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역과 송도역
옛날 협괘 열차 타고 수원에 바람 쐬고 오던 때가 그리워 한마디 하렵니다
수원까지 1시간30분 어느 열차보다 들녘이 아름다웠죠 바닷바람과 숲향기를 같이 느낄 수 있는 그런 열차를 빨리 타고 싶어요
연수역과 송도역 최초 예정지에 설치해야 만 원인재역과의 거리, 전동차의 경제적 운행,
주민의 편리성을 생각해도 역시 원래 안대로가 좋을 것 같습니다 10월7일자 기호일보에 연수구에서 공청회 등을 진행하지 않아 공사가 늦어질수 있다고 했던데요 예산도 많이 확보 된 지금 때를 놓치지 마세요 관계자 여러분 힘 좀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