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답변]한보씩 양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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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구민
- 작성일
- 2005년 1월 31일
- 조회수
- 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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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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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2005년 새출발을 위해 한보씩 양보하며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고
힘있는자는 약한자에게,
가진자는 없는자에게,
공직자는 구민들에게,
그런
너그러운 맘을 가져보세요
있는것까지 빼앗아가며 서로 헐뜯고
물고 당기고 하는것보다
현실을 직시하고
서로 협력하는 사회가 되었음하네요
개인에서 그룹으로
그룹에서 하나의구로
구에서 시로
시에서 나라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즉 개인이 잘해야 나라가
잘되는 것임을 알아야 할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