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아니라
저의집앞엔 다른사람이 사는 뒷담이 됩니다
저의집앞과 다른사람 뒷담 사이엔 먹거리76길 이 되구요
요즘
앞에 사는 사람들(뒷담)이 자꾸 담을 헐어
우리집쪽으로 출입을 합니다
길건어 음식점들이 자기네주차장은 비워놓고
직원차들은 모두 우리집앞에 같다놓고 늦게퇴근하고
음식점에 얘기하면 음식점사람들 사납고, 주차요원은 더 사납고....
말하기도 싫고...
퇴근하면 주차 문제로 머리너무 아픈데 담까지 헐고
출입을 그리하면서 또 차량이 늘어나고...
요즘
가천인력원쪽이나 먹거리76 쪽엔 담 헐고 출입하고...
자기네 담이니 길은 아무데나 내도 괜찮은건지???
궁금해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