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누구를 위한 여성문화원인지 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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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구헌
- 작성일
- 2004년 6월 2일
- 조회수
- 3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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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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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출석했다고 한달치 수강료 제하는 그 싸가지도 놀라울 뿐인데다가
그 하루마저도 개강식이고, 그 이전에 선납할때 자세히 알려주지 않은 불상사는 또 어찌 할 것이며,
그 일로 인해 당사자가 가졌을 교육에 대한 희망과, 끝내 꺾였을 당시의 좌절감은 또 어찌 할 것인가...
손해배상을 받아도 시원찮을 일에 그러한 복장터질일을 겪고도 한달치 수강료를 강탈당하다니... 이는 있을수가 없는 일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