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분의 봉작공들에 대한 봉작자료모음도 별도로 정리해 보겠소!
-
- 작성자
- 백동현
- 작성일
- 2012년 10월 5일
- 조회수
- 767
-
- 첨부파일
-
124분의 봉작공들에 대한 봉작자료모음도 별도로 정리해 보겠소!
번호 29559 글쓴이 高麗聯邦國 조회 6 누리 0 (0,0, 0:0:0) 등록일 2012-10-4 18:08 대문 0
124분의 봉작공들에 대한 봉작자료모음도 별도로 정리해 보겠소!
소도령 2012-44 高麗聯邦國 公侯伯子男 爵位制度 설립에 대한 특별령
高麗聯邦國 소도* 檀君이오.
2012.6.30.자로 ''''창준위 9호문서체제'''' 다시 말하여 고려연방국체제가 발효조치되었음에도 고려연방국 구성이 난항에 빠져 있기에, 애국적 인민들의 노력과 결의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국면에 이르게 되었다.
그에 따라 소도*은 ''''독자적인 爵位制度''''를 설립하여, 愛國愛族的 聖業을 기어이 달성하겠다는 일념으로 ''''公侯伯子男''''의 爵位制度를 신설하는 바다.
<공후백자남 작위 설립 원칙>
1. 소도*이 부여하는 公侯伯子男의 爵位는 ''''고려연방국 창설과정''''에 공이 있는 자에 한하여 부여한다.
2. 작위부여의 원칙은 철저하게 ''''有功者 原則''''에 의거하여 작위를 수여한다.
3. 작위 수여는 ''''檀君府의 결정''''에 따라 부여하며, 公侯伯子男의 총원은 최소 50명에서 최대 99명을 초과할 수 없다.
4. 공후백자남의 작위는 ''''적장자 자손 1인''''에게 永久히 承係되는 작위이다.
단, 남계 적장자 자손이 없는 경우 ''''단군부의 심사''''를 거쳐 여계 적장자후손에게 승계할 수 있다.
5. 공후백자남의 작위 부여자는 爵位 외에 그 직위에 걸맞는 대우를 하여야 한다.
1. 봉작기사(1) 홍명보감독에 대해 子爵 爵位를 부여함
소도령 2012-45 홍명보감독에 대해 子爵 爵位를 부여함
高麗聯邦國 소도* 檀君
엄중한 정세가 조성된 2012.8.15.광복절을 앞두고, 홍감독은 올림픽축구대표팀감독으로. 올림픽 축구사상 첫 동메달의 영예를 안아온 바, 해당 과정에서 우리측이 ''''고려연방국체제 발효조치''''에 대한 경축포를 요청하였던 바,
우리측 희망사항을 순수한 애국심으로 잘 이끌어 한일전의 승리를 통해 국가의 기상을 펼치었으며, 민족적 경사에 대한 인식확산에 기여하였기에 소도령 2012-44호(高麗聯邦國 公侯伯子男 爵位制度 설립에 대한 특별령)에 의거하여 첫작위부여자로 확정하여 오늘자로 ''''子爵 爵位''''를 부여한다.
현재 여러 상황으로 작위 부여와 환대식등은 차후 여타 작위 수작자들과 함께 자리를 마련함을 천명하는 바다.(2012.8.20.,高麗聯邦國,소도,檀君)
2. 봉작기사(2) 박지만공을 伯爵에, 장호권공을 男爵에 봉함
소도령 2012-48 박지만공을 伯爵에, 장호권공을 男爵에 봉함
우리측이 현재 ''''고려연방국체제 발효조치'''' 과정과 차후 ''''고려연방국 창설'''' 유공자들을 상대로 소도령 2012-44호에 의거한 봉작을 진행중인 바, 고 장준하선생의 장남이자 우리측 고문으로 수년간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계신 장호권公(장준하선생 장남, 사상계 대표)에 대해 爵位 부여를 논하게 되었다.
그 와중에 박정희전대통령의 공과논쟁이 격하게 벌어진 바, 우리측에도 민주화운동관련인사들이 그래도 많은 입장이라 많은 논쟁이 발생했다.
그러함에도 본인의 역사를 보는 눈도 그러하고 소도의 근본취지 또한 ''''남과북(북과남)의 체제존중''''과 남과북(북과남)이 그간 이룩해온 성과에 대해 높게 평가하는 곳이라서, 이러한 근본취지에도 부합하기에 다소 역사적 논란도 존재하나 한국전쟁의 폐허속에서도 ''''경제발전을 이룩하여 남측의 오늘을 있게한 박전대통령의 공'''' 또한 기려야 한다는 입장에서, 박전대통령의 장남 박지만公에 대해 伯爵 작위를 부여하는 바다.
내외의 평가가 다소 달리할 수도 있으나 고려연방국은 수백년 넘게의 민족사적 발전을 염두에 둔다면, 그리고 오늘의 남측사회의 발전에 끼친 역사적 공에 대해 역사적 안목과 국민적 안목으로 바라보았음을 널리 혜량들 하기 바라는 바다.
장준하선생의 장남으로 사상계를 복간하여 대표로 있으며, 소도*의 모태가 되었던 ''''한민족 민족회의'''' 고문으로 초창기부터 오늘날까지 자리를 지키고 계신 장호권公에 대해 男爵 작위를 봉하는 바다.(2012.8.21.,高麗聯邦國,소도*,檀君)
3. 김영철공을 伯爵에, 남해경공을 子爵에, 윤강욱공을 子爵에, 심정구공을 男爵에 봉함
소도령 2012-50 김영철공을 伯爵에, 남해경공을 子爵에, 윤강욱공을 子爵에, 심정구공을 男爵에 봉함
김영철公은 경기지역 언론인으로서, 언론으로 유일하게 ''''암살미수사건''''을 기사화하는 높은 언론의식을 지닌 언론인으로 이후에도 민족기념관건립추진위원회 공동부위원장을 맡아 주셔서 시민사회의 합의물이었던 민족기금법 의제를 살려나가는데도 기여한 바, 김영철공을 伯爵 작위에 봉하는 바다.
남해경公은 전시대소리대표로서, 시대소리매체는 ''''다민족화론''''에 대해 처음 체계화하여 민족정체성에 대해 기여한 바 있던 언론으로 한민족민족회의 고문 겸 민족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 공동부위원장으로 시민사회의 합의물이었던 민족기금법 의제를 살려나가는데도 기여한 바, 남해경공을 子爵 작위에 봉하는 바다.
윤강욱公은 한민족 민족회의 고문으로 그리고 민족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 공동부위원장으로 민족기금법제정 의제를 살려나가는데 크게 기여한 바, 윤강욱公을 子爵 작위에 봉한다.
심정구公은 전안산시의회 의장으로, 지역정치인으로서 다소 부담스러울수도 있는 민족기념관건립추진위원회 공동부위원장직을 수락하여 ''''민족기금법'''' 제정의제를 살려나가는데 기여한 바, 심정구公을 男爵 작위에 봉한다.(2012.8.22.,高麗聯邦國,소도*,檀君)
4. 범민련 이규재공을 侯爵에, 한상열 통일연대전의장을 伯爵에, 한충목 집행위원장을 子爵에, 분석관公을 子爵에 봉함
소도령 2012-51 범민련 이규재공을 侯爵에, 한상열 통일연대전의장을 伯爵에, 한충목 집행위원장을 子爵에, 분석관公을 子爵에 봉함
이규재공은 범민련을 이끌어왔으며, 우리측에 대해 호의를 표명한 바, 불행스럽게도 영어의 몸이 되는 순간까지 뵙지는 못했으나 민간영역에서의 남북화해협력의 노고 많은 바, 이규재공을 侯爵에 봉하는 바다.
한상열공은 통일연대 전 의장으로, 친일재산환수법 제정과정에도 많은 도움을 주셨으며 민족기금법 제정과 관련하여도 연석회의 자리를 주선하여 유실될 뻔한 시민사회의 합의물을 지키는데 노고가 크셧던 바, 한상열공을 伯爵에 봉하는 바다.
한충목공은 통일연대 전 집행위원장으로, 민족기금법 제정 관련 연석회의자리를 함께하여 시민사회 합의물인 민족기금법 제정안을 지켜내는데 공이 큰 바, 한충목공을 子爵에 봉하는 바다.
분석관공은 국제방에서 노고가 많았던 바, 그 공적이 큰 바, 분석관公을 子爵에 봉하는 바다.(2012.8.22.,고려연방국,소도*,단군)
5. 자주민보 이창기기자를 子爵 작위에, 한성기자를 男爵 작위에 봉함
소도령 2012-52 자주민보 이창기기자를 子爵 작위에, 한성기자를 男爵 작위에 봉함
자주민보 이창기 기자와 한성기자는 소도측 노선과 궤를 같이하는 ''''한반도 평화정착노선''''에 충실한 언론으로 우리측이 주목한바, 이에 한반도 역내평화 실현을 위한 공적을 높게 평가하며, 이창기 기자를 子爵 작위에 한성기자를 男爵 작위에 각각 봉하는 바다.(2012.8.22.,高麗聯邦國,소도*,檀君)
6. 국제방 백야공을 男爵에, 투데이공을 男爵에, 흠흠흠공을 男爵에, 하류공을 男爵에 각 봉함
소도령 2012-53 국제방 백야공을 男爵에, 투데이공을 男爵에, 흠흠흠공을 男爵에, 하류공을 男爵에 각 봉함
국제방의 활동해온 애국애족적 네티즌 백야공등은 애국애족적 입장에서 우리측과 궤를 같이해 왔으며, 그 공적을 높게 평가하여, 백야공에 男爵을, 투데이공에 男爵을, 흠흠흠공에 男爵을, 하류공에 男爵을 각 봉하는 바다.
우리측이 해당인사들의 실명을 알지도 못하는 바, 차후 때가 되면 우리측이 찾든 우리측에 연락을 하든 하여, ''''봉작 수락의사를 확인''''하여 수락의사여부를 확인하도록 조치하겠소!(2012.8.22.)
7. 백군기공을 伯爵에, 정상호공을 伯爵에 봉함
소도령 2012-55 백군기公을 伯爵에, 정상호公을 伯爵에, 허역公을 子爵에, 박지순公을 子爵에, 송양섭公을 男爵에, 장가빈公을 子爵에. 봉함
백군기公(민주당 국회의원, 전 3군 군단장)은 민족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 공동의장으로 사실상 수락하셨으나 우리측이 사정이 여의치 못하여 미처 모시지 못했던 바 당시의 배려와 높은 뜻으로 ''''민족기금법'''' 의제를 지키는데 공이 큰 바, 백군기공을 伯爵 작위에 봉하는 바다.
정상호公은 민족기금법 의제가 누실 위기에 처한 순간이던 2008년 가을 의기투합하여 ''''민주주의 민족회의''''를 구성한 이래 민족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 위원등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늘 자리를 지켜 민족기금법 의제를 지킨데서 그 공적이 가히 첫머리를 차지하는 바, 정상호공을 伯爵 작위에 봉하는 바다.
허역公은 민주주의 민족회의 집행부로서, 민족기금법 의제를 지키는데서 그 공적이 크며 의리정신이 뛰어난 바, 허역공을 子爵 작위에 봉하는 바다.
박지순박사는 학문과 인품이 뛰어나며, 민족기금법 의제를 지키기 위해 민주주의 민족회의를 만들던 첫시기에 ''''민주주의 민족회의'''' 고문을 수락하여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자리를 지켜 ''''민족기금법 의제''''를 지키는데서 공적이 큰 바, 박지순공을 子爵 작위에 봉하는 바다.
송양섭박사는 학문과 인품이 뛰어나며, 민족기금법 의제를 지키기 위해 민주주의 민족회의를 만들던 첫시기에 ''''민주주의 민족회의'''' 고문을 선뜻 수락하여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자리를 지켜 ''''민족기금법 의제''''를 지키는데서 공적이 큰 바, 송양섭공을 男爵 작위에 봉하는 바다.
장가빈公은 죽마지우로서, 우리측 제 안을 우연히 알고는 가장 어려운 시기라고도 할 수 있는 시기에 지인들을 모아 힘을 보태준 높은 의리정신을 지녀 우리측 사안을 지키는데서 공이 큰 바, 장가빈공을 子爵 작위에 봉하는 바다.
정한섭公은 죽마지우로서, 우리측 제 안을 우연히 알고는 가장 어려운 시기라고도 할 수 있는 시기에 지인들을 모아 힘을 보태준 높은 의리정신을 지녀 우리측 사안을 지키는데서 공이 큰 바, 정한섭공을 男爵 작위에 봉하는 바다.
송수현변호사는 민주주의 민족회의 집행부로서 그리고 민족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 고문으로서 ''''민족기금법 의제''''를 지키는데서 그 공적이 큰 바, 송수현공을 男爵 작위에 봉하는 바다.
심원섭公은 오랜 지인으로서, 민족기금법 제정등의 사안을 두고 여러 도움으로 의안을 지키는데서 공적이 큰 바, 심원섭공을 男爵 작위에 봉하는 바다.
최도영公은 오랜 지인으로서, 민족기금법 제정등의 사안을 두고 여러 도움으로 의안을 지키는데서 공적이 큰 바, 최도영공을 男爵 작위에 봉하는 바다.(2012.8.23高麗聯邦國,소도*,檀君)
8. 민권연대 김승교공을 子爵에, 민족회의 김영기공을 男爵에
소도령 2012-57 민권연대 김승교공을 자작에, 민족회의 김영기공을 남작에, 코리아연대 조덕원공을 남작에, 최봉석공을 남작에. 봉함
김승교공은 민권연대를 이끌어왔던 인사로서, 그간 여타 세력의 백안시 속에서도 우리측에 대한 의리정신을 지켜왔으며 ''''민족기금법 의제''''에 대한 그간의 지지에 대해 높게 평가하며, 김승교공을 子爵에 봉하는 바다.
김영기공은 민족회의(구민족자주연맹)를 이끌어왔던 인사로서, 의견차이로 인해 결별하기도 했으나 단체연석회를 함께 진행하기도 하여 ''''민족기금법 의제''''를 지키는데서 그 공적이 큰 바, 김영기공을 男爵에 봉하는 바다.
조덕원공은 코리아연대를 이끌어왔던 인사로서, 비록 여러가지 생각이 다르지만 그간의 우의와 인품에 대해 높게 평가하며, 조덕원공을 男爵에 봉하는 바다.
문만기공은 민족문제연구소 경기동북부지부장으로서, 친일파재산환수법 제정과정에서 누구보다도 앞장 서서 법제정에 역할이 컸으며, 그후에도 ''''민족기금법 제정''''의안을 두고 함께 여러해 동안 실현방법론를 두고 논의해왔던 바, 그 공적에 대해 높게 평가하며, 문만기공을 子爵에 봉하는 바다.
박준식공은 민주주의 민족회의 집행부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왔으며, 눈이 오나 비가오나 그 자리를 지켜 ''''민족기금법 의제''''를 살려나가는데서 그 공을 높게 평가하며, 박준식공을 子爵에 봉하는 바다.
최봉석박사는 학문과 인품이 뛰어난 인사로서, 민족기금법 제정의제를 실현하고 자 ''''민주주의 민족회의''''를 만들었던 초창기에 고문 위촉을 할 당시 선뜻 수락한 이후 비가오나 눈이오나 자리를 지켜온 바, 최봉석공을 男爵에 봉하는 바다.
임형민변호사는 우리측 의안들을 알고 나서, 자발적으로 지인들을 규합하여 찾아와 어려운 시기에 우리측을 도와 나선 바, 그 의리정신을 높게 평가하며, 임형민공을 男爵에 봉하는 바다.
이상식박사는 학문과 인품이 뛰어난 인사로서, 민족기금법 제정의제에 대해 공감하여 우리측에 대해 여려모로 도움을 주었던 바, 그 공적에 대해 높게 평가하며, 이상식공을 男爵에 봉하는 바다.(2012.8.23.,고려연방국,소도*,단군)
9. 봉작소식(10) 강여찬공을 子爵에, 정태환공을 男爵에, 박철준공을 男爵에. 봉함
소도령 2012-58 강여찬공을 子爵에, 정태환공을 男爵에, 박철준공을 男爵에, 오재영공을 男爵에 봉함
강여찬공은 친일재산조사위원회 조사단장(부장검사)으로 재직하면서 친일재산환수업무가 원만하게 진행하도록 한 노고가 많을 뿐더러 본인이 시민사회의 합의물이었던 ''''민족기금법 의제''''를 공론화하는 정(情)을 알고도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원칙을 지켰고 업무 내내 따뜻한 시선이 변함이 없이 대하여 실질적으로도 ''''민족기금법 의제''''를 지켜내는데 공적이 있어, 강여찬공을 子爵에 봉하는 바다.
정태환공은 감사원 부감사관으로 친일재산조사위원회에 파견나와 친일재산환수 업무가 원만하게 진행하도록 한 노고가 많을 뿐더러 본인이 시민사회의 합의물이었던 ''''민족기금법 의제''''를 공론화하는 정(情)을 알고도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원칙을 지켰고 업무 내내 따뜻한 시선이 변함이 없이 대하여 동료로서도 그 의리정신이 고상하며 실질적으로도 ''''민족기금법 의제''''를 지켜내는데 공적이 있어, 정태환공을 男爵에 봉하는 바다.
박철준공은 사무관으로 친일재산조사위원회에 파견나와 친일재산환수 업무가 원만하게 진행하도록 한 노고가 많을 뿐더러 본인이 시민사회의 합의물이었던 ''''민족기금법 의제''''를 공론화하는 정(情)을 알고도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원칙을 지켰고 업무 내내 따뜻한 시선이 변함이 없이 대하여 동료로서도 그 의리정신이 고상하며 실질적으로도 ''''민족기금법 의제''''를 지켜내는데 공적이 있어, 박철준공을 男爵에 봉하는 바다.
오재영공은 지적공무원으로 친일재산조사위원회에 파견나와 본인의 팀원으로 친일재산환수업무가 원만하게 진행하도록 한 노고가 많을 뿐더러 본인이 ''''민족기금법 의제''''를 공론화하는 정을 알고도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원칙을 지켰고 공론화시점 이후에도 부하직원으로서 한치의 동요없이 업무를 수행하여 동료로서도 그 의리정신이 고상하며 그로인해 실질적으로도 ''''민족기금법 의제''''를 지켜내는데 공적이 있어, 오재영공을 男爵에 봉하는 바다.
*친일재산조사위원회 위원장문제에 대해서는 다소 평가부분에서 신중을 기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 차후 논의를 거쳐 최종확정하기로 했음을 밝혀두는 바요.(2012.8.24 高麗聯邦國,소도*,檀君)
10. 최용규공을 伯爵에, 푸르허공을 男爵에. 봉함
소도령 2012-63 최용규공을 伯爵에, 푸르허공을 男爵에, 태양계통신공을 男爵에. 봉함
최용규공은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환수법 발의자로서, 비록 과도 있으나 친일재산환수법 제정이라는 역사적 공이 크며 본인의 거취문제를 두고도 끝까지 지켜 ''''민족기금법 제정''''의제에서 그 공이 큰 바, 최용규공을 伯爵에 봉하는 바다.
푸르허공은 국제방 애국적 네티즌으로, 우리측과 궤를 같이하여 ''''한반도 역내 평화실현을 위해 노력한'''' 공적이 큰 바, 푸르허공을 男爵에 봉하는 바다.
태양계통신공은 국제방 애국적 네티즌으로, 우리측과 궤를 같이하여 ''''한반도 역내 평화실현을 위해 노력한'''' 공적이 큰 바, 태양계통신공을 男爵에 봉하는 바다.
노수희공은 범민련 부의장으로, 고려연방국 체제 발효조치(2012.6.30.)을 전후하여, 긴장의 땅에서 ''''남북화해협력을 위해 노력한'''' 공이 큰 바, 노수희공을 男爵에 봉하는 바다.
11. 은정태공을 백작에, 이주환공을 자작에, 이재룡공을 자작에 봉함
소도령 2012-59 은정태공을 백작에, 이주환공을 자작에, 이재룡공을 자작에 봉함
은정태박사는 학문과 인품이 뛰어난 인물로, 함께 오랫동안 학문을 해오던 중 민족기금법 의제가 유실될 위기에 처한 2008년 가을 같이 의기투합하여 ''''민주주의 민족회의''''를 구성한 이후 비가 오나 눈이오나 그 곁을 지키고 있어 민족기금법 의제를 지키는데서 그 공적이 가히 첫째간다 할만하기에, 은정태공에게 伯爵 작위를 봉하는 바다.
이주환박사는 학문과 인품이 뛰어난 인물로, 함께 오랫동안 학문을 해오던 중 민족기금법 의제가 유실될 위기에 처한 2008년 가을 같이 의기투합하여 ''''민주주의 민족회의''''를 구성한 이후 비가 오나 눈이오나 그 곁을 지키고 있어 민족기금법 의제를 지키는데서 그 공적이 큰 바, 이주환공에게 子爵 작위를 봉하는 바다.
이재룡공은 대종교 전리를 지내신 분으로, 우리측이 한민족 민족회의를 구성한 후 청소한 우리측 공동의장님으로 모시고자 할 시 선뜻 수락하셔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자리를 지키고 계셔서 민족기금법 의제를 지키는데서 그 공적이 크신 바, 이재룡공을 子爵 작위에 봉하는 바다.(2012.8.24.,高麗聯邦國,소도*,檀君)
12. 최덕수공을 백작에, 김창국공을 자작에. 봉함
소도령 2012-62 최덕수공을 백작에, 김창국공을 자작에. 봉함
최덕수공은 본인의 은사로서, 친일후손측에 의해 지속적인 공격이 진행됨을 알고는 늘 본인의 안위걱정도 해주어 본인이 ''''민족기금법 의제''''를 지켜나가는데서 실질적으로도 큰 공이 있는 바, 최덕수공을 伯爵 작위에 봉하는 바다.
김창국공은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위원장으로, 고매한 인품으로 어려운 역사적 업무를 원만하게 하는데서 공이 클 뿐더러 본인이 ''''민족기금법 의제''''를 공론화할 시기에도 따뜻한 시선을 놓치지 않고 본인의 안위걱정을 하는등의 높은 덕을 보여준 바, 김창국공을 子爵 작위에 봉하는 바다.
서명일공은 본인이 친일후손측으로부터 지속적인 공격이 진행됨을 알고 본인의 안위걱정도 해주고 ''''민족기금법 의제''''를 지켜가는데서도 그 공이 큰 바, 서명일공을 男爵 작위에 봉하는 바다.
박한민공은 본인이 친일후손측으로부터 지속적인 공격이 진행됨을 알고 본인의 안위걱정도 해주고 ''''민족기금법 의제''''를 지켜가는데서도 그 공이 큰 바, 박한민공을 男爵 작위에 봉하는 바다.(2012.8.25高麗聯邦國,소도*,檀君,)
13. 강만길公을 侯爵에, 손철배公을 子爵에 각 봉함
소도령 2012-106 강만길公을 侯爵에, 손철배公을 子爵에 각 봉함
강만길公은 본인의 은사이시기도 하며, <분단시대의 역사인식>을 통해 70년대 중반 ''''분단시대의 극복''''이야말로 우리 현대사의 과제이자 정방향임을 제시하여 많은 이들의 문제의식을 길러냈으며, 본인의 학문과정에서도 이러한 ''''통일지향적 문제의식''''을 갖을 수 있게 하여, 蘇塗論 발상과 집필을 가능케 한 바, 강만길公을 侯爵 작위에 봉하는 바다.
손철배公은 내셔널리즘 이론공부를 함께 하여 해당 영역에 대해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민족기념관 건립추진위원으로 함께하기도 하여 민족기금법 의제를 살리는데서 그 공적이 큰 바, 손철배公을 子爵 작위에 봉하는 바다.
*해당 인사들이 고사의 의사를 지닌 경우 ''''직접 그 의사를 확인하고'''' 작을 철회함을 공지하는 바입니다.(2012.9.30,고려연방국,소도*,檀君)
14. 정태헌公, 허은公, 김철민公, 김성환公등에 다음과 같은 爵을 봉함
소도령 2012-108 정태헌公, 허은公, 김철민公, 김성환公등에 다음과 같은 爵을 봉함
정태헌公은 우리측 의제인 ''''암살미수사건''''을 인지한 후, 그 해결을 위해 여러 도움을 주었으며 우리측 의제인 민족기금법 의제에 우호적이며 그 우의를 지켜온 바 그로 인해 한반도 역내평화 실현에 공이 큰 바, 정태헌公에게 子爵 작위를 봉하는 바다.
허은公은 우리측 의제인 ''''암살미수사건''''을 인지한 후, 우리측 의제인 민족기금법 의제에 우호적이며 그 우의를 지켜온 바 그로 인해 한반도 역내평화 실현에 공이 큰 바, 허은公에게 男爵 작위를 봉하는 바다.
박은숙公은 우리측 의제인 ''''암살미수사건''''을 인지한 후, 우리측 의제인 민족기금법 의제에 우호적이며 그 우의를 지켜온 바 그로 인해 한반도 역내평화 실현에 공이 큰 바, 박은숙公에게 男爵 작위를 봉하는 바다.
류시현公은 우리측 의제인 ''''암살미수사건''''을 인지한 후, 우리측 의제인 민족기금법 의제에 우호적이며 그 우의를 지켜온 바 그로 인해 한반도 역내평화 실현에 공이 큰 바, 류시현公에게 男爵 작위를 봉하는 바다.
김철민公은 안산시장으로서 비록 우리측과 생각이 다르나, 우리측 의제인 ''''암살미수사건''''을 인지한 후 그 민주주의적 태도를 견지하여 한반도 역내평화에 대해 그 공적이 큰 바, 김철민공에 대해 이미 책정된 봉토에 附加하여 男爵 작위를 봉하는 바다.
김성환公은 노원구청장으로서 비록 우리측과 생각이 다르나, 우리측 의제인 ''''암살미수사건''''을 인지한 후 그 민주주의적 태도를 견지하여 한반도 역내평화에 대해 그 공적이 큰 바, 김성환公에 대해 이미 책정된 봉토에 附加하여 男爵 작위를 봉하는 바다.(2012.9.30.,高麗聯邦國,소도*,檀君)
15. 한상구公을 子爵에, 정숭교公을 男爵에, 김도훈公을 男爵에 각 봉함
소도령 2012-114 한상구公을 子爵에, 정숭교公을 男爵에, 김도훈公을 男爵에 각 봉함
한상구公은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팀장으로 친일청산에 공적이 크며 우리측 사안인 ''''암살미수사안''''을 인지한 후에도 그 우의를 변치 않아 한반도 역내평화실현에 공적이 큰 바, 한상구公을 子爵에 봉하는 바다.
정숭교公은 친일재산조사위원회 조사과장(서기관급)으로 업무에 충실하여 친일재산환수업무에 공적이 크며 우리측 사안인 ''''암살미수사안''''을 인지한 후에도 그 우의를 변치 않아 한반도 역내평화실현에 공적이 큰 바, 정숭교公을 男爵에 봉하는 바다.
김도훈公은 친일재산조사위원회 조사3과장(서기관급)으로 업무에 충실하여 친일재산환수업무에 공적이 크며 우리측 사안인 ''''암살미수사안''''을 인지한 후에도 그 우의를 변치 않아 한반도 역내평화실현에 공적이 큰 바, 김도훈公을 男爵에 봉하는 바다.(2012.10.2.,고려연방국,소도*,檀君)
16. 유덕열公을 男爵에, 조길형公을 男爵에 각 봉함
소도령 2012-113 유덕열公을 男爵에, 조길형公을 男爵에 각 봉함
유덕열公은 동대문구청장으로서 우리측과 생각은 달라도 우리측 의제인 ''''암살미수사건''''을 인지한 이후 민주주의적 태도를 굳건하게 견지하여 한반도 역내평화실현에 그 공적이 큰 바, 유덕열公에게 이왕에 분급된 봉토에 附加하여 男爵 작위를 봉하는 바다.
조길형公은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우리측과 생각은 달라도 우리측 의제인 ''''암살미수사건''''을 인지한 이후 민주주의적 태도를 굳건하게 견지하여 한반도 역내평화실현에 그 공적이 큰 바, 조길형公에게 이왕에 분급된 봉토에 附加하여 男爵 작위를 봉하는 바다.(2012.10.2.,고려연방국,소도*,檀君)
17. 최문순公등 15분의 공직자 봉토공에 男爵 爵을 附加하여 봉함
소도령 2012-119 최문순公등 15분의 공직자 봉토공에 男爵 爵을 附加하여 봉함
최문순公 등 다음의 15분의 공직자 봉토공들은 민주주의적 태도가 확고하며, 한반도 역내평화 실현에 공적이 크기에, 최문순공등에 대해 각 책정된 봉토에 附加하여 男爵 작위에 봉하는 바다. 그와 더불어 본래 책정된 봉토액이 작은 경우 男爵 丁에 맞추어 봉토를 지급함을 밝히는 바다.
<남작 작에 봉하는 공직자 봉토공 명단>
최문순공(강원도지사), 이시종공(충북지사), 김관용공(경북지사), 송영길시장(인천시), 이석우공(남양주시장), 한범덕공(청주시장), 최명희공(강릉시장), 성무용공(천안시장), 이인재공(파주시), 김완주공(대구시), 최대호공(안양시), 추재엽공(양천구), 성장현공(용산구), 박석홍공(성남, 분당구), 고재득공(성동구청)
*고재득公에 대해서는 현재 여러 논란이 발생중인 바, 그로 인해 10.11.자로 봉작을 최종 확정함을 밝혀 두는 바다.
2012.10.4.
高麗聯邦國
蘇塗廳 48代 檀君
18. 애국적 네티즌 정론직필공을 子爵에, 미리내 1000년공을 男爵에. 각 봉함
소도령 2012-121 애국적 네티즌 정론직필공을 子爵에, 미리내 1000년공을 男爵에, 규민이 아빠공을 男爵에, qaz공을 男爵에, 멘붕 USA공을 男爵에, 푸른초원公을 男爵에, 페르마공을 男爵에, 수원천사公을 男爵에, 세실리아公을 男爵에 각 봉함
애국적 네티즌 정론직필公은 한반도 역내평화실현을 위해 노고가 컸으며 우리측이 국제정세를 바라보는데도 도움을 주었던 바, 정론직필공을 子爵에 봉하는 바다.
애국적 네티즌 미리내 1000년公은 국제방 활동 네티즌으로 우리측과 궤를 같이하여 한반도 역내평화실현을 위해 노고가 큰 바, 미리내 1000년公을 男爵에 봉하는 바다.
애국적 네티즌 규민이아빠公은 국제방 활동 네티즌으로 우리측과 궤를 같이하여 한반도 역내평화실현을 위해 노고가 큰 바, 규민이 아빠公을 男爵에 봉하는 바다.
애국적 네티즌 qaz공은 국제방 활동 네티즌으로 우리측과 궤를 같이하여 한반도 역내평화실현을 위해 노고가 큰 바, qaz公을 男爵에 봉하는 바다.
애국적 네티즌 멘붕 USA공은 국제방 활동 네티즌으로 우리측과 궤를 같이하여 한반도 역내평화실현을 위해 노고가 큰 바, 멘붕 USA公을 男爵에 봉하는 바다.
애국적 네티즌 푸른초원, 페르마, 수원천사, 세실리아공은 국제방 활동 네티즌등으로 우리측 의제인 ''''암살미수사안의 종결'''' 및 통일기금의 실현이라는 의제에 대해 적극 지지하고 그 우의를 지켜 한반도 역내평화실현에 공이 큰 바, 푸른초원공, 페르마공, 수원천사공, 세실리아공을 각 男爵에 봉하는 바다.(2012.10.4.,高麗聯邦國,蘇塗廳 48代 檀君)
우리측 利在田田 관련서명들
암살미수사건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서명방 바로가기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26974#)
통일기금의 소도* 이관을 위한 1만인 서명운동방 주소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26662#)
재설치된 이해승 후손 구속수사 촉구 서명방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23477#)
19. 정해구公을 子爵에, 김은진公을 子爵에, 서봉스님을 男爵에, 조성욱公을 男爵에 각 봉함
소도령 2012-122 정해구公을 子爵에, 김은진公을 子爵에, 서봉스님을 男爵에, 조성욱公을 男爵에 각 봉함
정해구公은 모친의 지척으로, ''''암살미수사안''''을 인지한 이후 우리측 안위를 늘 염려도 해주시고 그 우의를 변치않아 한반도 역내평화실현에 공이 큰 바, 정해구공을 子爵에 봉하는 바다.
김은진公은 학문과 인품이 뛰어난 인사로, 우리측 ''''암살미수사안''''을 인지한 이후 그 우의를 변치않아 한반도 역내평화실현에 공이 큰 바, 김은진공을 子爵에 봉하는 바다.
서봉스님은 금오사 주지스님으로, 한민족 민족회의 고문이자 민족기념관 건립추진위원으로 눈이오나 비가오나 그 우의를 변치않아 민족기금법 의제를 살려내고 한반도 역내평화실현에 그 공이 큰 바, 서봉스님을 男爵 작위에 봉하는 바다.
조성욱公은 죽마지우로 ''''암살미수사안''''을 인지한 후에도 여러 도움을 주고 그 우의를 변치않아 한반도 역내평화실현에 공이 큰 바, 조성욱공을 男爵 작위에 봉하는 바다.
*해당 인사들 중 고사의 뜻을 표하는 경우 ''''직접 그 의사를 듣고'''' 작을 철회하게됨을 밝혀두는 바다.(2012.10.4.,고려연방국,蘇塗廳 48代 檀君)
20. 나머지 봉작공들의 봉작자료는 우리측 법령자료방을 참조 바랍니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economy&uid29559
http:www.seoprise.cometcu2812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