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는 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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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고찬
- 작성일
- 2012년 7월 10일
- 조회수
-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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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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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청학동 영남아파트주변, 동보아파트주변, 청학동 주민센터주변 빌라밀집지역
일대가 예전과는 달리 많이 깨끗해졌다, 언제부터인가는 모르나 이 구역에 다시배치
된 미화원 김봉기씨가 따가운 했볕에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청소를 해 주셔서 이
렇게 동네가 깨끗 해 져다는 주민들의 칭찬이 이곳 저곳에서 이어지고있다.
하지만 김봉기씨는 금년 년말이면 정년 퇴임을 한다고 하여 다들 서운해 하고있다
이렇게 열심히 일한 분께 주민은물론 구청 담당부서 에서도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있으면 합니다, 그동안 열심히 일하고 퇴임을 앞둔 김봉기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퇴직 후에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