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만 경인지역 시청자의 염원을 담은 새로운 지상파 TV방송사 설립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경인지역의 새 방송사는 시청자의 참여를 통해 확고한 자립기반과 분명한 차별성 및 시청자 주권을 실현하는 방송사로 우뚝 설 것입니다.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과 분권화라는 시대적 요구에서 탄생하는 새 방송사는 대한민국 방송역사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동북아 교류의 새로운 중심축인 경인지역은 무한한 경제적, 문화적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 방송사는 경인지역이 아시아 문화의 중심축이 되는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될 것입니다.
지난 3월 14일 출범한 경인지역 새 방송 설립주비위원회는 새 방송사 설립의 진정한 중심이 될 창사위원회의 발기인으로 여러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바로 지금, 대한민국 TV의 새로운 미래에 주인공으로 참여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