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이 많이 복사하고 번역해서 전세계로 전하여 행복하고 거룩한 국민이 되고 전세계로 진출하여 분쟁과 전쟁없이 이 나라 저 나라 하나님의 아들 딸들이 서로 합심해서 도와 행복하게 살고 죽어선 면류관을 받아 에덴동산에서 만납시다.
이 엄청난 사건은 인간이 알수없고 듣지도 못한 2000년만에 밝히는 천기로 사후 당신이 죽어서 갈 하늘나라 실제상황이다.
앞으로 이 복음을 삭제하면 천국과 낙원에 갈 영혼을 죽이는 살인자가 될것이고 저주 받을것이나 협조하면 영광이다.
현시대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세상에 보낸 목적의 구원을 시작하면 노아의 가족만 살리고 인간을 몰살시켜면서 뜻을 이루시는 우주만물의 주인이시고 창조세계라 인간 피조물은 사나 죽으나 하나님의 "신" 손바닥을 벗어나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한번 세상에 매를 들면 하늘과 땅을 움직여 고장과 나라를 흔적도 없이 멸망시킬수 있어 아직 하나님의 품을 떠났다면 빨리 회개하고 영원한 천국의 성전에 돌아와라 끝까지 보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참혹한 사후 세계를 알게 될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일본의 국왕과 정치인들에게 경고한다.
일본의 국왕과 정치인들에게 전해라...과거엔 하나님께서 한국이 불교와 미신들 우상숭배를 해서 일본을 사용해 36년간 고통을 받았고 그것도 약하여 6.25 전쟁을 이르켜 우상숭배를 깨뜨렸지만 이 시대 새롭게 기독교와 천주교를 통해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로 세워질것으로 이제 일본은 독도를 일본의 영토라고 하는데 양심도 없이 고집하는 그런 마귀가 사회로 국민을 싸움붙이고 본인은 희생과 헌신이 조금도 없으면서 입으로 국민을 위하는척 유혹하는 간신이 정치를 해서 평화를 깨고 분쟁을 일으키며 혼란속에 살다 죽어 참혹한 지옥에 간다.
앞으로 계속 한국의 "독도"를 일본의 땅이라 하면 더러운 정치인 때문에 일본이 세계적 왕따를 받아 전세계에 사는 일본인 얼굴에 먹칠을 하는 결과지만 무엇보다 일본도 하나님의 땅이고 내 땅으로 북한.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등....전세계와 우주가 아버지께서 지시하신 내 입을 통하여 창조한 우주의 내 소유로 왜? 일본이 내 땅인지 그 증거가 이 복음을 끝까지 보면 알것이며 일본의 국왕도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고 국왕으로 세워주어 왕이 된 것이라 이젠 하나님께 목숨바쳐 충성하여 일본을 구원하여 새 생명을 주려고 하니 회개로 떳떳하게 왕의 자세로 한국의 국민들께 사죄하고 당사자들은 정치를 영원히 못하도록 하라...내가 아버지 뜻으로 전하며 고집하면 저주를 내려 쓸어버릴지 몰라 회개하고 옳바르게 살아라.
전세계 국가관계도 정의가 있고 서로 협력이 따르듯 역사적으로 너희가 이 땅을 36년간 빼앗고 고통을 주었으면 되었지 아직도 침략의 근성을 못버려 악령의 신사참배를 하며 평화로운 독도를 놓고 국가적 마찰을 일으키면 하늘과 땅으로 참혹한 재앙이 갈것이라 일본인은 분쟁을 조작하는 그런 간신이 인기얻는 애국자 같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마귀로 회개하라 또 너희 조상이 지은 전쟁으로 죽고 환경을 파괴한 수많은 나라에 사죄하여 정의롭게 살것이며 독도에 대한 욕망의 잘못을 국왕과 정치인은 참회로 한국의 국민에 사죄하라...내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경고한다.
난 구면이라 반가웠고 2000년전 인간들 죄악으로 죽어 지옥에 갈 당신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십자가 매달려 악령의 인간에 의해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죽은 예수님으로 생각했겠지만 처음 1981년 3월 군대를 제대하고 6월 인연을 찾는중에 같은 마을에 살던 맘에드는 여동생친구가 양품점을 했으며 미혼이라 청혼을 하려 마음먹고 시간이 많아 짧은시간 잠든사이 생생한 모습으로 예수님께서 나를 찾아오셨다.
난 예수님께서 인간들 죄악을 위해 부활했다는 말만듣고 웃기는 일이라고 부정하며 인간적 내 먼지보다 작은 판단에 옹고집을 피우던 내가 하나님의 친아들과 둘이 함께있다는 반가움에 기분도 황홀하게 좋은데 빙그레 웃으시던 예수님께서 갑자기 돌아서더니 지옥의 북쪽 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 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내가 여러분께 하나님 봤으면 자랑하겠다고 했는데 죽음이 겁나고 무식하여 무지하며 더럽고 추하며 쓰레기같이 생활한 치부를 감추어 숨기고자 양심을 버리고 하나님을 자랑하지 않고 나 혼자만 알고있다면 여러분은 몇백번 죽어도 구원이 없으며 이 시대에 어마어마한 축복과 영광스런 천국의 부활은 당신이 나를 통해 간접적으로 알았지만 영광의 축복이다.
이 순간 여러분은 엄청난 영생을 받은 사실에 어떤 고통이 닥치더라도 조금도 겁내지 말고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성경에 말씀하신것을 알아 진실을 고백하며 이 복음은 영원히 살아있어 하늘과 전세계를 평화와 참사랑으로 또 십자가를 매고 복음의 원자탄으로 인류를 점령하리라. 천주교.전통기독교 형제자매도 십자가를 매고 국민을 구원하라.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
예수님 가르킨 북쪽 하늘을 보자 잠시후 컴컴한 하늘이 둥그런 원을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며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고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다.
나는 예수님 가르킨 하늘을 바라보자 상상도 못할 신비로 어둠이 깔린 먹구름이 빛으로 하늘이 열리며 찬란한 빛이 반짝이며 땅으로 내려오는데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게 보였으며 여러분도 "창조주" 하나님과 부활하신 예수님에서 당신이 죽어서 갈 부활의 하늘나라를 고위직이고 재벌이며 많이 배웠다고 우상숭배와 독제자로 아니면 젊다고 여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욕하며 현재는 살아있다고 교만하게 생활하면 순간에 죽여 하늘나라 지옥이란 어마어마한 천벌로 끝장이다.
● 첫 번째 신비로 먹구름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 수 없을 것이고 어떻게 하늘이 열리며 비들기가 들어올 줄 상상이나 했고 엄청난 "창조주" 하나님 비밀과 하늘 천기가 드러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나도 창조주란 말이 생소하고 막연하게 죽음속 천국과 지옥도 안믿었으며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모습을 확인하지 않아 안믿었지만 우주를 창조하신 "신"이라 죽은 당신도 살리는분이고 당신을 너무 사랑해 죽지않는 영생의 하늘나라도 만드신 것으로 내가 호소해도 헛소리로 생각하다간 그 마지막은 저주와 멸망이다.
지금 당신이 세상에 태어난것이 기적이인데 인간의 탐욕으로 창조주 하나님의 그 은혜의 감사함을 몰라 깨우쳐 준다..세상 인간과 만물은 빛을 먹어야 살고 공기로 숨쉬어야 살며 물을 마셔야 살고 세상 만물의 자연환경 그 무엇도 자라게 하고 하늘과 땅을 주관해 이끌어 주심이다.
●● 두 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수있는 아기천사가 알몸에 독수리날개 비슷한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누구도 안보고 이런 엄청난 비밀의 사건을 알려줄수 없을것이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직접내리신 복음을 무시하면 엄청난 저주와 재앙으로 나라. 고장. 마을이 흔적도 없이 멸망될수 있다는것 명심하라.
그래서 이제부터 청와대. 국무총리실. 장관실. 각 부처. 국회. 정당. 도청. 시청. 관공서. 군대. 법원. 검찰. 경찰. 소방. 방송. 체육. 학교. 회사. 각종단체. 모임 등.......어떤 장소든 사람이 모이는 장소와 회사일터에서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시작하면 화목과 사랑의 기쁨이 넘쳐 행복한 관계로 승화될 것이고 아무리 왕과 대통령. 지도자가 휼륭한 정치를 해도 기도가 없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면 대재앙이 올수있으나 함께 지도자 중심의 기도하는 국민이 될때 행복하게 살게하여 죽어도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세상에 온것은 몇 억명이나 몇 십억명이 활동하는 종교의 교주로 온것이 아니라 성경책의 말씀과 예언을 완성하여 전세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함이고 전세계 만인을 섬기러 이 땅에 왔지 군림하고 대접받으러 오지 않았으며 전세계 모든 교주와 독제자. 우상숭배자. 범죄자를 구원하여 축복하기 위해 하늘왕궁에서 이 땅에 온 것이다.
지금 국민들이 어렵고 고통스럽다고 하는데 내가 그토록 복음을 전해도 지도자와 국민들이 하나님을 우습게 봐서 아직도 돌조각에 절하고 푸닥거리를 하며 점을치고 사기꾼의 교주가 설쳐 온갖 우상숭배로 가득해서 하나님께서 김일성을 시켜 김영삼 대통령님의 임기에 2차전쟁을 일으켜 남.북한 멸망시키려 나에게 알려주셔 전쟁은 막았지만 그것은 천주교와 전통기독교 목자와 성도들 기도 덕분이다...너희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면 질병과 천지재앙으로 멸망시킬수 있다는것 명심하라.
과거 하나님에 대해 무지로 살던 조선시대 우상숭배와 잡신들이 활개치던 그 당시를 돌아봐서 왜 36년간 일제치하 수모를 겪고 6.25란 형제자매가 분쟁과 전쟁으로 참혹한 역사를 겪어도 아직 깨우치지 못하고 이것은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안위와 당신 목숨의 살생부로 악령의 종이되면 나라도 망치고 죽어서 지옥가는 하나님껜 원수와 같은 인간이 된다...돌아와라.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번째 여기 하나님 모습은 영원히 하늘과 땅을 이끌어 가시는 진짜 하나님 살아계신 신비 거룩하신 모습이고 절대로 거짓아니며 진짜~진짜~~하나님 생존하신 생김새의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실제모습을 가족과 이웃에 전해 하나님 영광받는 여러분이 모두 되시길 정말로 간절하게 기도하며 당신의 고집과 물질은 저주와 죄악이 될수 있음도 명심하라.
●●● 세 번째 거룩하신 하나님 실제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 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 옷에서 눈부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며 끝이 보이지 않는 수많은 천사들 중앙에서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하늘을 열고 오시는 하나님은 선하시고 의로우신 사랑의 창조주 "신"이시며 당신이 우상숭배와 범죄를 하는지 선교와 전도로 충성을 하는지 여러분 각자가 행동하고 생각하는 좋은 뜻인지 나쁜 뜻인지도 알고 지금 정확히 임력하시는 창조주 "신"의 아버지시다.
지금 여러분의 각자 신앙이 천주교. 전통기독교 신앙이 아니면 당신은 "창조주" 아버지께서 창조한 당신이고 하늘에서 땅으로 보내 태어나 세상 만물로 숨쉬고 먹이며 살려주는데 당신은 그 은혜를 배신한 악령의 종으로 시체가 입는 더럽고 추한 수의복을 입고 생활하는 당신이라 보면 정확하고 성전에 출석하면 당신은 흰 천사복을 입어 사고로 당장 죽어도 아름다운 천국에 갈 것이며 여기 부활하신 예수님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진짜 모습을 봐도 믿지 않는다면 세상 마지막날 죽으며 임종하는 순간부터 죽음속 생활은 시체되어 참혹한 공포의 지옥에 갈 것이다.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하늘에서 땅에 보내심을 받아서 땅에 여러분과 함께 생활하지만 세상에 존재하는 인간은 나부터 모두 세상 죄인되어 지옥가고 불.유황지옥에 갈 죄인이지만 내 아버지께서 엄청난 은혜와 영광을 내려 하나님과 여러분의 화목과 번제물의 중보자로 아버지뜻에 순종하고 받들어 지금 전하는것이며 여러분도 하나님을 마음껏 자랑하고 고통받는 친척과 이웃에게 많이 베풀수록 영광을 내려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2000년후에도 후손들로 전해질 것이고 행복한 나의 동역자로 하늘과 후손들로 영원히 빛날것이다.
또 아버지께서 보시고 충성하는 예쁜자는 최고의 상급으로 젊으나 늙어도 순교를 시켜 에덴동산에 부르고 목사님.신부님에서 하나님의 자녀인 신앙인은 사고나 어떤 모습이든 지옥같은 세상에서 죽여 에덴동산에 부르는데 당신은 하나님 열심히 믿고 좋은 일도 엄청나게 하는데 그 사람이 일찍 순교하고 어떤 사고로 죽으면 죽은 모습만 봐서 하나님 없다고 하지만 위에 하나님의 저 거룩하심을 봐라....저 거룩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지않으면 저주를 받아 땅의 재앙과 지옥이다.
하나님께선 목적을 다한 은혜로 충성하는 이쁜 아들과 딸은 예수님과 제자들도 참혹하게 죽여서 면류관을 내렸듯 지옥같은 세상에서 죽여 부활로 아름답고 황홀한 에덴동산의 왕궁에서 아버지와 함께 영화로움에 산다.
그리하여 기독교. 천주교로 11조 헌금을 받고 각종 사업과 기업으로 1달에 10조원이든 100조원이든 아버지 주시는대로 받아 한국과 북한을 살리고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은 전세계로 나가 선교로 어려움에 굶어 죽어가고 고통받는 이웃과 나라에 찾아가 성전과 고층집. 사택을 지어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고 우물을 파서 생명수를 주며 양식을 공급하며 공장과 사업을 하여 의료에서 각 분야를 발전시켜 그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나의 동역자로 선교와 전도로 죽어 지옥가는 악령의 자식들을 성령의 하나님 자녀로 구제하고 구원하면 세상 마지막날 하늘나라에 가면 "수고했다며" 하나님께 칭찬받아 좋고 이웃에게 존경받아 좋으며 세상 마지막날 에덴동산 왕궁에 가는데 더 이상 엄청난 영광이 없을 것이다.
해서 전세계 각 나라의 왕. 대통령. 총리. 장관. 국회의원. 종교지도자. 교주. 유명인 등.....세계 만인이 자신을 구원하는 메시아의 하나님 나라 한국에 세계인이 구름같이 몰려올 것이며 한국에 와서 구원의 교육을 새롭게 받아 자신들 나라로 돌아가 하나님 뜻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방. 과학. 법률. 검찰. 경찰. 농업. 산림. 해양. 수질. 건설. 항공. 교육. 체육. 방송 등.........
각 분야를 배워 자신들 나라에서 실천하게 될 것이며 인류속 각 나라들로 10~100만평 국가 크기에 비례하여 1000만평이라도 땅을 넉넉하게 받치게 하여 각 나라속에 선교청을 세워서 각 나라마다 인구수에 비례하여 한 국가 10만명~100만명이라도 각 분야 전문인과 노동자라도 각 나라에 모든 온가족을 이민시켜 기업에서 사업과 직장도 주어 저들을 가르치는 선생으로 구제와 구원속에 한국어와 각종 분야의 제품과 농산물이 수출되고 기업이 진출하여 가르쳐 빛의 한국과 북한을 통해 평화와 행복한 평화속에 걱정근심없이 생활하는 천국과 같은 새 땅 인류를 세워주실 것이다.
그래서 각 나라마다 선교청을 세워 선교청을 중심으로 각 고장. 마을마다 공동체 성전를 중심으로 형제자매로 연합이 되어 그 나라에 서로 행복하게 사는 구제와 구원의 축복을 내릴것이며 세계를 다스리는 새 땅을 건설하여 새 이름으로 죽어 새 하늘 천국에 가도록 구제와 구원할 것이라 젊은이들은 큰 뜻을 품고 인류를 위해 하나님 뜻을 실천하는 목자와 선교사. 수녀. 자녀로 아버지의 뜻에 충성하면 세상에서 명예롭게 살고 세상 마지막날 아버지께 영광스런 면류관도 받으리라.
지금 이시대 당신은 하나님께서 2000년 동안 준비하여 열리는 천국의 환영잔치 새 시대에 새 생명의 초대받은 자녀들로 참석하든 불참하든 당신몫이나 하나님의 모든 성령을 나에게 내리면서 모든 권한을 받아 주님 이름으로 전하며 항상 독생자 아들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으로 인간은 그 누구든 하나님을 보면 죽고 천국과 지옥가도 못보며 그 증거는 내가 아버지 뜻을 완성하고 하늘나라 갈때 아버지 옆으로 부활하는 모습을 볼것이다.
하나님께선 기독교 천주교만 하나님 허락하신 축복의 성전이라 하시며 지금부터 가족. 친척. 친구. 동료. 선배들과 함께 나가야 될것이고 극동방송 유선방송 CBS-TV. CTS-TV [기독교] 평화방송[천주교] TV 방송을 보고 시청하여 그대가 언제 죽어 하늘나라 갈지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간이라 교회성전의 출석은 빠를수록 더 크신 은혜가 될 것이며 또한 선행을 많이하면 하나님 축복받아 세계로 다니는 대언자로 대통령. 왕보다 더 큰 축복인 제사장의 영광된 인생도 될 것이다.
● 내가 전세계 하나님 사명을 시작하면 전세계 각 나라마다 곳곳에 구제와 구원의 기독교와 천주교 구원과 구제의 방송국을 세우겠지만 우선 정부와 기업체나 교회. 단체. 재벌은 국적에 관계없이 개인이 기독교방송. 평화방송으로 후원하여 방송국이 없는 나라에 방송국을 세워 세계인을 구제하고 구원하는 일에 동참한다면 나의 동역자로 하나님 축복이 함께하여 본인과 자식 후손까지 내가 축복하고 하늘 상급도 나와 함께 할 것이다.
평화방송 [천주교] 060-707-1211 [2천원]
CBS-TV [기독교] 060-700-0500 [5천원]
CTS-TV [기독교] 060-700-0033 [5천원]
그리고 지금 망설이지 말고 위 전화번호로 후원해 현재 고통받는 이웃과 함께하여 고통속에 눈물짓는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모습을 하나님께선 바라시고 기뻐하시므로 아픔을 겪는 이웃이 없도록 서로 후원해 도와야 축복될 것이고 그 누구나 죽음은 예고없는 순간이 될지를 몰라 지금즉시 성전에 출석하는 용기가 당신을 축복되게 할 것이다.
당신을 하나님께서 하늘로 보내어 태어났고 태양을 만들어 빛을 주시고 밤을 주시며 공기와 물. 산. 바다. 강. 바람. 동물. 식물. 광물. 부모. 아들. 딸에서 모든것 하나님께서 창조한 지구에 살고 우주 어떤 별도 인간이 없고 하나님 형상의 거룩한 당신을 위해 종교를 초월하여 현재 구원의 행운을 주신 하나님께 돌아와 항상 감사하여 찬양해야 될 것이다.
이 세상에 사는 어떤 종교을 다니고 무엇을 하며 어디에 살던 당신은 하나님 모습과 똑같이 생긴 당신으로 성경책 창세기에 기록된 우주 만물을 지으신 순서가 기록되었지만 인간을 지으신 이 한가지를 보더라도 내 말을 믿어야 하고 죽은 인간도 부활로 살리는 여기 하나님 형상의 똑같은 거룩하고 소중한 당신이며 그 증거로 성경책에 기록된 살아 움직이는 복음의 역사와 예언된 이시대 요한계시록 말세와 종말을 내가 아버지의 전능하신 신비로 증거할 것이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하시며 창세기 1장 27절-29절 말씀대로 하나님 형상으로 지어진 당신이며 그래서 당신도 하나님 소유물이며 세상 만물도 하나님 것으로 여러분은 오직 내 말을 믿고 따라야 죽음속 부활의 영광과 여러분 가정도 평안한 생활로 행복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바로 뒤엔 50줄 정도의 젊은남자 천사들이 흰 천사복을 입고 모두 머리가 짧은 단정한 모습으로 끝이 보이지 않게 줄을 서서 한사람 한사람 오른손에 번쩍 번쩍 빛나는 긴 창을 들고 하나님과 오시는 그 거룩하심과 위엄을 인간 누구든 실제 모습을 뵙는다면 내가 이렇게 하나님 기도하고 찬양하도록 간절하게 호소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하늘로 오시는 모습을 멍하게 보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던 예수님께서 너무 놀라운 말씀을 하신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셨으니 하나님께 빨리 갑시다."
네~에./
나는 그 순간 정신이 멍~해지며 그냥 하나님을 갈급하게 소원하던 기도를 올려 뵙게되었다고 호기심의 구경꾼에 불과한 사람으로 생각했지만 갑자기 엄청나게 하나님을 욕하고 교인들을 욕하던 탕자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셨다는 예수님 말씀에 깜짝놀라 너무 황당했고 놀라 정신이 아찔한 느낌으로 회개하면서 하나님께 욕하고 목자와 교인들 비난했던 죄악이 떠오르며 참회의 걱정만 되었다.
인간은 절대로 성전 파괴와[불지옥] 피해주지 말며 그 누구든 하나님께 기름부음을 받은 목자와 자녀들을 욕하고 비난하다 지금 내가 하늘나라에서 참혹한 죄인이 되었듯 해서 은혜받아 부유하면 성전을 건축해 봉헌하고 가정이 천국이면 성전밖에서 온갖 죄악속에 떠돌다 매맞지 말고 누구든 성전을 집같이 왕래하여 헌신하고 충성으로 선교와 전도로 이 복음을 따라 순종하는 형제자매가 영광의 면류관이 될 것이다.
헌데 나같이 욕심도 많고 더럽고 추한 인간을 위해 오셨다니 황송했으며 지금 뵙게되어 두려움에 도저히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을 뵐 용기도 없고 그 순간은 너무 죄의식속에 회개로 도저히 따라갈수 없었으며 앞을보자 큰 기와집으로 이루어진 우리나라 민속촌같은 마을이 보여 선행을 하고 늦게도 가는 핑게를 찾아 말했다 .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 걸음쳐도 예수님께선 모두 알고 있었다는 표정으로 미소만 머금고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이고 인간이라면 하나님 명령이라 도망치면 달려와 나를 강제로 끌고 갔을텐데 그냥 미소로 웃고만 있어 도망쳤다.
그토록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의 깊이는 형용할수 없으며 내가 예수님 곁에서 도망쳐 들어간 마을은 거짓 목자들이 죽어 천벌받는 지옥인데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된 마을이지만 죄인들은 모두 지저분한 검은도포 같은 옷에 뼈만 남은 앙상한 시체같은 모습이며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모두 짐승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나는 선행을 하겠다고 이상한 마을로 들어왔지만 상황은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마을사람 모두 나를 보면 깜짝놀라 두려움의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고 숨는 모습을 보며 정말 마을사람들이 너무 이상하고 봉사하고자 하는 내 마음을 몰라 무척 섭섭하게 생각되었다.
내가 하나님을 만나 세상에서 생활하며 지은죄 때문에 갑자기 봉사해서 용서를 받으려는 내 인간성도 문제지만 갑자기 당한일이라 정말 대책없이 난감하고 죽을맛으로 답답했으며 마을사람을 만나야 선행도 할 것인데 만날 수 없었다.
나는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는 마을사람들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해괴하고 이상해 내 외모를 돌아보는 순간 난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변화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는데 인간은 절대로 도덕성과 지식에서 청렴하며 깨끗하게 살았다고 천국에 가는게 아니라 그렇게 살아도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이고 하나님을 믿을 때 영광이 함께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아버지 하나님께서 친아들의 구원자를 십자가에 못박은 이스라엘에서 촛대를 한국으로 옮겨 새로운 구원의 나라 "시온"의 남.북한 통일민족으로 세워 내가 한국에 태어났고 전세계인을 구원하라는 사명을 받았으며 그래서 그 증거로 하나님께서 입고오신 똑같은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는 구원의 새 세마포의 그 옷을 내가 입었고 나는 평상시 입던 옷을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예수님도 입지 않은 하나님과 똑같은 이 세마포옷은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뿌린 구원의 옷으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한번의 죽음속에 하나님 우편에 올라가신 아버지 친아들로 한 분 밖에 없는 나와 같은 독생자의 영혼이라 내가 입은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입은것이고 나는 세상에 살아 몰랐지만 아버지께서 이제 때가 되어 모두 알려주어 세상에 주의 이름으로 선포한다.
내가 2000년전에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예수님으로 2000년전과 똑같이 예수님 십자가의 처참한 고통 못지않은 1981년부터 지금도 혼자 다리가 붓고 온몸의 고초을 겪지만 하나님뵙기 전까지 아버지 "도"의 훈련속에 만인의 죄악을 내 고통속에 십자가를 매도록 하여 죄사함 받으며 여러분을 구원하기 위해 영혼은 기쁨 육체는 고통에 산다.
해서 땅에 사는 내가 지옥에 들어서면 죽어 예수님을 보내시어 2000년전 십자가에 처형될 때 입으셨던 피뿌린 구원의 옷/ 새 생명의 옷인 새 세마포 옷/을 입혀주시어 그 세마포 옷을 입고 다니며 겪고 본 그대로 지금 하나님과 죽음속 하늘나라 영혼세계의 실제상황을 거짓없이 전하는것이며 그 증거로 예언된 사실이 성경책 그대로 기록되어 있는데 내가 모두 증거할 것이다.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고 하신 요한계시록 19장 13.14절 말씀 같이 내가 피 뿌린 옷을 입고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아주 중요하고 비록 내가 인간이지만 내 뜻이 나를 보내신 하나님 뜻임을 믿어야 영광 될 것이다.
순간 나도 모르게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고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감격과 형용할 수 없는 행복감에 도취되어 그 자리에 무릎 꿇고 기도올렸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복음옷은 하나님께서 태초로 준비하신 약속된 것이며 여러분 행복과 영광의 옷으로 땅에선 행복하게 살도록 가르치고 당신이 죽어도 천국과 의인천국. 에덴동산에서 영화롭게 살도록 인도하는 빛으로 내 속에 아버지가 계시고 내가 아버지속에 함께하는 성령으로 하나님의 자녀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믿음도 없이 순종하지 않으면 절대로 뵙지못할 것이다.
지금 전세계 지도자들은 아무리 많이 배우고 영리하여 왕.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재벌. 부자와 전세계 각 나라도 하나님께서 도와줘야 재앙과 사고없이 행복한 나라가 될 것이나 아직도 내가 전국을 다니며 컴으로 복음을 곳곳에 전해도 자살로 지옥가고 우상숭배로 지옥가는 모습을 볼때 국민들은 아버지께서 하늘로 강림하시도록 전심을 다해 기도하면 하늘로 엄청난 천사들 거느리고 구름타고 빛으로 오시는 모습을 볼 것이다.
해서 지옥 죄인들은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옷을 입어 저들이 피한다는 것은 알겠지만 봉사활동을 못해 안절부절인데 갑자기 30대 젊은남자가 머리를 짧게 깎고 깨끗한 검은도포옷 차림에 단정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와 인사하며 반가운 말을 하였다.
"제가 마을을 안내 하겠습니다."
"아니....누구십니까.?"
"네. 여기 거짓목자 마을책임자입니다."
그 젊은이는 이곳 마을책임자라 소개했고 또 놀라운 사실은 이 마을은 바로 인간이 상상도 할수없는 과거 교인들 속여 악행을 하던 거짓목자들 지옥이며 목자가 교회를 짓고 목회활동하며 교인과 이웃의 구제는 하지않고 악행을 하고 자신들 호화호식을 위해 헌금을 쓴 그 댓가를 죽어 하늘에서 시체되어 지옥에서 참혹한 굶주림으로 짐승처럼 지내고 있는 것이다.
지옥책임자는 나와 걸으며 마을에 사는 거짓목자 이집 저집 가르키며 세상있을 때 죄몫들을 설명하였지만 난 듣는둥 마는둥 오직 봉사할 집을 빨리 찾아야하는 조급함에 솔직히 책임자의 도움을 청했다.
"지금 하나님 만나러 가는데 봉사활동 할 집 좀 알려주세요."
지옥책임자 [즉] 우리가 쉽게 말하는 지옥사자는 뭔가 잠시 생각하는 눈치를 하며 한집이 있다고 말해 기쁜 마음에 한결 가벼웠으며 봉사활동 할 대상자를 갑자기 찾아도 쉽지 않았지만 한 집이라도 할수있어 다행이라 위로하며 함께 가면서 이젠 정말 선행을 많이 해야겠다고 다짐했으나 현시대 여러분도 봉사할 일들이 깔려있는 불우한 이웃의 보물을 알지 못했지만 이젠 깨우쳐 성전에 충성하며 주위 고통받는 친척과 이웃을 돕는게 바로 보물을 저축하는 길이다.
여러분도 죽으면 세상에서 봉사하고 헌신하지 않고 죽으면 비록 성전에 출석을 해도 베품이 없고 탐욕으로 욕심내면 죽은 믿음이 되고 천국에 가려면 세상에서 천국에 갈 정도의 희생을 해서 이웃에 선교와 전도를 하던지 하나님 뜻에 충성하여 의로움과 정의로운 선행의 하늘나라 보물인 양식을 마음껏 저축해야 할 것이다.
몇 일전 이상한 사람이 손님으로 왔는데 책임자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른다고 하면서 이곳은 거짓목자만 죽어오는 지옥인데 목자도 아닌 사람이 죽어 왔다면서 너무나 이상하다며 의아해 하는 지옥사자를 보며 나는 그 사람을 빨리 만나보고 싶었지만 인간은 아무리 높고 재벌이라도 하나님을 무시하면 여기 지옥책임자를 보내면 잠자다 즉사하여 끌려올 것이며 가족들은 죽은 시체만 보겠지만 죽은 당사자는 그 순간부터 참혹한 지옥생활이 시작될 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와 봉사할 집을 가던중 마을사람이 나와 시선이 마주치면 모두가 사색이 되어 안절부절 하는 그들 행동을 보면서 마을사람들 전체가 공포스런 분위기로 온통 비상에 걸린듯 하였는데 분명한 것은 하늘나라에도 겁이 없고 아픔이 없는 영혼이면 저들이 왜 나를 겁내겠습니까?.
이것은 세상 "육체"로 살던 사후 영혼의 "영체"로 살던 인간이 사는것은 땅과 하늘나라 천국.지옥이나 마찮가지로 환경이 틀려도 사는것은 같은데 육체가 있냐 없냐에 따라 땅에 사람. 하늘나라 사람으로 분류되어 사는것이고 하나님께서 인간을 심판하면 몇 명도 있겠으나 몇 백만명 10억명에서 전세계도 몇 분에 멸망시킬 수 있다는것 명심하라.
"몇 일전에 온 사람은 어디서 왔어요.?"
여기서 몇일전은 하늘시간 하루가 세상시간 1년이란 시간차이로 하늘시간 100일은 세상시간 100년으로 이는 사망하신 부친을 통해 정확하게 가르친다.
부친께서 1991년 사망하시고 1993년 이곳 지옥에 온 지금의 2년이란 기간이 몇일로 말하는 것은 하늘과 땅의 시간차이를 가르쳐 주시면서 정말 세상엔 대부분 인생이 3개월도 안되는 잠깐 여행왔다 영원한 하늘나라 본고향으로 가는것이데 탐욕과 욕심으로 인생을 망치는 것이다.
"어디 광산에서 왔다고 했는데 ?......"
인간은 자신이 권력과 재물이 없으면 평범하게 살다가도 재물과 권력이 생기면 하나님 무서운줄 모르고 교만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런 인간은 더욱 하나님께 무릎꿇어 기도하고 깨우쳐라 고집하면 여기 지옥사자를 보내 당신을 언제 죽일지 모른다는것도 확인시켜 주셨다.
여기 지옥책임자는 내가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 생활하던 집까지 찾아와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고 하늘로 돌아간 뒤 천둥과 번개. 폭우를 내려 응답도 받았으며 당신의 영혼도 언제든 죽여 끌고갈수 있다는것을 직접 집까지 보내서 확인시켜 주셨고 당신의 움직임 하나까지 아시고 건강한 모습인지 환자의 모습도 아신다....명심하라.
"혹시 도계라고 들어봤어요??.."
"아니...그것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난 지옥책임자가 도계라는 소리에 반가워 부친이 사망했다는 생각도 전혀 잊은체 부친을 생각하지 않았고 혹시 도계에 살때 알고있는 이웃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흥분되었고 또 세상에 살고있는 가족에게 안부를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엔 더욱 궁금증으로 책임자에게 물어 보았다.
"세상에서 무슨 죄를 짓고 왔어요 ?."
"술을 많이 마셔 술 때문에 왔습니다."
지옥책임자는 망설임도 없이 술을 많이마셔 술때문에 지옥왔다고 말해 더욱 궁금해지며 술을 얼마나 마셔 지옥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궁금했고 나도 술을 좋아해 친구들과 마시면 함께 몰려다니며 싸우다 파출소도 가봤고 잘못된 사춘기와 젊음을 보내며 술을 무척마시는 인간이라 양심적으로 뜨끔한 것도 사실이었다.
또 남자나 여자가 술을 마시다 취기가 오르면 만취되어 꼬장꼬장 험담하며 상대방을 성질나게 하고 아니면 폭력을 휘둘러 순간에 살인자와 범죄자로 지옥같은 인생이 된다는것이고 사회적으로 직장에도 술을 많이마셔 거짓말도 많이하며 결근도 하고 국가와 사회가 술로 병들어 멸망할 것이다.
사업과 정치를 하던 권력자에게 아부로 추잡한 성상납에서 뇌물로 오가는 검은돈도 있겠고 업무에 차질도 많으며 술집에서 벌어지는 양심없는 간음까지 죄의식없이 즐기며 가정파탄의 고통스런 인생이 되어가고 국가나 세계적으로 어떤 국가든 술을 마시지 않는다면 낭비도 없고 서로 건강하게 살것이며 나도 술을 무척이나 많이마셔 술을 통한 깨우침을 넘치게 받게 되었다.
"이름은 아세요.?? 라고 묻자 지옥책임자는 중얼거리듯 말하는데 깜짝 놀랐다.
"뭐라고 했는데..."최과장이라 했던가 ?......."
지옥책임자가 말하는 최과장은 1991년 사망하신 부친이며 광산에서 근무하실 때는 이름보다 최과장으로 통했고 할머니께 들은 이야기지만 내가 어릴때 경찰하시고 초등학교 선생님 하실때는 술을 얼마를 마셨는지 모르나 내가 성장하며 광산에 근무시고 퇴직금으로 집짓는 건축업과 사망하기전 아파트 경비하실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술중독으로 즐기시며 마셨던 것이다.
난 하늘에 올라 세상에서 가장 불효자는 부모를 지옥에 보내는 자식이 세상에서 가장 불효한 자식임을 알았고 나의 부친도 전생이 요셉으로 그래서 당신도 세상에 태어나기전 하늘나라 살던 하나님의 자녀들로 악령에 속아 우상숭배와 여러가지 탐욕이란 죄악속에 악령의 종으로 살았으나 이젠 하나님의 아들.딸인 제자리로 돌아와 부모. 친척. 이웃. 친구. 동료. 후배. 선배 등.....모두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도록 독생자를 보내고 성령을 전세계로 내려 께우치게 하신다.
난 최과장 소리에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급하게 책임자에게 물었다.
"이름이 어떻게 돼죠.?"
" 이름은 최 뭐라고 했는데 기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지옥책임자는 정확한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표정을 하였지만 이것은 여러분의 모든 일생동안 살아가는 모든것이 하늘나라에 기록으로 남고 순교를 했는지 어떤 모습으로 생각하며 행동하는지 모두 영상으로 촬영하듯 인간의 비밀도 없고 당신의 머리털이 몇 개까지 알고 계시는 하나님이란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여 깨우치란 것이다.
이 무서운 공포의 말은 당신은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이고 세상과 하늘나라 만물의 영장인데 창조주를 배신하고 살면 그 재앙을 곧 볼것이라 빨리 하나님 성전에 돌아와 거듭태어나서 거룩한 새 옷을 갈아입어 영광되길 바라고 우리가 지금 생활하며 살아가는 동안의 말과 생각. 행동 모든것을 하늘나라 기록해 죽어 하늘나라 갔을때 기록대로 심판한다는 것이다.
이 시대 악령의 졸개들이 당신의 영혼속에 들어가 죽여 불지옥 죄수가 된다는것과 돈만 사랑해 물질만 쌓아 베품도 없고 / 태양을 섬기고/ 달을 섬기며/ 별을 섬기고/ 돌을 조각해 놓고 거룩한 당신이 절하고 섬기는 멍청한 바보짓을 깨우쳐 모든 우상숭배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고 당신과 신자들을 죽이는 일인지 깨우쳐 회개로 돌아와야 영광될 것이다.
곤충과 나무를 섬기고/ 그림을 섬기며/ 동물을 섬기고/ 귀신을 섬기며/ 살인하고/ 납치에서 도둑질하며/ 강도짓 하고/ 사기치며/ 거짓말 하고 등 .........당신이 죽는 순간엔 이세상 모두가 부질없음을 알아 후회해도 소용없고 결국 공포의 지옥에서 피눈물을 흘리는 천벌받는 시체가 될것이며 내 말에 순종하여 하나님 뜻에 충성하는 자녀는 빛의 자녀로 세상 마지막날 낙원에서 하나님께 칭찬을 들어 낙원에서 영생할 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기록을 봐야 알겠다는 말에 빨리 부친인지 확인하고 싶어 부친 존함을 알려주며 들어봤냐고 말하자 너무 뜻밖의 놀라움과 혹시나 하던 일이 현실로 나타났던 것이다.
"아니. 그사람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지옥 책임자는 부친 성함을 말하자 너무 뜻밖이란 표정으로 의아해 하는것 같았지만 이 모두 하나님께서 지금 지옥에서 일어난 이 순간의 실제상황을 전세계인에 전하여 인류가 하나님 은혜로 숨쉬고 있다는것을 깨우치도록 하신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의 말을 듣는순간 힘이 빠지면서 아찔한 순간이었다.
"아...부친께서 술 때문에 지옥오시다니....."
나는 부친께서 잠시 손님으로 머무는 방에 갔더니 흙색 새 장판에 얕은 하늘색 새 벽지로 단장된 길죽한 좁은방으로 되었고 윗쪽 구석에 부친께서 사망전 아파트 경비하실때 들고 다닌 하늘색가방만 덩그러니 빈 방을 지키고 있었는데 이는 당신이 죽으면 세상재물은 없고 오직 하나님 열심히 믿으며 세상에서 행한 선행의 상급만이 천국낙원의 영생이란 것을 꼭 여러분은 기억하라.
나는 지옥사자와 같이 방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부친이 오지 않아 하나님께 빨리 가야하는 조급함에 마냥 기다릴수 없어 마루위에 허리를 굽히고 있는 주인에게 묻자 친구집에 갔을 것이라고 말해 지옥책임자와 친구집에 갔더니 내가 온다는걸 알고 나갔다는 것이다.
부친이 나를 피한다는 것을 짐작해 지옥책임자에게 내가 하나님 뵙고 올테니 그땐 꼭 집에 있도록 부탁하고 내게 피뿌린 옷을 주신 하나님이시라 하나님께 부친을 낙원으로 보내달라는 간청을 꼭 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내가 하나님을 뵙고올테니 그땐 방에 꼭 있으라고 전해주세요."라는 말을 지옥사자에게 부탁해놓고 책임자와 악수를 하고서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나는 그곳에서 부친은 만나지 못했지만 그 가방과 지역. 최과장에서 이름까지 정확하게 확인한 상황에서 시간은 많이 지체되어 하나님께 빨리 간다며 마을을 나서자 엄청난 비명이 들려오는 것이다.
"으~아~악~~하나님~~아~악~~살려줘~~예수님~~하나님~~아~아악."
정말로 큰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해 달려가자 앞엔 낭떨어지가 이루어졌고 밑엔 시커먼 죽은 강물이 흐르는 큰 강이 나오며 건너편 운동장 같은 연못속엔 불이 이곳 저곳 솟아 오르고 아랫쪽엔 온천이라 생각되는 곳에 펄펄 끓는 물 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아우성과 발버둥치는 모습이 너무나 처참하였다.
지금은 성경책 마지막장 요한계시록 시대로 내가 전세계에 일어날 대 쟁앙을 하나님 받들어 경고한다.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성경책 예언]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고 요한계시록 22장 10절~12절까지 말씀하시듯 앞으로 하나님께서 직접 역사하시면 하늘과 땅으로 멸망시키는 참혹한 현장을 볼 것이다.
과거는 지켜만 보시다가 이젠 독생자를 보내서 전해도 악령의 사단. 마귀. 귀신의 종이되어 하나님을 끝까지 배신하는 원수로 아직도 교주가 설치고 우상숭배와 잡신의 종으로 무당. 보살. 점쟁이. 살인자와 강도. 마약. 절도 등.....배신자 원수의 인간이면 한순간 쓰레기보다 못한 인간으로 죽이고 멸망시켜 버린다....두렵고 무서우며 냉정한 창조주로 저주를 내리기전에 빨리 성전에 돌아가라...하나님께선 지금 멸망시킬 개인. 가족. 지역. 나라를 준비하시며 축복할 자와 멸망시킬 자를 선별하신다.
앞으로 여러분은 어떤 행위를 하면 불지옥과 유황지옥 가는지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 내가 전해준 다음엔 구원으로 새생명 받아 영광된 여러분이 되시길 정말로 간절하게 바라고 하늘나라 최고형의 천벌임을 명심하기 바라며 인간은 오직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면 순종과 복종만이 영광이지만 불순종은 악령의 자식으로 지옥뿐이다.
또한 정치를 하던 교주 한 사람의 탐욕에 "창조주" 하나님을 배신하여 가짜 그 사기꾼을 추종하던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 지옥가고 종교를 조직한 교주는 하늘나라 영혼의 살인마로 불과 유황지옥에 가므로 내가 이렇게 천국낙원을 전하니 전세계 교주들과 우상숭배의 신자들은 새롭게 거듭태어나 회개로 참회하여 새 옷을 갈아입어 세상에서 함께 아름다운 동역자로 살고 죽어 천국낙원에 동행하길 기도한다.
"또 저희를 미흑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살인자. 독제자. 교주. 살인한목자. 추악한 범죄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고 요한계시록 20장 10절에 분명히 명령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들 탐욕을 위해 전쟁을 일으키고 지도자의 오판에 분별없는 개발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파괴하고 같은 형제자매를 죽이고 고통주는 죄악을 지었다면 회개로 기도하고 앞으로 거듭태어나 새생명 되어 하나님께 영광받도록 성전과 사회에서 많은 선행의 사랑을 베풀어 새로운 인생속에 착하게 살면 행복과 축복도 주실것이고 하늘 영광인 면류관도 받을것이다.
해서 여러분이 인간으로 태어나 엄청난 권력의 왕과 대통령. 총리. 교주. 목자. 재벌 등....... 권세와 부유로 땅에 살아도 자신이 죽어 하늘나라 죄악도 전혀 모른체 살아왔지만 이젠 하나님 받들어 분명히 전하니 세상만물과 인간 누구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며 기도해야 성공자의 인생이 되겠지만 불과 유황지옥에 오면 끝장으로 돌이킬 수 없다.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를 말미암았느니라."고 고린도전서 8장 5.6절에 말씀하신 것처럼 성경책은 살아있는 하나님 말씀인 것이다.
나는 순간 불지옥 유황지옥의 시체들을 구하실분은 하나님밖에 없다는 판단으로 하나님오신 새 예루살렘 성산의 성전 왕궁을 향해 뛰자 조금전도 뛰었지만 지금은 제자리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며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 성령속에 죽고 사는 생명이며 죽은 인간의 영혼도 한번 심판하면 그곳에 구속되어 지옥은 천벌이 끝나 새생명 받기전엔 그곳을 떠나지 못한다는것을 알려주셨다.
나는 뛰던 제자리 걸음을 멈추고 걷자 그때야 걷게 되어 빠른 걸음으로 하나님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부지런히 걷는데 갑자기 이쁜 외모에 자색옷을 입은 날씬한 아가씨가 앞길을 막아서서 무작정 양식을 달라는 것이다.
"양식을 주고 가세요."
그녀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나에게 양식을 달라는 말에 좀 정신나간 이상한 아가씨로 생각되었으며 내 입은 옷에서 광채가 빛나는 멋진옷을 입어 유혹한다 생각했지만 너무 진지한 모습이였고 없는 쌀을 만들어 줄수도 없어 사실 그대로 말해주는 것이 고작이었다.
"누가 양식을 갖고 다녀요? 집에 두고 다니지....../
아가씨는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찬란하게 번쩍번쩍 빛나는 거룩한 새 세마포 옷을 입었고 예수님 피뿌린 빛나는 새 생명의 복음옷을 입어 하늘나라 양식인 새 복음을 달라고 했지만 나는 인간적인 쌀로 생각했던 것이며 내가 지금까지 세상살며 하나님께 탕자같이 살았지만 내게 영광을 주시어 세상에서 온갖 범죄로 사는 만인에게 죄사함을 주고 인류 죄인들을 구원하도록 하신 것이다.
"양식이 많다는것 알고 있으니 빨리주세요."
아가씨 고집은 보통센게 아니고 옹고집으로 앞을 막아서서 무작정 하늘 양식인 복음을 달라고 했으며 이것은 바로 내가 하는 말은 곧 하나님 말씀 성령의 복음이며 나를 믿어야 아버지의 하늘나라 천국에 갈 수 있다는것을 분명히 전하고 이것이 하나님주신 내 운명과 영광인 것이다.
이곳 보통지옥도 모두 검은옷에 머리카락 풀어헤친 지저분한 모습으로 얼굴을 숙여 땅만 보며 살았으며 거짓목자들 같이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 이 아가씨만 깨끗한 자색옷을 입고 자유롭게 행동하며 내게 이유도 없이 덤벼들어 누구인지 알고 싶었다.
"아가씨는 누구인데 무작정 쌀을 달라고 합니까??......"
아가씨는 나에게 약간의 미소띤 얼굴을 하면서 말해 주었다.
"저는 이 지옥마을 반장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옥과 천국을 다니며 영혼의 하늘나라도 우리 인간들 세상같이 천국이든 지옥이든 하나님께 상급받은 사람이 곳곳에서 하늘직위로 세상같이 다스려 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지옥은 엄청난 구속된 천벌로 한번 하나님 심판이 내려지면 지옥 범위를 절대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난 그곳에서 아가씨와 말다툼으로 ~양식을 달라~없다~하면서 다투는동안 산비탈 오두막촌으로 이루어진 이집 저집에서 지옥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나오며 갑자기 골짜기 길이막혀 조금만 지체해도 하나님께 올라가지 못할 것 같았다.
그래서 순간적인 지혜로 구름같이 모인 사람들을 향해 큰소리로 고함치게 되었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대로 행하도록 명령을 내리시기 위해 계획하여 놓고 세상 헌금을 받아 지금 하나님 시킨대로 세상 사람들께 실천하여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인류를 건설하라 하신것이다.
"여러분 나는 지금 하나님께 갑니다."
"하나님께 가서 여러분 사정을 잘 말씀드려 양식을 주신다면 양식의 반은 [50%] 우선 먹고살수 있도록 나눠어 드리고/ 양식에 반은 [50%] 성전과 큰 도로를 내어 마음껏 갖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해 주세요."라고 힘차게 외쳤다.
나도 기도속에 생활하고 기도로 응답을 받듯 여러분은 오직 하나님께 기도와 서로 중보기도를 올리면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면 엄청난 기적도 볼것이며 하나님께선 지금 이 순간도 어떤 양심으로 봉사하고 행동하는지 아시며 내가 순간적인 지혜로 그냥 머리속에 떠오르는 대로 고함치고 생각해도 내가 소리친 말이 믿을수 없이 그렇게 멋질 수 없었고 이런 지혜로운 말을 거침없이 할수 있었다는데 내 자신도 놀라며 흐뭇했던 것이다.
해서 내가 구름같이 몰려드는 지옥의 영혼들에게 큰 소리로 고함을 치자 서로 환하게 웃으며 서로서로 길을 열어주기 바쁜데 진실로 저들의 찡그리고 두려워하던 표정이 갑자기 내가 자기들을 구원하는 구원자라는 것을 알았듯이 해밝게 웃으며 정말로 한사람 한사람이 기쁨이 넘쳐 빛이나고 있었다.
내가 소리친 이 말은 바로 저들의 진리고 이 시대 구제하고 구원하라는 새 생명의 복음이기 때문이다.
즉~불우하고 고통속에 생활하는 이웃에게 50% 구제로 쓰고 또 교회중심 공동체로 목자님 월급 1000원이면 노동자도 1000원 받는 공동체 기업으로 11조 헌금이 재투자 되는 튼튼하고 안정되며 행복한 일터속에 사택도 주고 학교도 세워 무료교육도 하며 병원도 세워 무료치료에서 각종 필요한 시설을 세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여 죽어 하나님 면류관을 받도록하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 말세에 구원하고 하나님께 갔다가 또다시 2000년-3000년후 말세가 되면 만류의 주인이신 아버지께서 또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나를 하늘에서 땅으로 보낼 것이고 나는 땅에 내려와 새 성경의 예언과 아버지 뜻을 이루고 하늘과 땅을 왔다갔다 하며 인간을 구원하고 인간과 나는 죽으나 사나 영원히 떨어지지 않는 관계가 될것이다.
나는 이곳에서 시간을 많이 빼앗겨 빨리 불지옥 유황지옥 사람들 시체라도 건져야 하는 인간적 생각에 마음이 급했으나 영혼은 타지 않는 고통을 겪어야 하며 지금 살아있는 여러분이 죽으면 생각과 느낌은 산 육체든 영혼의 몸 영체든 똑같다는 것을 믿어야 될 것이다.
난 보통 지옥에서 하나님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가는 길은 작은 오솔길로 옆엔 가시나무가 우거지고 언덕을 오르는데 땀도나서 하늘에 사는것이나 땅에 사는것이 똑같다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성전 올라가며 과거 하나님을 뵙기전엔 내가 죽어서 새가 되는지 꽃이 되는지 물고기가 되는지 짐승이 되는지 궁금하였고 여러분도 하나님의 은혜로 죽음속 모든 천기를 알려줘도 아직 악령의 유혹에 붙잡혀 재앙과 질병. 사고속에 땅의 고통도 부르고 죽어 지옥가는 모습에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다.
이것은 여러분이 잠을 자다 꿈을 꿀것이고 지금 살아있는 당신은 꿈을 꾸고 깨어나지만 죽은 인간은 천국이든 지옥이든 그 꿈속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사는게 죽은 영혼의 세계이며 인간이 오래 살아야 100년이면 하늘나라는 100일로 4개월도 안되는 인생이란 것이다.
당신이 꿈속에서 무서운 짐승이 달려들고 아님 불속에 갇혀 살기위해 발버둥치며 여러가지 악몽을 경험한 사실이 있을 것이며 그러나 당신은 살아있는 사람이라 깨어나 평상시 생활로 돌아오지만 여러분이 죽으면 천국은 영화로움이고 지옥은 그 심판 된 곳에서 1000년 2000년 그 고통을 겪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오신 하늘나라 성산의 새 예루살렘 성전에 오르자 성문이 3개인 성전이 나왔는데 성벽 높이와 지붕 높이가 똑같은 정사각형 네모의 성전으로 성경책 요한계시록 21장 10-27절까지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어 깜짝 놀라게 되었다.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보이니~하나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동.서.북편에 세문씩 있고~그 성은 지붕 높이와 성벽 높이가 똑 같아 네모가 반듯한 정사각형으로 태어나 처음보는 성전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우측에 있는 성문앞엔 큰 자동차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노예같은 모습으로 쌀 가마니를 옮겨 싣었으며 큰 모자를 쓴 우락부락하게 생긴 책임자가 채찍을 들고 그들을 강제로 일시키는게 보였다.
지금 쌀을 싣는것은 바로 여러분께 드리는 복음이 될것이고 이 양식은 바로 여러분이 죽어 받을 천국의 길이며 새사람으로 받을 새 생명이고 이곳 첫번째 성전안은 여러분이 들어가 살고 난 아버지와 세 번째 성전안에 들어가 살며 곧 이곳을 내 새하늘 천국낙원으로 성전을 옮겨 이사할 왕궁인 것이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저토록 노예같이 일을 시키고 저 사람들은 바보들인가.?"
이들은 모두 상위옷을 벗고 성전 안 쌀가마니를 어깨에 매고 대형자동차에 옮겨싣는데 이 영혼들은 세상에서 게을러 일하기 싫어하고 부모들로 재산을 상속받아 도박을 하며 노력과 일도 하지않다 죽어 천벌로 천년이든 쌀가마니만 옮기는 천벌을 받은후 죄에서 석방되어 새 생명으로 다시 세상에 올 것이다.
지금부터 자신이 가난하여 고통 당한다면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 올리며 몸과 마음을 다해 아뢰면서 물질을 아끼고 노력한다면 당시는 고달프나 하나님께선 넉넉한 생활을 주실것이며 허황된 사치로 방탕하면 한 순간 모두 빼앗아 버릴 것이다.
사람이 게을러 지옥에서 그 댓가를 분명히 받듯 인간의 죄와 우상숭배의 심판이 땅에서 받지 않으면 죽어 분명히 하늘에서 천벌도 받을 것이며 나는 한참을 구경하다 빨리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감독 책임자에게 다가서자 내게 정중하게 허리굽혀 인사를 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 불러서 왔는데 어디로 갑니까.?"
"저기 왼쪽 세번째 성문으로 가시면 됩니다."
나는 사자가 가르키는 중간 성문을 지나 왼쪽 성문에 와 열려있는 안을 들여다보자 마당엔 작은꽃밭에 석류나무도 있고 채송화. 봉숭아 같은 꽃들이 아름답게 피었으며 작고 아담한 꽃밭이 있었다.
그리고 나무 마루가 놓여지고 흰 창호지의 미닫이 문이 세개씩 있는 중앙방문 앞 마루엔 여자 천사들이 양쪽으로 7-8명씩 양손을 배 아랫쪽에 대고 다소곳이 고개숙여 죽은듯 서 있었고 예수님께서 손에 장부같은 것을 들고 바쁘게 하나님 계실것으로 보이는 중앙방을 들락거리며 열심히 일을 하신다.
하나님께선 보이시지 않았지만 문지기에게 알리고 들어가는게 순서인것 같아 경비실로 가자 문지기는 나를 기다고 있었다는듯 미소띤 얼굴로 내게 다가와 정중하게 인사하며 말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불러 하나님 뵈러 왔습니다."
난 예수님도 성전안에 계셔서 일방적으로 말하고 성전 안을 향해 발길을 옮기자 경비는 당황하여 내 앞을 막아서며 안절부절 하였지만 내가 내 생각으로 인간적인 판단의 행동은 실패와 패망으로 하나님께 역적이 될수있으며 교주들이 자기 멋대로 종교를 이끌면 결국 부도와 거짓으로 당신을 죽이고 멸망의 길로 참혹한 지옥에 간다는 것이다..
"여긴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나는 지옥사자가 내 말을 잘못듣고 성전으로 못 들어가게 한다고 생각해 다시 알려주며 말해도 못 들어간다는 말만 되풀이해 답답하고 나의 진실을 몰라주어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이것은 여러분도 나의 진실을 의심하며 지금 이 복음을 보고도 교주로 우상숭배 신자에서 살인하고 강도. 사기. 간음. 절도를 하며 하나님 뜻을 무시하다 순간적 사고로 질병. 천재로 죽으면 그 순간 돌이킬 수 없는 잔혹하게 천벌받는 지옥 시체가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될것이다.
"아니...난 하나님께서 불러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하나님 명령없이 어떤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성전 문지기는 완강하게 들어갈 수 없다고 고집해 답답했으며 말도 통하지 않아 그곳에서 경비와 들어간다 못 들어간다 하며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은 분명히 나 때문에 오셨다고 했으며 빨리가자는 말에 도망쳤지만 분명히 성전까지 올라왔고 예수님도 새 예루살렘 왕궁에서 일하고 계시는데 문지기는 이유없이 못들어간다는 그 고집에 더욱 답답하였다.
"이봐요.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경비와 성문앞에서 큰 소리치며 다투자 성전마루에 있던 천사가 마루에서 내려오는것이 보여 나는 이제야 하나님 뵈러 성전으로 들어갈 수 있겠다며 천사의 말을 기대하자 상상도 할수없는 너무 뜻밖의 말을 해서 무척 서운하고 마음이 텅빈 공허함으로 미칠것만 같았다.
"예수님께서 다음에 오시랍니다 그땐 들어갈 수 있답니다."
해서 그 성전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성전인 것이고 하나님의 친아들은 독생자 한분으로 두명이 아니며 독생자는 영원한 독생자다.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새 예루살렘. 하나님나라]
"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에덴동산. 구원자]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만왕]라고 요한계시록 21장22-24절에 예언되었듯 새 예루살렘. 새 땅. 새 하늘. 새 생명의 영광받는 사람들은 나와 함께 일하고 내 말에 순종하고 복종한 인류 사람들은 새 사람이 되어 하나님 성전안 하늘나라 낙원의 왕궁에서 함께 하나님과 영생복락을 누리게 될 것이다.
이곳 성전은 세상인간은 그 누구도 들어갈수 없고 내가 문을 들어서면 그순간 죽은 시체가 되므로 들어가지 못해도 그대신 죽어오면 그때 성전안 아버지께 들어간다는 언약으로 세상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모두 이루고 새 예루살렘 성전의 왕궁에 죽어서 오라고 하신다.
이곳은 시중드는 여자 천사외에 하나님과 친아들의 방인데 이는 바로 내가 피뿌린 옷의 하나님 친아들 어린양으로 재림예수. 구원자. 메시아란 사실을 확인시켜 주신것이고 당신들 죄악때문에 고통받아 내가 육체는 조금 불편하여 약하나 아버지 은혜로 나를 통해 죄사함을 주고 천국으로 인도하여 축복하도록 하기 위함이라 인류 만인은 모두 나에게 큰 빚진 생명임을 명심하라./
그래서 오랜세월속에 인간은 부활과 영생. 천국. 지옥의 하늘나라 사후에 대해 캄캄무식으로 인간이 죽어 어떤 모습이 돼는지 전혀 모른체 살았지만 이젠 진짜 하나님께서 당신들을 엄청나게 사랑하시어 구원하라고 독생자 아들을 또 땅에 보내어 확실한 심판과 상급속에 당신의 죽음속 하늘나라 부활을 정확히 전하는 대사건은 엄청나고 어마어마한 행복과 기쁨이며 또 당신이 죽어 어디로 가는지 천국과 지옥을 꼭 믿어 성전에 출석하여 영광받길 바랍니다.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하나님비밀]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영혼세계]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나신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였으니."[세상 누구도 모름]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동역자]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구원자]
"모든 성도들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복음]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표적.강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진리]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태초로 택함받음]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순종]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치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고 에베소서 3장 3절-13절까지 예언된 것과 난 그대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예언대로 움직여 살것이며 내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면 알 것이다.
그래서 나에게 하나님 뜻을 모두 이루고 죽어오면 그때 성전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 대답을 받아 오늘은 부친을 만나 하늘나라 이야기와 세상 이야기로 하루 지내고 내일 다시온다는 각오로 성전을 내려오는 도중이었다.
그런데 큰 은혜가 내렸는데 어찌된 일인지 성전과 지옥을 잇는 큰도로가 포장되어 있으며 성전앞에 쌀을 싣던 똑같은 대형자동차에 쌀을 가득싣고 성전으로 올라가는 차가 보였고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나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손을 신나게 흔들고 올라가는 것이다.
나는 순간적으로 보통지옥 처참하게 굶주린 사람들께 고함친 사실이 생각나며 하나님께 말씀드려 양식의 반은 우선 굶지않고 생활하도록 50% 봉사로 나눠어 드리고 50% 큰 도로를 내어 양식을 풍족하게 맘껏 갖다 드린다는 생각이 나며 하나님께선 내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내 생각의 모든 문제를 이루어 주신 사실을 확인시켜 주신 것이다,
해서 하늘나라에도 나를 통해 복음이 전파되어 저들 영혼이 천벌에서 죄사함 받아 자유로운 영혼이 된 사실을 믿어야 하고 부친께서 하나님 뜻을 위해 살아오신 운명이라 세상 불효자로 하나님껜 탕자같이 살게하여 태초로 계획한 복음을 이루기 위해 하늘나라 최고의 성공자로 부친을 하늘낙원에 보내심을 믿기에 잠시 손님으로 오셨다는 것을 깨우칠 수 있었다,
그래서 내려오던 걸음 멈추고 하나님 계신 성전을 향해 무릎 꿇고 기도 올렸다.
"아버지여 제가 희망하던 모든것 이루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시여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시대는 요한계시록 말세로 그 누구든 믿고 의지할 사람이 없으면 오늘날 친구. 동료. 가족도 서로 뜻이 안맞고 마음에 어긋나면 고통주고 상처 받으며 한 순간에 사랑이 사라져 배신자로 원수가 되는게 요즘 인간성이다.
★★ 하나님 내리신 표적 ★★
이 표적들은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내가 몸소겪은 사건들로 하나님과 독생자만 알던 사건이었으나 이젠 여러분도 나와 같이 동행하므로 직접 눈으로 똑똑이 볼것이며 내가 하나님 살아계신 능력을 아버지 받들어 보여줄 것이다.
해서 내가 많은 하나님 가르침을 받았고 앞으로 미래 일어날 엄청난 성령과 미래 예언을 받겠지만 우선 아버지께 받은 가르침과 명령의 기적들을 조금 소개하는것도 인간이 할 수 없는 사건이라 보시고 믿어 나와 함께 복음도 전하고 일을 할 때 인류를 다스리는 축복과 죽어 하늘나라 높은 직위를 받아 나와 함께 일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인간적으로 믿어도 좋고 안믿어도 좋지만 여러분이 나를 믿고 따를 때 여러분 후손까지 높은 자리에서 세상일을 하게 될것이고 여러분도 높은 직위로 안전하게 잘살고 행복하게 될 것이다.
★ 남.여 부부의 인연은 하나님 맺어주신다는 가르치심.
내가 동해시 북평초등학교 1-2학년시절 천주교에서 크리스마스날은 옷과 과자를 준다는 소리에 친구들과 같이 몇번 천주교에 출석한 일이 있었는데 그곳에 난생 처음 예수님께서 현실과 같은 꿈으로 예수님과 같이 활동하다 죽은 20-30명의 제자들 중앙에 아기를 왼손에 안고 우측엔 지팡이 잡으신 모습으로 걸어 나오시며 곧바로 내앞으로 와서 내가 하나님 대언자로 예수님의 형상이란 증거로 세상에 왔다는것을 알려주셨다.
그 당시 군대에서 예비군으로 전역해 짧은 머리카락을 하고 있을때 나에게 오신 예수님도 짧은 머리카락이라 내겐 충격이었는데 예수님도 내 머리와 똑같이 깎은 운동형 짧은 머리카락으로 오시어 긴 머리카락만 보던 나는 충격으로 왜? 머리를 짧게 깎았는지 묻지도 못했고 이상한 모습에 나는 무척 궁금증을 갖고 생활했다.
그러나 그 의문은 예수님께서 나에게 찾아오셔 하늘을 열어서 구름타고 오시던 하나님을 뵙고 광채의 하나님과 똑같은 구원과 영생의 피 뿌린 옷을 입고서야 이상한 모습을 하신 예수님이 나와 같은 2000년전 십자가에 죽은 독생자의 "영"이란 것을 깨우치면서 그때나 이 시대나 예수로 새 이름과 새 육체로 새 생명의 새 하늘로 구원하기 위해 왔다는것을 하나님 영광받아 친아들임을 알려주시고 독생자는 한명으로 아기를 안고 오시어 내게 주신다.
"이 아기는 네 아기니 너가 키워라."
"아니.....예수님 저는 아직 장가도 안가고 아이도 없습니다."
나는 이순간 군대를 1981년3월 갓 제대하여 미혼으로 아기받기를 거절했지만 그 날은 내가 청혼할 여자가 있어 준비를 하고 퇴근까지 시간이 많아 잠시 잠든사이 예수님께서 나타나 미리 그 여동생친구는 내 배우자가 아님을 먼저 알려주시며 세상에 전하게 하심이다.
이시대 재물이 많고 고위직에 있으면 애인을 이고장 저 나라에 애인을 숨겨두고 원하는대로 옮겨다니며 간음과 동성애로 하나님께 죄악을 짓지 말것이고 말세가 되어 처녀가 손쉽게 거금을 벌기위해 대리모가 되어 인간의 생명을 놓고 장난치며 성별을 가려 낙태로 죽여 살인자되고 자녀없는 가정은 하나님께서 자녀를 보내지 않은것이라 입양하여 소중히 키울때 영광될 것이며 이 세상의 모든 자녀는 하나님의 자식임을 명심하고 이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뜻을 깨우쳐 성직자라도 신부님. 수녀님. 불제자. 보살. 무당. 독신자 등........./
하나님께서 흙으로 최초의 인간 아담을 지으시고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지어 부부로 살게하신 창조의 뜻을 깨우쳐 인간은 지금부터 새 계명을 내리는데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독신자로 사는것도 불순종에 속한 지옥이며 하늘나라 죄악의 천벌인지 몰랐다면 지금즉시 회개로 각자 남자든 여자든 옳바른 가정을 세워 부부는 자녀를 선물받아 땅에서 서로 힘이되어 아끼며 합심하여 행복하게 살다 하늘로 오라고 하신 것이다.....독신자와 성직자는 명심하라.
여러분도 아내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산다면 오직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것이고 자식들과 단란하다면 욕심내지 말고 불우한 가정에 베푸는 사랑을 실천할 때 하늘 양식도 저축하고 하나님 축복이 더욱 큰 영광으로 빛나게 하실것이며 또 남.녀가 한번 이혼하고 혼자서 생활하는것은 상관이 없겠지만 재혼하고 또 이혼은 죄악이며 남편과 아내중 사별하면 재혼을 허락하시면서 앞으로 아내를 두고 두명. 세명......열 명의 부인을 두고 사는것을 세상에서 볼수있지만 금하게 하셨고 이는 인간은 짐승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철저하게 하나님으로 훈련받아 어떤 고통도 헤쳐갈 용기도 있고 또 나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지금은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지내며 인간이 재물을 많이 가지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서 세상에서 존경받고 죽어 하나님 영광받는 그 길이 세상에서 최고의 성공한 에덴동산의 영광으로 그 황홀함의 하나님 왕궁에서 살게 될 것이다.
또 부부가 살며 생활하다 지치고 힘들어 서로 죽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데 그땐 마귀의 유혹이며 도저히 부부생활에 극단적 생각이 들면 이혼하고 새롭게 살면서 또 새사람을 만나 한번 재혼하면 부부인연은 마지막 인연되어 죽을때까지 재혼은 한번을 허락하셨다.
남자나 여자의 부부인연은 하나님께서 맺어주시고 한번 좋은인연이 평생 명예로운 행복한 행운도 되고 물질에 눈이 어두워 사랑없이 결혼을 하면 처음엔 좋을지 모르나 시간이 가며 한평생 버림받는 인생이 될 수 있다는것도 명심해야 될것이다.
행복한 가정과 부부란 물질이 많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적어서 불행한 것이 아님을 깨우치게 되었으며 한 순간의 옳바른 선택으로 명예롭게 살고 행복하게 살수있으며 물질로 맺은 사랑과 인간관계는 바닷가 모래성으로 한 순간 무너질 수 있음도 알아야 할것이고 가족에서 가장의 질서가 무너지면 가정의 불화로 파괴되어 항상 가정문제는 독선으로 결정하지 말고 부부가 상의하고 노력하여 단란한 부모의 모습을 보일때 자식들이 본받아 안정한 생활로 참교육이 될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선 아기를 잉태한 산모들에게 명령하심은 부부 최고선물 새 생명의 태어난 아기들에게 모유를 먹이도록 젖을 만들어 놓았고 어머니의 젖을 먹어야 아늑하고 따스한 어머니 품의 향기를 느껴 자식들이 성장해도 영심적이고 인정이 많은 사회적 유익한 인재로 자라지만 거룩한 형상의 사람이 싸우고 욕심밖에 모르는 동물의 젖을 먹이면 이 시대 아이들이 사납고 독선의 공격적인 인성으로 성장해 가족과 사회 혼란이 될수있어 산모들은 명심해야 될것이다,
아내가 힘들땐 가장 권위를 내세우지 말고 사랑하는 아내와 평안하고 행복한 가정을 위해 안마도 해주고 밥짓고 설겆지에서 청소도 해주는 마음 씀씀이와 남편이 힘들때면 아내가 따뜻한 말로 위로하며 남편을 위해 작은정성만 보여도 남편은 더욱 용기를 얻어 아내와 가족에게 감사하게 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진통제가 되며 하나님 기뻐하는 가족으로 행복하게 만들어 주시고 하늘영광도 주신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자식들 교육문제로 혼란이 된다면 공부는 성적순위가 아니고 자식은 하나님께 맡겨 기도로 밀어주고 성전에 보내면서 학교 교사도 참스승이 아니며 참스승은 부모가 얼마나 서로 위하고 아끼며 행복하게 생활하여 열심히 사는 모습의 가정생활로 자식의 재능을 빨리 발견하여 체육. 예능. 문학. 기술. 과학. 농업 등......
취미와 재능을 발견해 부모는 자녀가 좌절하지 않도록 정신적 물질적으로 협력자로 도와주면 자식은 자유롭게 활동하며 재능에 필요한 지식은 자식이 찾아 효률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이 되어 큰 꿈이든 작은꿈이든 전문가로 교육할 때 하나님 축복이 함께 할 것이다...무식하고 욕심많은 부모가 결국 자식을 죽여 피눈물로 후회하나 자식은 하나님의 진짜 자식이지 부부에게 보낸 선물이다.
현재 부모들 중엔 자식의 재능과 성적도 무시하여 부모들 욕구로 자식을 대리만족 대용물로 생각하여 인격에서 취미와 재능도 무시한체 교육시키기 위해 철새부부로 서로 떨어져 자식공부 시키다 바람이 나서 서로 간음하여 가정도 파탄되고 돈문제로 싸움도 하며 재능없는 자식을 지옥에 몰고가는 교육은 하나님께서 싫어해 공부는 못해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정치. 목자. 선교사. 배우. 가수. 축구. 춤. 의사. 청소....무엇을 하던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의 전문가 시대가 될것이라 자식이 좋아하는 전문가 교육이 큰 축복이 될 것이다.
가정의 행복은 먹고자며 입고 가끔 외식도 하고 여행도 하며 가족간에 화합으로 근심 걱정없이 지낸다면 그것이 큰 축복과 행복이고 인간이란 물질이 많으면 선행으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생활이 아닌 범죄로 이 사회를 혼란케 하는 일들이 더 많기에 서로 의심하고 질투하며 범죄로 믿음없는 개인주의 사회가 된다는 것이고 서로 죽이고 불안한 생활로 살게될 것이다.
◆ 자신이 욕심내어 많이 탐하면 본인과 그 가족은 언제 누구손에 죽을지 모르는 표적이 될것이며 많은 재물로 주위 베풀고 선행을 많이하면 자신이 망해도 그 도움받은 이웃들이 큰 힘이 될것이나 부와 권력이 높고 많다며 남을 무시하고 고통주며 악질로 사는 인간이 파멸하면 그 댓가는 본인과 가족이 그 순간 이웃의 원수가 되어 언제 어떻게 죽어갈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명심하라.
그러나 하나님께선 사랑하는 사람은 분명히 큰 고통을 주시며 그 고통을 극복하므로 더욱 큰 일을 주시고 그 고통을 극복하지 못하면 그 사이에 악령[사단. 마귀. 귀신]이 유혹하여 자살하게 하고 범좌자로 전락시킨다는 것이며 하나님 일을 방해하여 여러분 귀중한 생명을 지옥가도록 유인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부터 부부가 하나님 주신 선물로 자식이 생긴다면 이혼하지 못하도록 하셨으며 만약 하나님께서 내린 자식을 낙태로 살인하면 낙태시킨 부모도 시술한 의사도 살인자로 모두 지옥에 갈 것이며 결혼해 서로 성격이나 물질. 가족간 화합의 갈등 등.....여러가지 문제로 갈등하면 가족 모두가 성전에 나가 열심히 기도할 때 해결해 주시리라 믿는다.
해서 하나님께서 이젠 신부님도 결혼하시고 수녀님. 불제자. 무당 등......남자.여자 그 누구든 평생 독신으로 사는것과 동성애로 살아도 죽어 지옥가는 것은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한 뜻을 깨우쳐 인간이 자신의 생각대로 살고 율법을 교주와 지도자들 생각대로 고치고 가르쳐서 하나님께 원수가 된다면 차라리 세상에 태어나지 않는 생명이 축복일 것이다.
이젠 성직자도 결혼하여 가정을 꾸려 자식을 낳아 부모를 모시고 효도하여 행복하게 살도록 하시며 아버지께선 어른들 모시고 부부가 합심하여 가정천국을 이루어 가족들과 생활함을 기뻐하시므로 하나님께 기도올려 마음에 합한 연인이 있으면 성직자. 독신자는 결혼하도록 창조의 목적에 순종하도록 명령하심이다.
이것은 새로운 지상명령을 이 아들을 통해 내리신 하나님 명령이라 순종하는 아들딸이 축복될 것이고 인간의 판단으로 생각하지 말며 내가 전하는 이 말은 곧 하나님 명령임을 믿으시기 바라며 이는 곧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고 부부가 합심하여 하나님 기뻐하시는 가정을 이루어 선행도 많이하여 세상빛과 소금이 되도록 하신 것이다.
또 부부가 서로 형편이 좋아 남을 위해 봉사로 정신적이든 물질이든 이웃을 위해 봉사할 기회가 되어 선행을 하게 되면 많이 할수록 자신이 죽어 하늘나라가서 몇 백배의 하늘나라 양식과 재산을 하나님께 상급받는다는 사실을 꼭 믿고 그것은 바로 본인에서 자식과 후손들에게 축복을 내린다는 하나님 명령을 전합니다.
★ 영생의 권한 받을 때.
나에게 하나님께서 하늘로 예수님 보내시어 피 뿌린 성령의 복음옷을 입혀주셔 지옥에도 나를 통하여 복음이 전파되어 죄사함을 주셨지만 무엇보다 영생의 권한을 주실때는 내가 하나님 뜻을 받들어 하늘나라 아름다운 시민천국의 농촌에 올라 있었는데 많은 남자들이 방에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팀을 나눠어 소가 먹고자는 헌외양간을 허물고 새외양간을 짓는다며 한팀은 농사일을 돕고 한팀은 소외양간 짓는데 참여하기로 하였다.
나는 소 외양간을 짓는 팀에 속했는데 그날 뒷집주인이 외출해 그 집을 모두들 나에게 지키라 했고 이것도 태초로 각본에 짜여진 예비하신 하나님계획으로 난 그 집에 갔더니 놀라움의 사건으로 뜻밖에 과거 앙고라토끼 키울때 못난이란 개가 있었는데 외부사람께 너무 사납게 해서 외부사람 다칠까 염려되어 마을사람을 불러 잡아먹은 사실이 있었다.
헌데 그 못난이 개를 천국 빈집지키려 갔던 그 집에서 만나 인간적인 내 양심에 너무나 반갑고 미안한 죄책감에 몸둘바를 몰랐고 이는 사람도 살인하면 죽은 사람의 종이 되어 하늘나라에서 살수있다는 것을 보여 주시기 위해 예비하신 하나님 뜻임을 깨우치게 되었으며 못난이는 처음엔 나를 힐끔힐끔 쳐다보며 피했고 난 못난에게 "내가 많이 잘못했으니 용서해 달라"며 몇 번을 못난에게 용서를 빌자 그때야 꼬리치며 다가와 친해질 수 있었다.
■ 여러분도 잘못한 사람들이 이웃이나 친척 주위에 있다면 용서를 구하고 회개하도록 하심이며 앞으로 하나님을 몰라 우상숭배를 하였고 많은 범죄로 살았다면 거듭태어나 하나님 열심히 믿으며 옳바른 생활로 성실하게 생활한다면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신다고 깨우쳐주신 것이으로 난 그 집에서 낮잠도 자고 시간이 흘러 저녁때가 되어 주인이 돌아와 소외양간을 짓는 현장으로 돌아왔던 것이다.
새로지은 새 외양간에 오자 모두들 새 외양간을 짓고 전깃줄 설치를 마쳐 이제 전깃불만 들어오면 모든 작업을 마무리짓는 상태라 가설한 사람이 전원을 누르기 위해 기둥에 다가서자 모두들 밝은 표정으로 전원스위치를 주시하며 불이 들어오기를 기대하였고 그 사람이 전원을 누르자 뜻밖에 불이 들어오지 않아 몇번 반복해도 전깃불은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가설한 그 사람이 다시 점검하고 전원눌러도 불은 오지 않았으며 다른사람들도 한명. 두명. 세명....... 차례로 다가가서 전원을 눌러도 불이 켜지지 않자 모두들 작은소요로 웅성거리기 시작했고 설치자가 다시 점검해도 설치엔 아무런 이상은 없는데 불이오지 않는다며 원인도 못찾고 모두들 낙심하는 가운데 날씨는 점점 어둠이 깔려 서로 얼굴만 쳐다보며 한마디씩 중얼거리며 웅성대고 있었다.
나는 전기[성경말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뒤에서 지켜보다 너무 답답함에 기둥앞에 가서 아무런 생각도 없이 전원을 누르자 그 순간 전깃불이 대낮같이 빛나면서 어두웠던 주위가 한 순간 환하게 밝아 모두 환호하며 즐거워했고 내가 부러운듯 아주 밝은 웃음속에 모두 행복한 모습이었다.
여기서 이 전구의 빛은 영생이며 암흑과 같은 죄악의 세상을 영생의 빛으로 밝힐 미래세상을 내게 보여주신 순간으로 인간은 그 어떤 사람도 영생의 권한을 주지않았고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지않아 세상을 밝힐수 없었던 것으로 인간은 사나 죽으나 나를 통해 이루어 주신다는 하나님 성령을 내린 것이다.
여기서 전기는[성경말씀] 빛은[영생] 외양간은[교회] 설치자는[목자] 농촌봉사자는[교인] 저녁어둠은 [시대적 말세]로 천사들과 의인들로 나와 함께 세상을 중심으로 하늘나라에서 온 천사와 의인들이 합심하고 뭉쳐 전세계를 개혁해 세상 평화와 행복하게 사는 세상으로 이끌면 죽어 새 생명의 하나님계신 천국낙원에도 갈 것이다.
그래서 내가 소외양간 팀에 속해 하나님보내신 목자임을 알게 하셨고 또 교회를 짓고 복음을 전하며 전기 설치를 마친것은 목자님같이 이방인되어 멋대로 살며 설교도 하지 않고 내가 복음도 모르는 탕자지만 빛을 밝힌 영생의 권한은 오직 나를 통해야 아버지 하나님 상급이 될 것이다.
그래서 내 이름으로 새하늘 새생명으로 하늘나라 천국가고 내 이름의 은혜와 축복속에 아버지 하나님께 상급받아 하늘나라 영생할수 있다는것을 인류에 전하도록 하신것을 여러분이 믿든 안믿어도 상관없지만 믿음만이 복될 것이고 헌외양간은 현재 성전을 나타내고 이젠 나를 중심으로 새 외양간인 교회를 개혁하여 빛의 세상인 모두 행복하게 살도록 하신것이며 하나님께서 그 누구에게도 영생의 권한을 주지않아 불이오지 않았고 오직 하나님 친아들 내가 아버지 권한속에 나의 새하늘로 여러분을 인도하여 영생을 줄것이다.
■ 불제자. 보살. 무당에서 우상숭배 지도자/ 신자들의 지옥/
여러분은 지금 본인과 부모나 조부모. 형제. 친척. 이웃이 죽어 천국과 지옥을 놓고 볼때에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면 모두 지옥에 갔으며 이 지옥은 스님과 무당. 점쟁이에서 사이비종교 간부들과 신자들 지옥으로 지금까지 까마득하게 몰랐던 사실로 인간 그 누구나 현재에 행복하게 살고 죽음속 세계에서 행복할 영생을 위하는 마음은 똑같아서 분명히 선포한다 이 시대 당신은 하나님 실제모습과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일하는 모습을 봐도 불신하면 죽어 이곳에 올것이다.
지금 당신은 인간이 만든 교주가 불지옥에 간 증거도 보면서 양심없이 신자를 지옥으로 몰고 간다면 곧 신자들이 지금까지 이용만 당한 억울함에 봉변을 당할지도 모르며 지도자와 신자들은 우상숭배 지옥을 잘보고 본인부터 먼저 회개하여 성전에 출석하고 주지스님은 목사님. 신부님중에 한분을 초청해 십자가를 세워 이곳엔 절대로 오면 저주의 생명이 된다.
지금 이 하나님 명령은 내가 요한계시록에 있는 "일곱인으로 쓴 생명의 복음책을 쓸때 보여주신 것인데 내가 어떤 가시나무와 찔레나무가 우거진곳에 수많은 스님이 얼굴과 온몸에 피투성로 끔찍한 모습을 했고 무당 옷을입은 여러 남자. 여자가 무엇을 열심히 찾는지 피투성이가 되어 옷은 누더기로 처참한 몰골로 시체되어 헤메이고 있는 것이다.
난 그당시 아주 소중하고 귀중한 보물같은 귀중품을 찾는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태어나게 하고 모든것 먹여 살렸더니 여러분과 같은 사람 석가모니 교주를 신같이 섬기고 무당도 귀신인 잡신을 섬기며 진실로 창조주 하나님지으신 모든것 먹고 자고 입으면서 우상숭배하는 것은 얌체같은 배신자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심판되면 어떻게 죽이고 파괴하는지 그 두려움을 죽으면 못보나 살아남은 사람은 볼것이다.
정말로 자존심으로 고집하고 내 말을 무시하면 당신을 세상에 태어나게 했고 자라게 모든것 베풀어도 은혜를 무시하면 오늘 죽일지 내일 죽일지 언제 죽일지 모르며 인간 누구든 땅에서 공기. 물. 비. 바람. 동물. 식물에서 집을주고 옷도 먹을것도 모든것 주어도 아직 이 복음을 보고 고집하며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으면 저주와 엄청난 심판으로 죽일지 모른다.
우상숭배 교주와 전쟁은 일으킨 왕과 독제자에서 사람을 많이 죽게한 인간과 살인한 그 누구든 불과 유황지옥에서 살인한 죄수로 살인한 숫자에 대한 천벌로 죄씻음을 받겠고 우상숭배로 충성하고 재물을 많이 받치면서 포교를 하고 사이비교주에 전도를 해도 다른 사람의 영혼까지 지옥으로 유혹하면 천벌이 더 추가되는 죄악을 쌓는다는것 명심해야 될것이다.
기독교와 천주교외에 무당과 불제자에서 여러종교 지도자가 죽으면 분명히 이곳 가시밭. 찔레동산에서 세상에 올때까지 천벌받고 그 신자들은 컴컴한 지옥에서 그것도 물이 무릎까지 올라온 논속에 들어가 남자는 수박 크기의 돌을 가슴에 안고 여자는 머리에 올려 밖으로 주워나르는 일을 천년. 이천년 할것이며 아무리 좋은 일을 많이해도 하늘나라는 죄악만 쌓는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지금 알고 실천으로 행동없이 갑자기 죽는 불제자와 보살. 무당에서 우상숭배 지도자는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라 당장 죽으면 돌이킬수 없는 시체로 피눈물을 흘리고 그 증거를 곧 내가 하나님의 사명을 시작하면 그땐 알게되고 하나님께서 인간을 엄청 사랑하시나 배신하는 인간을 버리면 먼지보다 못한 인간으로 냉혹하게 쓸어 버린다는것을 꼭 명심하라.
● 석가모니와 교주들을 죄사함으로 구원했듯 전쟁을 이르키는 독제자와 살인자 그 누구든 하나님 심판받아 불과 유황지옥이고 한 사람의 교주로 인하여 엄청난 사람이 지옥으로 가고 있으며 무당도 먹고살기 위해 잡신인 귀신들을 부르지만 지옥이며 지금 교주들 그 어떤 인간도 좋은 세상을 만들수 없고 도리어 마지막엔 독제자가 되어 사람을 살인하고 고통주는 본성이 나오며 또 사회와 국가는 하나님께 매맞아 내전. 전쟁. 폭우. 가믐. 지진. 화재. 폭풍 등......저주의 멸망과 범죄속에 고통으로 사는 것이다.
지금 세계속의 우상숭배로 하나님을 원수같이 생각하는 사단의 나라를 보면 알것이고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참으며 지켜 보셨으나 곧 불과 우박. 사고. 폭염. 지진. 해일. 질병으로 멸망시킬 것이다.
◆ 하나님 대재앙 심판의 예언 ◆
2006년 8월22일 새벽4시 하나님께 받은 엄청난 인류심판의 예언으로 우리 사람들을 대부분 자기 수준으로 판하 내가 아버지께서 세상에 내리는 대쟁앙을 예언으로 주시어 경고한다...지금 내 예언을 거짓으로 알고 헛소리로 듣다간 순간에 죽음을 당하고 멸망되는 사건의 당사자가 될지 모르며 인간은 자기 판단으로 결정해 남을 의심하고 미워하며 믿지 않아도 지금 보여드린 하나님까지 성령에 따르지 않고 믿지 않는다면 누구든 지옥이며 믿고 따를때 천국과 면류관의 영광이 될것이다.
나는 하나님께 받은 엄청난 대재앙 심판의 예언을 혼자 가슴에 품고 있었지만 국가와 국민에서 세계인이 죽고 멸망될까 염려되어 고백하며 의심없이 제 말을 믿고 무조건 따를 때 국가와 여러분은 안정되게 재앙없이 행복한 생활을 할 것이다.
제가 8월21일 복음을 전하다 피곤해 잠을 새벽3시 30분쯤 잠을 청했고 난 어떤 마을에 서 있었는데 하늘에서 시커먼 먹구름이 갑자기 온 하늘을 휘감으며 회오리치고 갑자기 하늘로 큰 바위인지 우박인지 모르지만 단독주택 집채만한 바위와 얼음덩어리 같은 2종류가 떨어지는데 고막이 터질듯한 폭음에 깜짝놀라 숨는다며 허둥거리다 어짜피 죽을바엔 문득 스치는 생각은 구경이나 하고 죽자는 생각이었다.
난 피해가던 걸음을 멈추고 하나님께서 하늘로 내리시는 재앙의 심판이란 판단이 들었고 내 옆에는 떨어지지 않는것 같아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 자리에 서서 주위를 보자 금방 멎었고 앞쪽 저멀리 큰 산이 있고 그 산 뒤엔 하늘로 내려오는 불덩어리가 떨어져 환하게 비쳐지는 모습도 보며 내 앞으로 500m정도 거리에 큰 앞산도 바라보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바라보는 높은 앞산이 큰 지진으로 갈라지며 모래성 무너지듯 몇분도 않되어 사라지고 있었으며 먼 곳엔 하늘로 불이 내려와 성경 말씀같이 소돔과 고무라를 불로 심판하듯 하늘에서 유황불의 바위덩이가 내려와 그곳이 불바다를 이루고 있었으며 그 현장은 하늘나라 지옥에서 보았던 불지옥보다 더 처참함을 안보아도 짐작되었다.
나는 주위가 조용해 편안히 하늘만 쳐다보는 중에 갑자기 지진으로 사라지던 앞산의 흙더미가 몰려와 순간적으로 쳐다봐도 10m정도의 높이는 되었는데 나를 덥치듯 눈 앞에서 성난파도 처럼 밀려와 깜짝놀라 깨었으며 눈을 떠도 현실만 같아 가슴이 떨려왔지만 여러분도 이런 경험이 있는지 모르지만 나는 예언의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어 하나님의 무서움도 알아 지금 내가 전하는 이 사실을 믿지 않고 따르지 않는다면 나라가 크던 작던 심판된 나라와 고장이 어떻게 멸망되는지 분명히 방송을 통해 처참함을 볼 것이며 지금부터 일어나는 재앙은 초기에 불과한 재앙임을 명심하라. 하늘나라 천사들의 활동이 시작된다.
앞으로 내가 하늘과 땅을 위해 만왕을 하면 하나님께서 직접내리신 "하나당" 중심으로 여당. 야당에서 국내 각 분야 지도자와 북한지도자 모두 힘을 합쳐 인류 평화와 행복한 복지를 위해 정책을 추진할 것이고 하나님께서 도와 큰 축복이 내릴것이며 큰 재앙이나 사고를 먼저 예언받아 대책을 강구하고 방지함으로 안정된 생활로 모든 국민이 서로 사랑하여 믿음의 거룩한 민족으로 세워질 것이다.
나는 하나님 뜻을 받들어 남.북한 평화통일에서 인류 평화와 구원을 위해 이 한 몸 바치고 또 세계 기독교. 천주교로 받은 11조 헌금에서 모든 수익금을 가지고 인류최고의 복지국가로 세우고 통일민족으로 북한 동포도 행복하게 살도록 할것이며 빈곤한 인류속 낙후된 낙후된 나라들을 도와 세계속에 빛나는 새 생명의 나라를 세워 전세계 만민을 다스리고 통치하는 국가로 세울 것이다.
이 하늘나라와 하나님에 대하여 목사님도 신부님 어떤 사람도 모르는 것이며 이제 내가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지으시고 인간을 지으시며 예수님 부활하신 후 처음으로 나타난 이 시대적 사건의 엄청난 실제상황을 알려주는 것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당신을 위한 놀라운 사랑이라 숨쉬는 만인과 만물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해야 될 것이며 그래서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깨우쳐 나를 도와 행하라시는 성경의 예언을 기록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을 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은혜]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 땅에서는 징조를 베푸리니 곧 피와[심판] 불과[성령] 연기로다."[개혁]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최권]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라고 사도행전 2장 17-21절에 말씀하시듯 내가 일 할때엔 하나님 준비하신 천사와 의인들이 한국과 북한에서 세계로 몰려와 나와 함께 엄청나게 영광스런 일을 행할 것이다.
세상엔 시대가 흐르고 새로운 문화로 세계가 변화되듯 이제 하나님께서 칼을 들어 거침없이 내려칠 심판의 때가 임박해 나를 통해 예언을 먼저 주심이라 지금부터 하나님 배신하고 범죄하며 살아온 사람들은 기독교. 천주교로 가서 회개로 귀속하고 개종해 하나님 뜻에 따라 협력해 함께 기도할 때 하나님 축복이 이 땅에 임할 것이다.
내 경고하지만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면 끝없는 사랑을 베푸시지만 인간들 온갖 죄악과 우상숭배로 배신하여 하나님 하찮게 생각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간을 버리면 벌레보다 못한 인간으로 취급해 나라든 고장이든 혼적도 없이 멸망시킨다는 것 명심해야 될 것이고 지금 내가 받은 이 두려움의 예언은 알량한 인간이 만든 종교의 신. 귀신. 지식. 직위. 권력. 권세. 부유. 재물. 학력. 환경. 재능 등.......능력이 아니라 거룩하고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의 한 말씀으로 물. 공기. 바람. 빛 등........
인간이 사는 환경도 한순간 사라지게 할수 있으며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땅에서 집을짓고 모든것 누리고 살면서 하나님을 믿지않고 인간의 교활로 만든 교주의 "신"과 귀신을 섬기는것은 큰 죄악이고 죽은 인간도 하늘나라로 부활시켜 살리며 지금 자고 먹으며 마시고 입는 모든것을 공짜로 사용하면서 크신 은혜를 배신하면 원수가 되어 결국 처참한 시체가 될것이다.
2000년전 예수님과 제자들이 하나님 믿음을 가진 교인에게 괴로움의 피팍속에 활동하다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로 처형했듯 지금 인간의 판단은 조금만 잘못해도 큰 고통을 낳고 패망과 죽음의 길로 가듯 내가 전하는 이 예언과 진실을 무시하다간 씻을 수 없는 천벌되고 역사의 큰 재앙으로 기록될 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누구든 인간은 하나님 형상의 인간으로 지음받은 소중한 생명이고 형제자매로 존귀한 사람이 악령에게 유혹되어 긴 세월을 범죄로 살고 우상숭배로 살아 죄악의 세상이 된 것이라 하나님 심판을 이루어 진실로 축복받는 은혜로운 땅을 만들고자 나를 보내어 이시대 나에게 예언주어 하나님께 돌아오면 용서해 주시고 축복해 주실 것이다.
지금 긴급 비상사태로 전하는 이 예언을 믿고 범죄와 우상숭배는 곧 나라를 멸망시키고 본인도 멸망되는 시체가 될수 있으며 내가 분명히 경고하는데 언제 내려칠지 나도 몰라 하나님 뜻을 믿고 따라야 축복되며 영광도 될 것이다.
인간이 세상에서 욕심으로 잘 살고 높은 직위와 권력이 높다한들 하나님 주신것을 나누지 않고 욕심내어 자신 생활의 호화호식과 자신만 위해 쓰는 헌금과 권력. 재산이라면 누구든 멸망하고 하늘나라 기록되어 지옥에서 누더기 시체로 참혹하게 지내는 영혼되어 분명히 피눈물과 공포속에 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인간이 죽어 천국과 지옥에서 이 시간 겪는 엄청난 사.후 죽음속 비밀을 분명히 밝혀드리니 내일 죽을지 모레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불안에 떨지 말고 이것은 생명 가진 전 인류 인간에게 공포하는 하나님 지상 명령을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을 받들어 전하며 나를 믿고 따르시면 큰 영광이 될 것이다.
★ 나의 기도로 열린 새 하늘나라
나는 영생의 권한을 받고 생시같은 환상이 바뀌어 높은산 언덕에 있었는데 집을 허물고 새로짓는 집터에 두 사람과 나 셋이서 하늘을 향해 기도 올리고 있었고 나는 우측에 무릎 꿇고앉아 무심코 하늘을 보자 먹구름이 잔득끼었는데 두 사람을 살피자 두사람은 심각했고 중간에 있는 사람은 목자의 흰옷에 성경책이 앞에 놓여있어 목자라는것이 짐작되어도 왼쪽끝에 앉은 사람은 누구인지 알수 없었다.
두 사람은 아무도 없는 먹구름 하늘을 향해 기도올리는 모습을 보며 기도는 교회에서 하던지 산중턱 공사판 집짓는 아무도 없는곳에서 기도올려 난 두사람 정신이 어떻게 잘못된 사람으로 생각했다.
"하나님께 기도할려면 교회에서 할것이지 저 사람들 정신이 이상한게 아닐까......."
나는 이상한 사람들로 생각했지만 허나 너무 신중하게 기도올려 나만 멋적게 앉아있는데 순간 왼쪽끝에 앉은 사람이 가슴에 이름표 달고 나 보란듯이 몸을 내쪽으로 살짝돌리는데 가슴에 붙은 흰 바탕의 글은 그사람 이름이 "성도"라고 적혀 있었다.
나는 그순간엔 그사람 이름이 성도로 생각했지만 깨어나 생각하니 우측엔 구원자 재림예수란 사실과 목사님. 성도님 그래서 기독교를 뜻하는것을 깨우치며 그 하늘은 바로 새 하늘이었던 것으로 우측에 앉은 내게 미소를 한번짓고서 다시 조금전 같이 하늘을 향해 신중한 모습으로 돌아가 또 기도를 올려 괜히 나만 두분께 너무 미안한것 같아 나도 기도올리는 흉내라도 내야했다.
이는 지금 많은 목사님과 교인이 열성을 다해 기도하고 있지만 난 집에서 기도하고 있으며 얼마전 새벽 100일 작정기도로 4개월정도 교회로 출석해도 신방은 오지않고 내가 어떻게 사는지는 관심없이 헌금만 요구하는 목자를 보며 정이 떨어져 집에서 기도하게 되었고 사실 내가 누구의 설교를 듣는것 보다 복음을 한 곳이라도 더올려 전도하고 구원하는게 지금 내 목적이기 때문이다.
내가 여러교회를 다니며 참목자를 섬겨봤지만 1급장애인을 업고 다니며 교회와 신방으로 출석시키고 교인 월세방을 건축헌금으로 전세집으로 바꿔주며 가정에 쌀이 부족하면 쌀과 반찬을 해주며 교인들께 헌신하고 사랑으로 섬기는 참목자를 도와 교회다닐땐 정말로 행복했었고 교회를 위해 봉사하고 헌금을 많이하고 싶은때도 있었으며 즐겁게 교회에 다닌적도 있었다.
참목자는 헌신과 봉사도 없이 되는게 아니고 사랑으로 교인을 부족한것 채워주고 위로하며 베풀어 부족함없이 기쁨이 충만하도록 섬기는 모습이 바로 하나님 기뻐하시는 참목자로 하늘 면류관의 영광을 내리신다는 것이며 나는 기도하는 흉내만 내면서 눈을 감고있다가 몇 분후 눈을 떠 하늘을 보자 이상한 현상으로 앞쪽 컴컴한 먹구름 하늘이 조금씩 붉어지더니 서서히 사라지고 반짝이는 빛이 눈부시게 내리며 새 하늘이 열리는 것이다.
난 그 모습을 보며 어쩌다 일어나는 자연현상으로 의미없이 생각했지만 그것이 새 하늘로 엄청난 축복인지 몰랐으며 그것은 바로 나를 위해 태초로 준비한 거룩하신 아버지께서 내린 새 하늘나라 거룩하신 축복임을 나중에야 깨우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인 새 예루살렘. 새 이름. 새 생명. 새 땅. 나의 천국과 낙원의 에덴동산 새 하늘이 열렸던 것이다.
이것은 내 이름으로 새 하늘에 새 생명으로 오르고 여러분은 믿지 못하겠지만 정말 믿던 믿지않던 난 진실을 전하고 있는것이며 나는 새하늘이 열렸으니 내가 할 일이 끝났다고 그 길로 하늘나라 어떤 마을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마을은 바로 하늘나라 의인천국에 들어갔던 것이다.
의인천국은 대체로 아담하고 여러가지 꽃도 만발해 아름다운데 집집마다 세상에서 주인에게 충성한 개들이 죽어 하늘나라 의인집을 지키고 있어 짐승들은 모두 죽으면 땅속으로 가지만 하나님께 은혜 받은 동물만 죽어 하늘나라 올라있었고 내가 키우던 토끼는 낙원에 올라있었으며 잡아먹은 못난이는 천국에 있었던것은 바로 내가 생명이고 부활이며 영생인란 것이다.
[의인마을]
천국의 의인마을은 꽃도 아름답게 피었고 아담하고 포근한 마을이며 하늘과 가까운 마을로 사람을 찾아보아도 온통 빈마을로 사람을 찾아볼수 없고 집집마다 온통 대문옆에서 개들만 사납게 짖어대는 이상한 마을이었다.
개들이 사납게 짖어 마을사람들이 시끄러워 나올것인데 잠잠하고 도무지 밭이나 길에 사람도 없어 정말로 더욱 이곳이 어떤 마을인지 궁금해지며 사납게 짖어대는 검은개 흰개들을 보는데 집집마다 4-5마리 줄로 매여 있었다.
나는 한참을 마을사람 찾으려고 두리번 살피는그때 30살 정도의 한 청년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내앞에 나타나 너무반가웠으며 그 사람에게 물어 보았다.
"이 마을이 무슨 마을입니까.??.."
"네. 의인 마을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갔어요? 모두 빈 집 같은데....."
그 청년은 먼저 준비한 말을하듯 바로 엉뚱한 말로 대답하는 것이다.
"모두 세상에 일하러 갔습니다."
나는 그 당시 그곳이 하늘나라가 아니고 땅으로 생각해 엉뚱한 사람이라 생각했지만 하늘나라 의인들이 모두 하나님나라 건설하고 성경책 복음을 완성하기 위해 땅에 내려온것을 확인하였다.
■ 이곳 의인들은 한국과 북한에서 전세계 곳곳에 있으며 독제의 나라든 우상숭배의 나라든 세계속엔 천사와 의인들중엔 지금도 범죄로 살고 우상숭배로 사는 교주. 불제자. 불신자. 무당. 점쟁이. 살인자. 독제자. 강도. 사기꾼. 절도 등.....엄청난 사람들이 회개의 새 생명으로 돌아와 진실로 하나님께 충성하여 큰 일을 행할 지도자가 지금 엄청나게 많아 곧 때가 되어 내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사명을 시작하면 동역자로 목숨을 다해 충성 할 것이다.
그래서 내가 인간적으로 못된짓을 해도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이고 나란 자체의 인생은 하나님시키는 인생에 불과한 허수아비라 여러분은 못마땅 해도 인간이 나를 여러분 기준에 놓고 판단하지 말라는 것이고 결과는 내가 죽은후에 그 뜻이 나타나리라.
인간이 나를 인간으로 판단하면 믿지않아 누구도 천국에 갈 사람은 없을것이며 난 무식하고 무지하며 육체도 지체2급 장애인이고 돈도 없으며 집도 없는 가난뱅이 백수로 여러분같이 외모로 뛰어나지 않아도 그렇다고 못나지 않았지만 인간은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내 영광을 믿고 충실히 따라야 새 하늘나라 영원한 천국낙원에 갈 것이다.
이것은 나와 함께 하시는 아버지의 영광스런 천국의 빛으로 천국과 지옥은 내 말의 힘이고 아버지 명령으로 뜻을 받들고 아니면 하나님께 충성한 그 상급을 몇 천배로 내리신다는 것을 흰양. 앙고라토끼.흰비둘기. 주인에게 충성한 개. 못난이 개. 이름모를 새들의 동물까지 보여 확인해 주셨는데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은 천국 낙원에서 영생할 것이다.
이곳 의인마을에 오는 영혼은 비록 종교도 없이 하나님을 몰라 믿지 않아도 자신을 던져 많은 사람들께 선행을 하고 악인을 대적해 죽었던 사람에서 의로운 일하던 사람들이 죽어서 오는 천국으로 복음은 없어도 좋은 선행을 해서 초가집을 받은것이다.
이곳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으며 기독교. 천주교만 다녔다면 낙원에 갔을텐데......그래서 다윗이 의인들 수장인 반장으로 큰 대궐집을 받아 다스리고 있었으며 의인마을은 마을지키는 남자가 30대가 지키고 있어 세상에서 의롭게 살다 죽어 하늘에 가면 30대의 영혼의 영체로 변해 살게 될것이며 헌데 뒷쪽에 대궐같은 큰 기와집이 보여 의아해 하며 그 집으로 가 보았다.
나는 지옥책임자와 가면서 저 기와집이 누구집이냐고 묻자 반장집이라는 것이다.
그집에 도착하자 대문은 옆 문패가 다윗으로 적혀 있어 성경책을 읽다가 다윗을 보고서야 그가 죽어 의인천국 반장의 책임자로 살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하늘나라가 모두 우리나라 대한민국 초가집 기와집으로 보여주고 빌딩도 없던 것은 태초부터 준비하신 선택받은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임을 알게 하셨다.
나는 열려있는 대문안을 들여다보자 문선명 통일교 교주가 서성이는게 보이면서 조금전에도 없던 사나운 개가 어디서 나타났는지 순간적으로 달려들어 나는 반사적으로 너무놀라 피하며 깨어나게 되었지만 정말로 지금까지 하나님 가르침을 받는것은 인간이 말할 수 없고 내가 그냥 보통사람 같았다면 하늘나라에 대해 절대로 못전해 캄캄한 상태일 것이다.
이런 하늘나라 영체속에 사는 엄청난 사실을 인류 모든인간은 몰랐을 것이며 예수님이 2000년전 천국과 지옥을 알려준 그 후에 지금껏 비밀로 감춰진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침묵하셔서 어떤 인간도 절대로 전해줄 수 없었다는 것을 믿어 이 시대 천국을 허락하여 행운을 잡았을때 오직 하나님께 목숨을 다해 충성하여 천국을 소유하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다윗이 죽어 의인마을 반장인지 지옥시체인지 누구도 몰랐을 것이며 인류인은 누구나 내 말을 믿으시고 여러분 각자가 죽어 원숭이나 개. 말. 호랑이. 사자. 나무. 꽃같은 동물이나 식물로 태어나는게 아니고 여러분도 부활생명으로 하늘나라에서 산다는것을 분명히 전한다.
★ 야생 호랑이 사건.
이 사건은 내가 동해시 북평초등학교 4학년 여름방학 때 부친께서 많은 가족들을 초등학교 교사직 해선 월급이 적어 생활이 안되어 그만두시고 삼마광업소에서 일하실 때 일어난 사건으로 내가 세상태어나 처음 겪은 뿌듯함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된다.
나는 친구들과 놀다 저녁먹고 일찍 잠이들어 자던 중 잠결에 일어나 새벽녁 오줌이 마려워 평상시 같이 방문을 열고 마루위에서 눈을 비비며 비몽사몽으로 오줌을 누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당엔 못보던 어떤 물체가 있어 눈을 비비며 보았더니 그림책으로 보던 야생호랑이가 대문쪽을 보며 앉아 있었는데 어린 생각에 무서움 보다 우리집을 지킨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나는 호랑이 꼬리뒤에 오줌을 누었던 것이다.
그 날은 보름달 같이 밝아 분명히 볼 수 있었고 너무 놀라며 어르신들 하시던 말씀이 스치는데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생각이 문득났으며 한번 나온 오줌이라 멈출수도 없고 호랑이도 죽은듯 가만히 있었으며 오줌을 누면서 동화책의 이야기처럼 나도 호랑이 등에 타보고 싶다는 순간적 생각도 할 정도로 동상같이 앉아 있었다.
나는 오줌을 시원하게 누고 방으로 들어올 때 겁났지만 용기를 내어 들어와 문을 걸고 방문에 붙은 유리를 통해 호랑이를 보자 몇 분쯤 후 대문을 항해 지키다 슬그머니 일어나 뒷산으로 가는것을 보며 어린 나이지만 호랑이가 우리집을 지키고 있다는 확신을 가졌으며 우리집이 어떤 집인데 호랑이가 지킬까?....
부친께서 삼척시 도계읍 늑구리 삼마광업소 광산에 근무해 나는 그 당시 고향인 동해시 북평읍 대구리 할아버지 할머니 밑에서 부모와 떨어져 살면서 방학이라 올라와 동해시 북평초등학교 4학년 어린나이에 신기했으며 그 모든 의문은 하나님 뵙고서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었지만 현재 여러분의 집 마당에 야생호랑이가 무방비 상태에서 있다고 생각하면 아찔한 사건이며 하나님께선 호랑이도 실제로 살던 집 마당까지 보내어 하나님 그 전능하으로 야생호랑이도 꼼짝 못하게 하시는 진실로 창조주 "신"의 아버지시다.
이것은 하나님께서는 동물과 식물. 인류 만물까지 주관해 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심지어 하늘과 땅. 죽은 인간과 동물.식물까지 계획하여 놓은 계산대로 이끌어 가신다는 것을 알게되어 사람은 모두 하늘로 천국과 지옥에 올라가지만 동물들은 그 영혼이 땅속으로 내려가며 주인에게 충성한 개는 의인마을에 오르고 하나님께 은혜받은 동물도 천국에 간다는 사실을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시어 이렇게 하나님 받들어 전한다.
여러분 움직이는 자체가 하나님 계획속에 영혼이 움직이고 행동하는데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 모두 성령의 천사로 태어나지만 성장하며 악령의 강렬한 욕심이 인간을 지배하여 하나님을 방해하는 사단. 마귀. 귀신이 되어 세상에 사는 여러분 영혼에 자리잡아 범죄로 유혹한다는 사실 명심해야 될 것이다.
그 악령을 물리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 성전에 가서 목자님 설교를 잘 듣고 순종해야 할 것이고 지금 말세엔 성전에도 거짓목자가 많고 거짓교인도 많아 열심으로 기도하여 영적 분별하는 은혜를 받도록 노력하고 우선 성경의 말씀대로 가르치는 선한 목자가 선행의 일로 헌신 봉사하는 성전을 찾으면 될 것이다.
지금 말세의 악령은 범죄 괴수로 사단. 마귀. 귀신 세 영혼의 젊은 남자와 다니며 우리 인간의 영혼속에 들어와 악령의 지시로 하나님의 뜻을 방해하고 우리 인간을 악으로 유혹하여 범죄를 하는데 그 악령을 물리치는 길은 오직 하나님 뜻에 순종하고 서로 위하고 사랑하는 믿음의 선행만이 물리칠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전하고 악령에 놀아나면 죽으나 사나 고통속에 살게 되고 결국 지옥으로 당신을 유혹 할 것이다.
나는 악령의 늙은 노파가 세 남자의 젊은 사단. 마귀. 귀신과 마을을 돌아 다니며 술마시고 행패하고 아녀자를 강간하며 마을을 공포로 만들어 내가 군인으로 혼내준 사실이 있었는데 곧 그것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말세란 것을 깨우치게 하신 것이고 우리가 지금 살아가지만 우리의 영혼은 악독해 세상 많은 범죄 행위가 곧 악령의 유혹에 유린되어 범죄의 악흑 세상인 말세가 된다는 것을 깨우칠 수 있었다.
★ 폭우를 멈춘 기도능력
여러분은 내가 폭우를 잠재웠다면 믿기 어려울 것이지만 사실이였고 당시 젖소목장 자리에서 장애인 재활터전을 마련한다고 앙고라토끼 양토장을 양팔없는 분과 둘이서 경기도 안성시 대림동산 뒤편 삼암리에서 앙고라토끼 사육할 때 있었던 일로 여름 장마가 시작되어 비가 폭우로 변해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었다.
그곳은 젖소목장 자리로 냇가 뚝위에 있었고 비가 너무 많이 쏟아져 목장이 물에 쓸릴 위기에서 갑자기 뚝에 있던 느티나무로 벼락을 때려 엄청난 폭음소리에 놀라 밖으로 나오자 순간 그 나무에 또 벼락을 두 번째 내리쳐 큰 폭음소리와 나무가 부러지며 주위 불꽃놀이 하듯 불꽃이 사방으로 흩어져 내려오는 모습에 위급함을 느껴 폭우를 맞으며 뚝에 무릎꿇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 올렸다.
그 당시 뚝에 물이 막 넘칠 위기에 있었고 뚝만 터진다면 모든것이 헛수고라 당장 피신을 할 처지에서 정말 죽느냐 사느냐 하는 긴박함에 비를 멎게 해달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올리면서 정신없이 중얼거리며 하나님께 기도로 매달리자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으시고 10분쯤 후 폭우가 보슬비로 변하며 하늘이 걷히면서 작은 햇살이 비쳤고 급속도로 물이 줄어들어 언제 폭우가 왔듯이 다시 평화를 찾게 되었는데 이것은 우연히 아니고 확실한 하나님 응답이었다.
그 다음날 자식같은 앙고라토끼는 20마리정도 살고 벼락소리에 놀란 300마리 넘는 토끼들이 모두 죽었으며 처음 50마리로 시작하여 1년간 실패에서 실패를 거듭하다 이제부터 빠른번식으로 희망속에 즐거운 나날이였는데 한순간 벼락 두번에 처참하게 되어 인간은 하나님 도움없이 한 순간도 성공할 수 없고 살지 못함도 가르쳐 주었다.
이번에 죽은 자식같은 앙고라토끼가 천국낙원에 있던 토끼들이라 생각되었으며 내가 미워서 죽인 못난이 개도 천국에 오른것은 앞으로 하나님나라 건설에 희생되는 사람도 천국에 간다는것을 보여 깨우치게 하심을 알 수 있었다.
해서 지금부터 정치든 사업이든 아니 무슨 일이든 인간은 누구든 하루 빨리 하나님께 돌아와 열심히 순종해야 성공하고 소원도 이루어지며 행복할 것이지만 지금부터 하나님 뜻을 거역하고 교만하다간 한 순간에 빈털털이 되어 엄청난 고통으로 가족과 지역이나 나라가 멸망될 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인간 누구든 하나님 축복받아 성공하여 부족함 없이 잘 살고 있다면 주위 어렵고 고통으로 사는 이웃을 생각해 물질적. 정신적 도움을 주고 보살필 때 땅이나 하늘나라 큰 양식이 되고 낙원에서 영생하는 면류관의 영광이 될 것이다.
★ 지옥사자를 보내 폭우를 내린 하나님
여러분은 내가 기도로 폭우를 내렸다면 믿지않을 것이며 상상하기 어려울 것이나 앞으로 보시면 믿게 될 것이고 내가 이런 진실을 전하면 보통사람은 도저히 믿지않을 것이지만 사실이며 소설같은 이야기로 생각할 것이나 이 날은 추석날 조상제사 지낼 때 절을 해야하는 입장에서 성경책에 있는 하나님 십계명을 지키기 위해 십계명 두 번째 말씀을 순종하는 내 간절한 기도속에 이루어진 하나님 허락하심의 하늘로 내린 분명한 응답이었던 것이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그러면서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하는 십계명 때문에 추석날 절을 해야하는 문제로 갈등이 많았고 그로 인하여 내 나름대로 혼자 절을 안 할수도 없고 절을 안하면 나와 집안 불화도 있을건 뻔한 사실이라 그래서 지혜를 하나님께 구해 집안 식구들도 섭섭치 않고 하나님께서도 이해하여 주실수 있는 하나님께 허락받아 조상제사에 절을 딱 두번만 허락해 주심사 하는 응답의 기도로 비를 내려주십사 하는 기도였던 것이다.
또 하나님께서 성경책에 말씀하신 가르침에 순종하는 의미도 있었다.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라고 고린도전서 10장 20절에 말씀도 있어 조상제사 올리고자 하면 양심적으로 마음이 편치 않았다.
항상 제사 때는 절을 많이 해왔지만 지금까지 키워준 부친과 조부모. 조상들을 위해 먼저 하나님께 예배를 먼저 올리고 조상께 절을 두번만 하면 하나님께서 섭섭치 않을거란 생각에서 올린 응답의 기도로 1994년 추석날 비가 오지않는다는 KBS-TV방송국 일기예보를 듣고 확실한 응답을 받기위한 것으로 나는 하나님 전능하신 신비의 능력을 알기 때문이며 그 당시 청와대로 보낸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일곱인으로 봉한책] 1650매 넘는 원고를 쓸 때 새벽3시경 기도올리고 거실바닥 그대로 잠을 청했다.
그리고 잠시후 누군가 조금열린 현관문 안을 보는 남자가 있어 나는 들어오라고 하고 누웠던 몸을 돌려 일어나는 순간에 그 남자는 벌써 거실안에 들어와 있는데 정말 상상도 못했던 남자가 들어와 있었고 그는 바로 하늘나라 거짓목자들 지옥에서 나를 안내했던 지옥책임자가 서 있었던 것이고 여러분도 하늘나라 영혼들 거짓목자 마을의 지옥사자가 현실로 살던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 살던 집까지 내려 왔다면 이해 할까요??....
누구도 믿지 못할 사건이지만 하나님 살아계심과 내가 하나님께 지상명령 받고 천국과 지옥에서 본 모든것이 실제상황이란 것이고 지옥책임자가 현실로 세상에 생활하는 집까지 찾아온 것은 당신 이름이 무엇이며 어디에 살고 직장이 무엇이며 가난한지 부자인지 모두 아시며 기도하는지 간음하는지 도둑질하는지 조폭인지 살인자인지 이 순간도 하나님께선 당신을 내려다 보시는 모든 증거이고 하나님 심판의 날에는 엄청난 죽음이 당신과 가족을 멸망시킬지 모른다...명심하라.
여러분도 하나님 일을 방해하면 영혼을 움직이시는 하나님이시라 지옥사자를 보내 당신을 자는중에 잡아가면 자다가 죽음을 맞을 것이며 아니면 죽을 장소로 영혼을 움직여 사고나 재앙으로 아님 질병을 주어 죽음을 맞게하고 그래서 인간은 죽으나 사나 하나님께 감사해야 될 것이고 나는 하늘나라에서 우리집까지 내려온 지옥책임자 인간적으로 너무 반갑고 부친의 하늘나라 소식도 듣고 싶어 반가움에 악수를 청하자 하늘과 달리 무척 조심스런 표정되어 경계하며 뒤로 슬금슬금 도망가면서 뒷문으로 아예 나가버린 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나가자 너무나 섭섭함에 기분이 무척 상하고 부친의 소식을 못들어 아쉬운 순간으로 지옥책임자가 인정도 없이 사라져 야속하게 원망스러웠지만 그러나 그때 지옥책임자와 악수하면 난 자다가 죽은 시체가 되므로 절에 대한 허락도 받으면서 지옥갈 영혼은 지옥책임자가 잡아가고 천국가는 영혼은 각자 천국으로 찾아가는 영혼임을 보여주시기 위해 직접 지옥사자를 집까지 보내 하늘과 땅 모두를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려주신 것이다.
나는 지옥사자를 찾다가 깨었고 불길한 생각에 안절부절하며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모시고 가려고 왔는가 어머니 주무시는 방문을 열어 숨쉬는 것도 확인하고 집안 어른들을 잡아가려고 왔을까?...../
나는 많은 혼란으로 책임자가 왔다면 죽음을 뜻함을 알아 이생각 저생각을 하고 있는중에 하나님 응답이 들리는데 그가 나가고 잠시후 쿵쿵거리는 작은 울림과 함께 큰 천둥소리와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줄기차게 내렸고 하나님께선 내가 잠들면 응답의 비를 볼수없어 지옥책임자를 보내 직접 깨우고 하나님 허락하심을 천둥. 번개. 폭우를 내려 응답해 주신것이다.
그날부터 나는 하나님께 응답받은 제사를 지내고 여러번하던 절을 하나님과 약속한 대로 두 번 절하는 제사로 화목속에 그 후로 추도식으로 기도하고 있지만 당신이 올리는 제사는 악령의 귀신이 좋아하는 헛된 인간들 생각이며 이는 당신의 조상과 부모. 형제 사망한 사람들께 죄악을 짓은 행위로 귀신이 되기를 빌어주는 것과 같은 죽은자의 큰 저주가 될것이다.
여러분은 이 모든것을 종합적으로 생각해 보면 내가 결코 없는일을 상상하여 전하는것이 아님을 알수있을 것이고 내가 만왕으로 대제사장이 되어 나라일과 세계 인류를 위해 하나님 일을 받들때는 기적도 볼 것이며 인류를 천국같이 건설하는 정책을 추진해 구원도 하고 정말로 평화로운 화합과 낙원의 세상이 건설될 것이다.
해서 이젠 죽은 보모와 형제나 친척에게 사랑하는 마음에서 인간적인 생각에 전혀 모르고 지금까지 제사를 지냈다면 이젠 사망한 부모나 형제. 친척에게 모든 집안과 가족이 모여 하나님께 추도식으로 예배를 올리고 서로 가족과 친척간에 부자는 가난한 집안을 정신적 물질적으로 도와 행복하게 살고 당신도 사망하여 하나님께 영광받도록 기도한다.
그리고 우상숭배는 인류와 국가.지역에 멸망과 재앙을 불러오는 일로 자신만 죽는게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고 결국 하나님 분노로 저주받고 엄청난 죽음속 공포의 천벌 대상이라 각자 행한대로 살아서나 죽어 분명히 받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내가 전하는 이 복음을 명심해야 될 것이며 이것이 글이라고 우습게 생각해서는 부모 형제가 하루밤 사이 시체가 되어 가슴치며 통곡해도 인간은 하나님 창조물이고 공급하는 것으로 먹고 살며 죽어 하나님께 가는 피조물이라 오직 죽으나 사나 하나님 심판속에 살게 될 것이다.
★ 하늘나라 천사. 의인들과 세상 낙원을 이룬다는 예언★
내가 하나님께 정치에 대한 가르침의 명령 받을 때는 천국의 어느 초등학교를 들어가게 되었고 그곳서 하나님 보낸 천사를 통해 명령받게 되었으며 인간이 상상도 할수 없는 성령을 주신 것이다.
이는 새로운 목회로 세상 모든사람이 행복하게 살도록 성전에 앉아 입으로만 복음을 전하는 목회활동이 아니라 직접 양들과 지속적 [하나당] 중심으로 정당을 통일시켜 국회의원과 주민이 모두 헌신과 봉사로 전세계 구제와 평화롭게 할동하고 사는 세상을 건설해 국경은 있으나 자유롭게 다니며 인종 차별도 금지하고 빈.부 격차에서 함께 사회에 동참해 활동하도록 하신 것이다.
난 천국의 작은시골 초등학교를 들어가자 복도 저쪽에서 흰 천사복을 입은 여선생이 있었고 난 교실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여선생이 조금후에 교실에 들어와 내 얼굴을 살피며 관상보는 표정으로 유심히 살피면서 이상한 듯이 나를 쳐다보며 말하는 것이다.
"사장님은 큰 일을 할 것입니다."
나는 천사의 말에 무슨 뜻인지 몰라 그 당시 입장을 말해 주었다.
"나는 사장도 아니고 재산도 없으며 장애인으로 직업도 없어 큰 일을 하지 못합니다."
그 여선생 천사는 미소지으며 확신하듯 거침없이 말하는 것이다.
"사장님은 명령만 하시면 모두 이루어 질 것입니다."
나는 그 순간에 멀쩡하게 생긴 여자가 내가 가진것 없고 힘없는 장애인이라고 나를 조롱한다고 생각하며 또 성질로 화도 낼수없어 천사를 바라보니 진지한 모습이라 그냥 미소로 웃어 주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성전 천사를 보내어 이젠 "하나당"을 통해 목회정치도 하고 예수님의 내 이름으로 악령인 마귀. 사단. 귀신을 몰아내고 기독교. 천주교로 11조 헌금을 받아 전세계 모든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이루도록 하심이며 하나님 뜻을 거역하는 곳은 앞으로 보면 알겠지만 큰 나라든 작은나라든 엄청난 두려움의 재앙과 사고. 질병 등...하나님 재앙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가 하는 말은 곧 하나님 뜻이고 명령이라 천사를 통해 이루어 주신다고 약속하신 것이라 난 아버지의 성령을 직접받아 전하고 실천하는 것이며 사람들은 나를 따라도 하지말고 같게도 생각지 말며 인간적으로 나를 절대로 판단해선 안될 것이고 우리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 뜻을 거역하면 고통과 혼란속에 마음편히 살수없고 언제 죽어 지옥갈지 그 마지막 길은 아무도 모르며 인간은 오직 하나님 명령에 순종과 복종만이 영광될 것이다.
그리고 이젠 목회도 총리. 장관. 국회의원. 도지사. 시장. 군수. 사회단체장. 병원장, 학교장 심지어 마을통장 까지 목자가 책임을 맡아 하나님 명령에 순종해 직접 발로 뛰는 목회로 죽어가고 고통받는 양들을 적극 구원하고 구제해야 새 땅의 축복이 온 인류에 가득할 것이고 그 사명은 거룩하신 하나님나라 한국에서 저들의 스승이 되어 제자를 삼아 인류를 이끌게 될 것이다.
또 모든 불우 이웃에 교회중심의 공동체로 저들이 외롭지 않도록 이집저집 다니며 보살펴 없는것은 채워주고 기쁜일은 함께하여 서로 사랑으로 감싸고 위하는 믿음의 보살핌속에 땅에서 행복하게 살도록 하신 명령을 교회들은 최선을 다해야 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주신 사랑이며 그 축복은 각자 많이하고 적게한 만큼의 하늘나라 상급이 될것이며 내 말은 곧 하늘나라 율법이고 하나님 성령이라 이 시대는 나를 믿고 따르므로 하나님 아버지의 상급이 내 이름을 통해 새 사람 되어 새 생명으로 나의 새 하늘에 올라 면류관을 받으면 에덴동산 낙원에 먼저가던 늦게오던 나를 만나게 될것이다.
천국환경 ↔ 천국의 빛의하늘. 흰천사복. 황홀한 마음을 지닌곳. 식물이 살고 은혜받은 동물과 함께 살며 아름다운 경치와
자유롭게 활동하며 지내는 곳.
지옥환경 ↔ 먹구름하늘. 검정옷. 등급별 천벌. 엄청난 고통의 생활. 식물은 모두 죽은 것. 물은 검정물. 땅바닥만 보고 다니며추하고 더러운 시체모습으로 천벌받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될것이다.
땅과 하늘나라 시간차이: 세상시간 10년 → 하늘시간 10일. [1년↔1일]
★★ 천국 ★★
1. 낙원천국
내가 군에 제대하고 직장생활을 하다 큰 교통사고를 순간적으로 당해 의식을 잃었고 이때 난 이곳 하늘나라 낙원에 올라 있었으며 짧은시간 낙원을 구경한 이 순간이 1주일 동안 원주기독병원 중환자실에서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었다.
이는 하나님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면서 내 운명속에 계획하여 놓았던 것으로 엄청난 사실들이 드러나고 그것은 바로 성경말씀을 이루기 위하여 나를 희생양으로 삼았다가 축복과 영광도 함께 내리시기 위한것을 오늘날 깨우쳐 이제 하나님의 사명을 시작할 때가되어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는 도중으로 새 힘의 희망을 봐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이 복음을 읽으며 무슨 생각을 하고 각오와 행동으로 실천을 하는지 나는 모르지만 하나님께선 지금 당신을 내려다 보시며 생활속에 죽음의 길과 축복의 길을 생각하시는데 여러분의 하나님 믿음과 기도와 찬송. 선행이 당신을 죽이고 살리는 결과로 심판될 것이다.
나는 아버지 하나님의 택함받은 독생자 아들로 하나님과 인간의 중보자. 구원자로 거룩하고 귀중한 구원과 구제의 임무를 가지고 온 사람으로 나를 외모로 판단말고 나와 하나님을 생각하여 나를 믿고 따르므로 내 새하늘 이곳 낙원천국에서 영생하게 될것이며 세상 어떤 종교의 교주와 지도자. 목자. 유명인도 낙원의 열쇠와 이름을 주지 않았디는 것을 전한다.
비록 내가 교통사고의 운명에 징계의 채찍을 맞아 피를 토하는 고통속에 살아온 것이 내 죄악으로 받은 천벌로 나는 인간적으로 생각했었지만 그것은 성경말씀을 이루기 위한 아버지 하나님의 계획과 전세계 만인을 구원하기 위해 나를 징계하여 당신의 죄악의 대신해 피눈물로 살게 되었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이는 물과[눈물] 피로[고통.피흘림]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신 이는 성령이시니[하나님]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찐데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재림예수: 새 이름 최권]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라고 요한1서 5장 4절-12절까지 말씀하시듯 이 성경책은 살아있는 하나님 말씀이고 명령이며 내 말은 곧 만인의 목숨이고 생명이며 천벌과 축복의 영광도 될것이다.
그래서 이곳 낙원천국 본대로 구경시켜 주는 것으로 하늘나라 낙원은 세상에서 죽어 각자 스스로 찾아가며 구름 위 무지개 동굴지나 다리를 건너 하나님계시는 마을로 푸른잔듸로 이루어져 길이 없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운 경치와 황홀한 마음속에 살고 죄란 자체가 없는 곳이다.
이곳 무지개 구름동굴만 들어서면 죄의 생각자체가 사라지고 마음이 형용할 수 없는 벅찬 황홀함에 내가 인간으로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행복함에 도취되었던 그 황홀한 기억을 생각해도 지금은 육체의 인간이라 눈으로 보고 머리에 박힌 세상일이 떠올라 그런 신비스런 아름다운 경치와 영롱하고 황홀한 행복감을 가질수 없으며 그 순간과 비교하면 지금 내가 왕을 한다해도 땅의 인간은 그 누구나 쓰레기통에서 허우적거리는 환경과 마음이라 보면 정확하다.
내가 동굴 안에 들어오자 너무나 활홀한 마음과 경치가 눈에 들어오며 넋을 잃고 멍하게 구경하게 되었는데 너무나 아름다워 한번도 구경을 못한 장소라 나는 땅으로 생각하여 이곳을 알아 빨리 이사와서 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이곳이 하늘나라 낙원의 에덴동산인지 생각을 못했고 아버지와 에덴동산을 생각하면 빨리 아버지 뜻을 이루고 본향에 가고싶다.
내가 이사하여 산다는것은 바로 나와 일하고 또 복음을 전하며 전도하다 순교하며 하나님 열심히 믿으며 고통받는 양들에게 선행 넘치게 한 목자나 성도들이 죽어받는 최고의 하늘나라 상급으로 새하늘 새 이름[최권]으로 오른다는 것을 아버지께서 특권을 주시어 여러분이 믿든 믿지않던 나를 통하지 않고 그 어떤 누구도 이곳 낙원의 에덴동산에 오지 못할것이다.
낙원천국엔 한국의 대궐같은 큰 기와집만 있었고 마을 중간에 2층 기와집이 보였는데 하나님께서 사시는 집으로 생각되었으며 푸른잔듸에 길이 없으며 각종 꽃나무가 아름답고 흰 비둘기와 이름모를 새들에서 흰양과 내가 기르던 앙고라토끼가 올라와 있으며 우측 연못엔 연꽃이 아름답게 피어 환상적인 경치로 물은 바닥이 헌히보일 정도로 맑고 깨끗하였다.
마을 뒤엔 하늘을 찌를듯이 뻗어있는 소나무가 무성하고 마을뒤엔 동굴이 있었으며 많은 천사들이 길게 줄을서서 동굴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보여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나중 깨우쳐 생각하니 그 천국낙원의 천사들도 하나님 뜻과 사명을 완성하기 위해 암흑 세상에 하나님나라 건설을 위해 내려오는 낙원의 천사들이란 것을 알았다.
낙원천국의 천사들이 말세를 대비해 하나님 뜻인 나를 받들기 위해 인류에 생명받아 어느곳 태어나기 위해 내려온다는 것을 깨우쳤고 하늘에 있던 의인천사들도 모두 세상에 내려온 것은 내가 하늘나라 의인천국에 가서 직접 확인하였던 것이다.
여러분 중에도 낙원에서 자신이 왔다는것을 지금은 모르지만 한국과 북한. 아시아 등.......전 세계에서 지금 낙원천국에서 오신 천사분과 의인들이 많은데 여러분은 그 사실을 모르실 것이나 나와 일할 때는 서서히 드러나게 될 것이다.
천국 낙원엔 모두 젊은이만 지냈으며 서로 환하게 웃으며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정말로 행복하게 보였고 나는 한번도 볼수 없던 아름다움에 도취되어 멍하게 구경하였고 그 순간 세상이라 생각해 어딘지 알아 이사 올 것이라 생각하는 중에 갑자기 24세 정도의 흰 천사복의 이쁜 아가씨 천사가 나타나 무작정 빨리 가자는 것이다.
"빨리 오세요."
그래서 보았더니 내가 서 있는곳과 낙원엔 통나무로 엮은 긴 다리가 놓여있고 통나무위에 가마니로 덮은 그 위에 흙을 덮은 다리로 절벽과 낙원에 연결된 다리위에 있는 아가씨는 무서움도 없이 나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서 있었다.
나는 얼굴도 이쁜 아가씨가 겁이란 자체는 조금도 찾아 볼 수 없이 다리 위에서 해맑은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며 가자고 해서 무작정 따라갈 수 없어 천사에게 물어 보았다.
"아니. 어디로 갑니까?."
천사는 내 말을 받아 바로 대답하였다.
"하나님께 갑니다."
이곳이 내가 아버지와 살던 낙원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내 이름으로 올라갈 낙원이고 땅에서 나를 도와 일하기 위해 하늘나라 낙원의 사람들을 보내어 나와 일하는 사람들은 알고보면 낙원의 한 마을에 살던 하나님께 선택받은 사람들이란 사실을 믿어야 할 것이다.
천사와 예수님에서 하늘나라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 간다고 분명히 말했으며 내가 하나님께 불만도 많고 하나님 없다며 나쁜짓 많이하여 벌주기 위해 천사를 보내 잡으러 왔다는 생각을 했고 도망갈 곳도없어 죽으나 사나 따라야 했으며 해서 다리에 올라서면 현기증에 떨어질것 같아 앉아서 조심스럽게 옮기는데 나도 모르게 발이 빗나가 떨어지고 말았다.
아~악......./
난 비명을 지르며 떨어져 깨어나자 원주기독병원 응급실에서 혼수상태에서 사경을 1주일동안 헤멨던 것이고 그때부터 하나님 내리시는 철저한 고통과 처참함으로 인간들의 죄를 대신해 추하고 벌레같은 육체로 징계를 받아 여러분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받은 조롱. 비난. 배신. 사기. 모함. 상처와 피팍속에 십자가에 매달려 창으로 찔리고 참혹하게 처형된 모습같이 내 인생도 참혹한 형벌로 고통속에 피눈물로 상처받으며 벌레같이 살았다.
그러나 내 성격이 긍적적으로 밝고 명랑해 아픔의 성처를 방탕하게 살아온 내 잘못의 댓가로 저주받은 운명으로 스스로 위로하며 지탱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보통지옥보다 작은 고통으로 지냈던것 같고 아무리 세상에서 고통스러워도 지옥보다는 세상에서 사는게 자유로운 활동도 하고 친척과 이웃도 있고 자연과 빛도 있어 행복하고 아름답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해서 인간이 죽음속 영혼 세계를 모르고 죽어 좋은 곳에 간다며 자살하는데 인간과 세상 만물은 하나님 창조한 것이고 하나님 은혜로 살아간다는 것을 인간들은 깨우치고 명심해야 될것이며 해서 인간이 자살하면 누구든 지옥가고 여러분 육체와 모든것은 여러분 마음대로 죽을수 있는 권한이 없으며 주인은 하나님 것이요 하나님 것이 모두 내 것이라 나를 통하지 않고는 그 어떤 누구도 자살하면 지옥이란 사실을 내가 분명히 경고한다.
과거 하나님 뵙기전엔 나도 하나님 살아계시면 하나님 믿는 성도에겐 보호해 잘 살게 하고 선한 일 많이하는 신자나 목자들도 고통당하는 생활로 살고 불의사고로 아님 젊어서 죽어 하나님 없다고 했었는데 그건 내 인간적인 판단으로 먼지보다 작은 생각으로 살았는지 깨우치게 되었던 것이다.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라고 고린도후서 12장1절4절에 기록된 예언처럼 성경은 살아있는 복음이란 사실을 조금도 의심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여러분 누구든 인간이라면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며 순교에서 하나님 충성된 자녀로 선한 일 많이 해야 이곳 하늘 낙원의 면류관을 받아 영생하며 하나님과 나와 한 마을에서 영화롭게 영생하며 살게 될 것이다.
2. 의인천국 [생략]
3. 시민천국.
시민천국은 우리 인간 세상에서 오염되지 않고 아주 깨끗한 시골과 같은 경치를 연상하면 될 것이며 영혼들도 젊고 늙은 어르신에서 남.여 천사들도 일을 해서 살아가는 곳이고 천국낙원은 일도 하지않으며 행복하고 영화로운 활홀한 마음으로 그냥 즐기는 에덴동산에서 지낸다고 생각하면 되고 시민천국은 세상과 같이 일을 하며 복음의 양식을 공급받는 곳으로 그러나 마음이 항상 황홀해 행복하게 일하며 사는 세상낙원을 비교하면 될 것이다.
천국은 어떤곳이든 영화롭고 자유로우며 평화로운 하늘나라 부활의 마을임을 전해 드립니다.
★ 거짓목자지옥 [생략]
★ 불지옥. 유황지옥 [생략]
★ 보통지옥 [생략]
★ 백수지옥 [생략]
■ 우상숭배 지도자. 신도. 무당의 지옥을 간단히 한 마디로 전한다면 가시나무 찔레동산에서 피 투성이로 다니고 또 신자는 무릎까지 오는 컴컴한 지옥의 논에 들어가 돌만 주워 옮기는 천벌을 받는다는것을 분명히 전하며 죽은 여러분 목숨까지 살려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믿지 않는다면 멸망의 대상이고 누구든 세상살이 그대로 죽어 하늘나라 올라가 하나님 심판속에 천국. 지옥 상급과 처벌받아 내 말의 율법대로 살게될 것이다.
그토룩 아버지께선 사랑 많으신 선하신 하나님이시고 이제 말세가 되어 하나님 심판이 시작되면 우리 생활의 땅도 지진. 해일. 폭설. 폭풍. 질병같은 재앙의 멸망도 있지만 여러분은 새 생명속에 사는 구원의 기회를 주실때 하나님 뜻을 받들어 사실임을 믿어야 되고 내가 세상다니며 복음전할 때는 인간이 상상도 못하는 기적과 표적에 놀라고 어마어마한 기적들을 눈으로 직접 볼것이다.
또 내가 하나님 실제로 살아계신 생존모습 그대로 알려드려 여러분이 내가 전하는 복음을 믿고 하나님 뜻에 순종과 복종으로 따르는 사람은 하나님주신 상급으로 죽어서도 천국낙원에서 분명 하나님과 함께 살면서 영생할 것이나 인간은 헛된 물질과 헛된 욕망으로 죽고 망하기도 하지만 이제부터 인생의 가장 고귀한 축복으로 나라와 인종. 종교. 사상. 직업. 직위. 신분. 건강에 관계없이 오직 하나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은 살아서도 명예롭게 큰 일도하고 죽어 더욱 영화롭게 사는 천국낙원에서 영생할 것이며 하나님과 함께 최고의 영광속에 살게 될 것이다.
★ 간음지옥
지금 이 사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로 거룩한 성에 대한 인식이 짐승보다 더 추잡하고 더러운 놀이 행태로 되는것을 하늘에서 보실것이며 그것이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간음을 하고 부부관계를 떠나 남편과 아내가 아닌 여러사람과 바꿔가며 혼숙하고 심지어 개나 동물과 놀아나는 인간은 하나님께서 지켜보시다 교통사고. 재앙으로 죽이든가 질병으로 고통주고 죽여 참혹한 지옥에서 알몸으로 감금하여 천벌로 심판하고 가족이나 아들과 딸도 부모의 죄악으로 자식도 고통을 받을것이다.
또한 자신의 헛된 욕망을 위해 간음하며 자식을 버리고 가출하여 살아가는 것은 이 글을 본 순간부터 과거를 회개하고 다시는 재발하는 이혼은 없어야 되며 한번은 용서되나 재혼해 살다 또 이혼하면 그후는 죽을때까지 혼자살고 이 글의 하나님 뜻을 알고도 간음을 하고 바람을 피운다면 살아서나 죽어 엄청난 고통의 영혼이 될 것이다.
2000년전엔 아내든 남편이든 간음을 하면 돌로 때려죽이는 심판을 하던 시대였으나 이 시대엔 간음을 하면 모든 재산을 몽땅 부부중 피해자에게 집과 땅. 사업을 상속하고 간음한 아내나 남편은 장애인과 노약자 공동체로 보내 봉사활동과 헌신하여 회개하도록 하고 간음을 하여 발각되어 가족이 용서하지 않으면 앞으로 알거지가 될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미혼자가 어떤 상황이든 살기 어렵다고 이사람 저사람 성관계로 매춘을 하며 혼숙을 하면서 성을 사고 팔아 사회를 어지럽게 하면 앞으로 큰 고통당하는 일이 벌어질 것이고 그 죄는 살아서나 죽어 반드시 천벌로 죄 사함을 받아야 될것이며 만약 세상에 태어나 사랑으로 첫날밤을 보내면 결혼해야 하나님 축복하실 것이다.
그래서 남자든 여자든 하나님 맺어주신 연인으로 결혼하든 동거하든 책임감으로 서로 인연임을 알아 육체를 허락해 동침하면 가정을 이루어야 복되고 결혼할 각오도 없이 유부남. 유부녀로 양심도 없이 이남자 저여자로 순간적 꽤락에 가정을 파괴하고 창남창녀짓을 하면 곧 악령의 유혹에 빠져 한 순간에 죽여 지옥에 갈 것이다.
간음. 동성애 같은 죄악의 심판은 컴컴한 지옥의 울타리가 쳐진 오두막집속에서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체 알몸에 혼자 갇혀지내며 오고가는 지옥사람들의 노리개로 세상살며 음행을 행한 댓가의 수치심의 천벌을 받게 될 것이고 죄수는 오두막 초가집대문을 절대로 나설수 없고 혼자 독수공방의 죄수로 2000년 3000년 천벌로 살게 될 것이다.
온갖 사람들과 성관계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사회를 혼란하게 만들어 가정파탄과 가족에게 저지른 죄악인 그 천벌을 하늘에서 알몸의 수치심 그대로 컴컴한 지옥 오두막속에 갇혀 웃음거리로 지내고 있는 이 상황을 여러분이 지금 현실에서 받는다고 상상해 그 수치심이 땅에 사는 것과 다르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착각이란 것을 전하면서 인간의 "영"은 지금 생각하고 느끼는것과 똑같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 인간의 자체는 하나님 형상으로 지어진 거룩한 사람의 모습이고 동물과 달라 인간의 행동도 짐승같이 한다면 인간도 성경말씀에 짐승으로 기록되고 짐승같은 천벌을 하늘나라에서 분명히 받게 될이며 하나님께선 지금까지 인간들 죄악을 지켜만 보셨으나 이제 인간들 죄악을 내 한몸으로 담당해 세상 여러분을 구원하시려고 아버지 하나님의 하늘같이 높으신 거룩한 형상의 사람인 당신을 위한 구원의 사랑이었던 것을 진실로 믿고 순종해야 될것이다.
인간들이 아버지께 범죄하지 않았다면 내가 하늘나라 아버지와 하늘에서 영화롭게 지낼텐데 인간 범죄로 인해 내가 벌레같고 쓰레기같은 모습으로 피눈물로 살았지만 여러분은 하나님 뜻을 순종해 새 생명의 축복속에 행복하게 살다 하늘나라 아버지 마을로 가는 낙원의 생명되시기 바라면서 우리 인간은 세상에서 죽으면 그만인줄 알고 있으나 지옥가서 낙원을 말하면 이 세상에 사는것이 낙원이고 이 땅의 낙원은 시민천국이요 시민천국에서 낙원은 바로 하나님 마을의 낙원생활로 하나님 최고의 상급인 것이다.
그래서 지금 살기 힘들다고 자살하는 사람이 있지만 자살하면 세상을 떠나 좋은 영혼의 세계에서 사는줄 알아도 그 자살은 엄청난 하늘나라 천벌을 스스로 자청해 받으로 가는 바보중에 가장 어리석은 일로 그 사람은 자기몸이 아니고 하나님 주신 육체라 자살은 악령의 유혹이며 죽어 지옥에 간다는 사실을 분명히 명심해야 될 것이다.
그것은 인간이란 자체는 하나님 형상과 똑같이 지음받은 거룩하고 귀한 생명으로 당신을 태어나게 하여 먹고 자며 마시고 입는것 모두가 하나님께서 살도록 하신 것을 명심해야 하고 그대가 생각하는 자신의 육신이 아니므로 절대로 자살해선 안되고 자살은 그 누구든 지옥에 갈 것이며 그래서 복음을 몸으로 실천하여 순종하라는 것이다.
당신이 죽을 심정이면 하나님께 죽을힘을 다해 기도하시면 상상도 못하는 기적이 내리고 하나님 사랑하는 사람은 죽음직전까지 엄청난 고통의 징계도 주신다는 것이고 지금 큰 인물이 된 사람도 자살까지 갔다가 돌아서 죽을힘을 다해 기도하고 열심히 일해 성공한 사람도 많고 그 고통을 극복해야 큰 축복이 내릴 것이다.
또 여러분의 헌금 가치는 주위 어려운 사람들을 많이 도와주면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이고 교회에 가서 봉사활동도 한다면 더욱 큰 상급을 주실 것이며 아버지께선 여러분을 지켜보시는 "신"이시라 살아서나 죽어 하늘에서 분명히 일한 몇 백배로 축복을 내리신다는 것이며 독식하고 교만하면 한 순간에 빼앗아 버린다.
여러분중에 좋은 가정과 일터에서 높고 부유하면 어렵고 고통스런 사람들과 함께 도우며 행복한 세상과 국가를 위해 힘쓰고 막약 사치와 허영심에 재물을 아끼지 않고 헛되게 쓴다면 곧 거둬가고 목자님과 지도자는 하나님 주신 세상 헌금을 교인들께 나누어 서로 기뻐할 때 하늘면류관도 받게 될 것이다.
해서 지금부터 하나님 내리신 만복을 깨우쳐 하나님의 거룩하신 명령에 순종과 복종하여 구원된 인생을 살아야 축복되며 후일 자손도 행복한 세상에서 살고 그들이 죽어도 새하늘로 오는 생명이 될 것이며 우리 인간은 누구든 사.후 하늘나라를 듣고 복음을 따르게 되면 분명히 새 생명의 은혜로 하나님 큰 사랑을 맛볼 것이며 그리고 성경책 예언의 말씀을 하나님 받들어 증거해 드릴것이다.
이젠 지금부터 외국인이든 국민이든 나와 동역자로 지옥갈 생명을 구원하는 사람들은 내가 사역을 시작하면 세계로 다니며 왕같은 대접을 받게 할 것이며 잘살고 못살며 높으나 낮으나 나를 믿고 따르므로 땅에서 명예롭게 하늘에서 영광받는 지체로 세워줄 것이다.
앞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국민과 나라는 풍요롭고 평화로운 은혜를 주실것이나 하나님과 나를 부정하는 나라와 우상숭배하는 고장 개인은 재앙과 사고. 범죄로 서로 죽이고 싸우며 한시도 자유로움이 없고 불안한 시간속에 안절부절하며 고통속에 지내다 죽어 지옥에 갈 것이다.
♥ 이 시대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기도로 사는 믿음뿐이다. 이 모든 아버지의 말씀 증거를 여호와의 주님 이름으로 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