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과 최선유 직원분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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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영미
- 작성일
- 2006년 9월 1일
- 조회수
-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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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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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 사고로 몸이 불편하신 언니를 대신해서 구청 건설과로 문의전화를 했습니다. 최선유 직원분이 친절하게 전화를 받으시더군요
제가 문의한 내용이 건설과에서 하고있는 사업이 아님을 확인하고 어디로 전화해야 하나 막연한 차에 직원분께서는 다른곳까지 확인해 보시겠다고 하신후 다시 친절하게 전화를 주셨어요 보통은 자신의 민원업무가 아니면 용무만 보고 마는 것이 상례로 생각했는데 최선유씨는
저의 마음이라도 아는듯이 친절하게 끝까지 안내해 주셨습니다. 건설과는 항상 바쁘다고 들었는데 너무 감사했고요 정말 살기좋은 연수구라는 생각에 행복했습니다. 최선유씨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