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문화사업단이 만난 따뜻한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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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원석
- 작성일
- 2005년 7월 29일
- 조회수
- 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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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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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천광역시 연수구청에 근무하고 계시는
35명의 공무원들께서 어렵고 힘들게 살고 있는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모였다고 합니다.
연수구 안의 어렵고 힘든 가족들에게
형광등을 갈아주고 도배를 해주고 배수관을 갈아주는 일을
공무원들이 무보수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비록 연수구안에 있는 어려운 두 가족만을
돕고 있지만 점차 연수구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타 지역의 어렵고 힘든 가족들에게도 공무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인천광역시 연수구청 공무원들은
연수구 뿐만 아니라 나아가 우리나라
전지역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타지역 많은 공무원들과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위해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