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동 먹자 골목의 길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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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선학동
- 작성일
- 2005년 4월 7일
- 조회수
-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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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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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 업체. 관광나이트업체에서 차를 타고 돌아다니며
일반 운전자인척 길거리에 전단지를 뿌리다 못해 버리고 가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물론 치운다는 전제하에 그런 행동을 하겠지만,
치워지는것은 본적이 없습니다.
길거리를 다니면 그 전단지에 있는 글씨를 다 외울정도로
많은 종이들이 버려지고, 치우는사람은 애만탑니다.
회사의 번영과 광고도 중요하지만 환경오염이다 뭐다 심각한 이때에
그 방법 말고는 광고할방법이 없는지 생각해봐야 할것같습니다.
연수구 뿐만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해결되어야 할 문제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