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카이 불싸우나 헬스클럽회원입니다. 그런데 몇일전에 정말 말도 안되는 업주측의 행동에 분개했습니다. 스카이 불싸우나가 부도가 나서 전주인이 빠지고 입주자들이 경영을 하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그건 다좋은데, 30장을 구입하고 횟수로 헬스와 목욕을 하는 회원인데, 이제 그거를 2월28일까지 다 써야만 되며, 이제는 주인이 바뀌었으므로 더이상 쓸 수 없다는 거였습니다. 제가 그곳을 자주 가기때문에 정확히 아는데, 이런 공고를 2달전부터 부쳐놓았다는 주장인데, 저는 정확히 본적이 없습니다. 주인 여자분은 화를 내고 맘대로 하라는 식이며, 환불이나 교환 또는 신규로 전환도 안되고 화만 냅니다. 자신들도 전주인에게 손해를 받았으니, 고객의 손해도 책임없다는 식입니다. 정말 어이 없습니다. 저는 쿠폰이 20장이나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