 본태성 고혈압과 언챙이는
유전성의 병이라고 하나 상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일점 강점기가 낳은 병이라고 보여진다.

안중근 의사의 글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글은
“ 一日不讀書 口中生 荊棘 (1일 불독서 구중생 형극)” 이란 글귀이다.
그 뜻은 하루라도 독서를 않으면 입에 가시가 생긴다는 의미이다.
제안자는 상기의 글은 인간과 동물은 구분되어져야 함을 의미하는 글귀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동물은 자기의 자식을 잡아먹고 또 어미를 잡아 먹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한국에서는 근년 안중근이 순국한 날(3월 26일)에 서해안에서 천안함 폭침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죽었다고 했다 ( 이명박 정부 - 김관진 국방부 장관 )
안중근의 거룩한 그런 정신이 한국민의 가슴에 살아있었으므로 한국은 독립이 되고
건국이 된 것이었다. 제 2건국(김대중 정부에서 사용)은 남북이 통일이 되면 완전한
건국이 될 것이란 의미로 들린다. 국민교육헌장에도 통일조국의 앞날을 내다본다고 하였는데
새정부의 국정철학에는 통일기반 조성이 마지막에 들어 있었다.

제안자가 중국 연변에서 조선족 등이 지은 참깨로써 참기름을 짜서 한국민도 먹고
북한 주민도 먹어야 한다고 주장하면 보안법에 위반이 되는 것인지. 외교권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므로.
근년 “ 보안법은 페지해서는 안된다”는 소리가 자주 들리어서 어떤법인지
법령집에서 꼭 읽어 보려고 했으나 아직 보지를 못했다

상기의 이런 교육도 전직의 국정책임자들이 민주시민교육으로 확실하게 국민들에게 교육을 시켜주고 주지시켜 주어야 한다.

제 2건국, 참기름 나누어 먹기는 사치스런 꿈에 불과한 것이 될런지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고 하던데.
제안자가 너무 생각이 많은 것 같다.

2013. 3. 26(화), 2013. 6. 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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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 10. 20, 제안서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다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민주시민교육 282쪽,
- 2009. 10. 22일, 조선일보, 구태훈 성균관대 교수, 허얼삔의 총성
- 2009. 10. 23일, 한겨레, 노형석 기자, 서예, 안중근 특별전
- 2009. 10. 24, 조선일보, 전봉관 KAIST 교수, 안중근의 동양 평화론
- 2009. 10. 26, 조선일보, 이위재 기자, 안중근의 후손이란 것에 긍지, 책임감 느껴
- 2009. 10. 27, 조선일보, 윤병석 인하대 명예교수, 안중근 영웅의 왕관을 손에 들고.
- 2009. 11. 9, 조선일보, 이한수 기자, 안중근의 동양평화론과 다른 평화론의 차이 ?
- 2013. 6. 7(금), 조선일보, 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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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식품안전 시기 상조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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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 태화의 유래
등록 : 부산 금정구청 > 주민 참여 > 자유 게시판 (2009.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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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가 뜸뜸이 보인다.
부산의 향토백화점인 이전의" 태화백화점",
울산의 "태화강"
"태화고무장갑" 등등


1919. 1. 21, 덕수궁 함녕전에서 고종황제가 승하했다. 갑작스런 죽음,
독살설은 전국으로 퍼졌고 이는 곧 3. 1운동의 기폭제가 된다.

1919년 3월 1일 탑골공원에는 수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모였다.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33인들은 *태화관에서 비밀리에 독립선언식을 가진 뒤 일제
당국에 자수하여 구금되었다.
독립선언서 낭독이 끝나자 군중들은 만세를 부르며 시내를 행진했다. 시위운동은
전국에서 일어났으며 해외동포들도 참여했다.


「한국사의 이해」, 송찬섭, 김남윤, 윤대원 공저, 한국통신대학교 출판부, 2007년 389쪽

2009. 8. 15(토),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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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관에서 비밀리에 독립선언식을 가진 뒤 일제 당국에 자수하여 구금되었다. 즉 탑골공원에서는 불참.

*태화관 .음식점 (서울 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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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북, “ 천안함 사건은 우리와 무관하다 ”


北, 2년전에도 美.中 정상회담 직전 대화 시늉


날짜와 장소까지 합의했던 남북 당국 회담이 2013. 6. 11일 무산되었다.
2011년 2월의 남북 고위급 군사 실무회담 당시가 재연(再演)된 것 같다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은 2010년 3월 *천안함 폭침, 11월 연평도 포격 도발 사건 등으로 대남 도발 수위를 한껏 높여오다
이듬해 1월 5일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연합성명’을 시작으로 ‘무조건 대화’ 공세를 펼쳤다.
미국, 중국 정상 회담이 코앞 (2011년 1월 20일)에 있던 시점이다.
우리 정부는 천안함, 연평도 사건에 대한 ‘진실의 순간을 확인하기 위해’
남북 고위급 군사회담을 위한 실무회담을 역 제의해 2011년 2월 8~9일 판문점에서 회담이 성사되었다.
하지만 북측 수석 대표로 나온 리선권 대좌는 회담 마지막 날,
“천안함 사건은 우리(북)와 무관하다 ”,
“ (천안함은) 특대형 모략극 ”,
“ 남측이 연평도를 도발의 근거지로 만들었다 ” 등의 말을 쏟아낸 뒤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북한은 이번에도 핵실험과 개성공단 폐쇄 등으로 긴장 수위를 높여 오다
미국, 중국 정상회담 (2013년 7일 ~8일)을 하루 앞둔 2013년 6월 6일, 남측에 전격적으로
대화를 제의했다. 하지만 5일만에 남측 수석대표의 격을 문제 삼아 회담을 무산시켰다.

2013. 6. 12, 수요일, 조선일보, 황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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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 천안함은 2010. 3. 26일 백령도 인근 해역에서 초계 작전 중
침몰해 승조원 46명이 사망했다. 정부는 북한의 책임을 물어 대북 경협과
남북 교류를 전면 중단하는 5. 24 조치를 취했다.
이에 대해 북한은 “ 특대형 모략극이다 ”, “ 천안함은 좌초했다” 고
주장해 왔다. (동아일보, 2013. 8. 8일, 조승호, 김성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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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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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12. 31일(화), 조선일보 A 11면, 양지호 기자 >

제목 : 국민사랑에 보답하는 길. 천안함 46용사 유족, 올해도 성금


천안함 희생자 유족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천암함46용사유족회(유족회) 대표 5명은 2013. 12. 30일, 서울 중구 중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회관을 찾아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유족회는 2012년 (작년) 12월 31일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에 500만원의 성금을 내고
“ 매년 봉사활동과 모금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족회 이인옥 회장은 (중간 줄임) 모금에는 전사자 46명의 가족이
모두 참여했다. 사회복지공동 모금회는 2010년 천안함 폭침 후 시민들로부터 받은 395억원의
성금을 전사한 장병가족에게 위로금으로 전달했었다.

2013년 올해 이들이 낸 성금 500만원은 저소득층 가정과 장애인 가정을 위한 “HUG 캠페인”에 쓰일 예정이라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은 밝혔다. 작년에 이들이 기탁한 500만원은 쪽방촌 생활비 지원에 쓰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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