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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억대 재벌의 은혜...?

  • 작성자
    이만재
    작성일
    2006년 6월 19일
    조회수
    1493
  • 첨부파일



백억대 재벌의 은혜...?

지킴이 2006-06-17 조회 : 16 추천 : 0

수 십조의 재벌이 백억대의 재벌에게 전수한 비법...!

자본주의국가에서 이거 저거 인정사정 볼것없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한푼이라도 더 챙겨라......!

이것이 너의 참된 능력(?)이다.

불의,부정한 범죄자 대우 김우중 전 회장의 최대 실수는......?

기초... 즉...!
기본을...
스스로 부정한데서부터 시작 되었다.

초심...!

대한 남아의 능력으로서 이 세계 경제계에
반드시...!
한 샘과... 영원히 마르지않는 그 흐름을 창조하고자 했던 초심......!

[새한]으로 시작해서 이미 학창[경기고]시절부터 그 이상을 다져왔던......

... * 大 宇 * ...

이 두자에 그 초심... 그 사상과 감정......!
그의 영과 혼과 육을 상징한
그 이름 석자 한 가운데서 창조된 *大宇*다.

새천년의 미래에 大宇는 다시 부활할것이다.

대우 김 우중 전 총수의 초심은 다시 부활 되어야 한다.

내민족 그 어떤 누구라도 반드시 세계 경제를 주도해야 할것이다.

필자는 한때, 지금도, 미래도... 이 분을 존경한다.

그러나...
이 초심(?)을 언젠가 부터 잃고... 그 사심(?)으로 지금은......?

지극히 작으나마 이 낮은 천민 지킴이의 믿음과 존경심마저 배신하고......

그 최 측근 비서출신 으로......
또, 이에 고용된 위장 조직범죄단으로......
모오두 불의,부정한 의식의 실체를 그 만행과 범행으로 입증하였음은
그 졸개를 보면 그 장수를 알고...
그 장수의 사상과 감정을 알면 그 졸개 의식 또한 알수 있으니
이 모오두가 다 같은 동류 의식으로 그 나타낸 행위의 흔적은
그 의식의 실체들... 바로 그 불의,부정함을 입증하고 말았다.


2. 지킴이 2006-06-17 09:38:36

民心은 天心......!
지극히 낮은 백성의 마음이... 지극히 높은 하늘의 뜻이라......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재판장 황현주 부장판사)는 2006년 5월 30일 오후2시.

41조원대 분식회계 및 10조원대 사기대출, 25조원대
외화 불법반출 등의 혐의(특경가법상 사기 등)로 기소된

김우중(70) 전 대우그룹 회장에 대해 공소사실 대부분을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10년에 벌금 1000만원, 추징금 21조4400억여원을 선고했다.

* 김 전 회장 혐의 내용 *

최초 기소 당시 김 전 회장에게 적용된 혐의는

1997~98년
㈜대우 등 4개 계열사에서 40조 3117억원 규모의
분식회계를 하고,
이를 근거로 9조 8,017억원을 사기 대출 받았다는 것과,
1997~99년 수입서류 등을 허위로 꾸며 32억 달러
(현재 환율로 약 3조 2000억원)를 불법으로 해외로
빼돌렸다는 것이다. 아울러

1997~99년
해외 법인을 통해 허가 없이
168억 달러(약 16조 8000억원)의 자본거래를 하고

1994~99년
허위 수출서류 및 보증신용장을 이용해 23억 2125만 달러
(약 2조 3000억원)를 편취한 혐의도 적용됐다.

여기에 김 전 회장은

1983년 9월부터 2000년 1월까지
BFC 자금으로 해외 페이퍼컴퍼니 지분을 인수하고
미술품을 구입하는 등으로
1억1554만달러의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3. 지킴이 2006-06-17 09:40:28

구체적으로...
1983년9월부터 2000년1월까지 BFC 자금을 조세회피지역인 케이만군도에 설립한 페이퍼컴퍼니인
퍼시픽인터내셔널에 투자금 및 관리비로 4771만달러 송금하고
다시 이 돈으로 포천아도니스 골프장, 경주힐튼호텔 등을 소유한 필코리아의 지분 90%를 매입,
부인 정희자씨 등을 통해 관리한 혐의...

1999년6월 (주)대우 미주법인의 자금 4430만달러를 BFC를 통해
재미사업가 조풍언씨가 대표로 있는 홍콩소재 KMC계좌로 송금해 조씨로 하여금 이 돈을 국내로 송금해...
대우정보시스템 주식 258만주와 대우통신 TDX(전자교환기)사업인수계약금으로 사용하게 한 혐의다.

또...

2000년 BFC자금으로 구입해 (주)대우 프랑스법인이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보유하고 있던
전용비행기를 1450만달러에 임의처분해 횡령한 혐의.

1987~97년 BFC자금으로 628만달러 상당의 미술품을 구입하고 해외 주택구입 및 체류 경비 등으로
273만달러를 사용한 혐의.

(주)대우 출신 임원들이 운영하는 대창기업에 480억원 상당의 공사를 하도급주고
비자금 7억1000만원을 받아 횡령한 혐의.

세일이화와 [대우자동차판매에 251억원을 부당지원한 혐의].

1998년3월 당시 최기선 인천시장에게 3억원의 뇌물을 전달하고 1999년
송영길의원과 이재명의원에게 각각 1억원, 3억원을 불법 정치자금으로 제공한 혐의도 포함됐다.

재판부의 이날 선고는 본질적으로 대우 사태의 책임은 그룹 운영을 책임진
김우중 전 회장에게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의미가 있다.

국내외적으로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던 대우그룹은 외환위기 이후 극심한 자금난에 시달리다가
1999년 7월 3조원에 달하는 기업어음 결제자금 부족으로 부도 위기에 처하게 됐고
정부로부터 공적자금을 지원받았다.

김우중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지만 대우그룹의 부실로 인해 전체 공적자금 투입액 164조원의
약 20%에 해당하는 [30조원의 공적자금]이 투입돼 국민경제에 큰 부담을 안겼다.

금융비리 수사가 진행되면서 분식회계 지시, 분식회계를 통한 사기 대출,
해외 비밀계좌를 통한 자금 유출 등 대우그룹의 치부가 그대로 드러났다.

그러나 가장 책임이 큰 김우중의 경우 1999년 대우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재산을 채권단에 담보로 제공해 빈털터리가 됐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검찰은 김우중이 상당한 재산을 국내외에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4. 지킴이 2006-06-17 09:43:54

자... 이런 불의,부정한 범죄자 김우중은 위 범행기간 중......!

1996.3. 28. [등기일 1996.4.1.]

인천 연수구 송도 유원지일대 부동산 수 십만평의 공유수면매립지는 당시 한 평당...

얼마에 취득했을까...?

전문가고 비 전문가고
단순계산이던 복합계산이던 공유수면매립지외 그 어떤 개발 수지 계산에서도
근본 토지의 초기 취득당시 그 기본 단가가 불확실하다면 모든 계산의 답은.....?

동 토지 수 십만평은 인천시민의 소중한 자산 공유수면을 매립한 매립지로 분명...
법률로 정한 매립목적이 있다.

이 부동산 공유수면 매립지를
당시 어떤 목적? 어떤 방법으로? 한 평당 과연 얼마에 취득했을까......?

불의,부정한 범죄자 김우중은 1983년 초부터 대우그룹은 물론
내나라 경제의 불안한 흐름을 스스로는 이미 감지 하고 있었다.

하기에 점점 초조하고 불안한 김우중은 최후를 준비해야만 했다.

내 한 몸이 최종 잘 못 되어도
내 혈육 내 측근들은 미리 보살펴놓으며
이 가운데 은밀하게 종잣돈의 씨를 묻어 놓아야만 했다.

그 어떤 경제범도 또옥 같이
엮시 좁은나라에서는 부동산 땅덩이가 최고다.

이에 내나라 경제계의 대부로서 미래를 보는 그의 눈에 한 부동산이 포착된다.
본 인천 송도 유원지 개발부지 [주]한독의 공유수면 매립지이다.

어떻게 하면 [핵심참모]이외는 아무도 모르게 감쪽같이 취득할수 있을까...?

이 공작[대지조성사업][부동산투기]의 핵심참모는 김우중의 동문 경기고 후배로
현재 수 십만평의 부동산 동 공유수면매립지를 소유하고 있는 대우자동차판매 대표[이 D 호]다.

1984.2.1.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 동 대학원 경영학 석사.
1984, 대우그룹에 입사 3년간 총수 김우중을 최 측근 그룹기획조정실[비서실]에서 보필했으며
1991.9.1. 미국 미시간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출신으로...
1991.5 대우자동차 영동지점장으로 파견되기까지 7년여, 총수 비서실[그룹기획조정실]에서
재직했다.

이 비서출신은...
"회장은 의리가 강해 한번 신세진 분은 반드시 기억해 뒤를 돌봐줬다"고 그는 회고 하기도 했다.

이들 신의에 불의,부정한 범죄자 김우중은 위 부동산 수 십만평을 취득하기 위해
이미 사업동참의 미끼를 던져놓고는
[공유수면매립목적 1985년 (주)한독 매립면허 송도 유원지개발]
다음과 같이 은밀하게 계획[1992.3.24. 대지조성사업]을 실행으로 옴긴다.

*** [참조 : 불의,부정한 범죄자 김우중의 위 범행 기일과 대비 해 볼것......!]

5. 지킴이 2006-06-17 09:49:49

[요참조] : [불의,부정한 범죄자 김우중의 위 범행 기일과 대비 해 볼것......!]

이미 1983년부터 초심 공,사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위 사욕의 범행을 자행 해 오던 불의,부정한 범죄자 김우중은 느닷없이

1993.1.11.
타 자동차회사들에게는 전무한
그룹 계열 대우자동차(주)에서 영업부문만을 분리하여
현 대우자동차판매(주)를 설립한다.[설립목적은 자동차전문판매업]

1993.11.25. 대우국민차와 통합한다.[1차 상호변경]

1995. 대우자동차 영동지점장 파견했던 최 측근 비서 이 D 호를

설립한 대우자동차판매(주) 총괄임원[상무]로 임명한다.

1996.3.28.우리자동차판매와 합병하며 대우계열에서 일단 벗어난다. [2차 상호변경]
그리고 바로... 3일 후

1996.4.1. 계열에서 벗어난 우리동차판매(주)로 동 부동산 토지주
(주)한독을 흡수합병 동 부동산토지를 취득한다. 그리고 1년 후...

1997.1.3. 대우그룹은 우리자동차판매(주)를 계열로 흡수한다.[3차 상호변경]

1997.3.4. (주)대우자판으로 4번째 상호를 바꾼다.[4차 상호변경]

1997.6.2. 주택건설 및 분양임대업 등기[본격적인 부동산투기 초기계획을 노골화 한다]

1997.7.30. 기업사냥으로 포획한 한독종합건설[주]의 건설사업을 승계한다.

1997.12.12. I.M.F. 외환위기 국가비상사태 발생

1999.3.20. 5번째 상호변경으로 동 부동산의 소유권을
현 대우자동차판매(주)로 양도한다.[5차 상호변경] 그리고 4개월뒤...

1999.7.25. 대우그룹은 동 부동산 토지에대해 근저당권을 설정

15개 계열 60여개 금융권으로 돌린다.(부동산세탁...?)
[2003.10.24.주식회사 한미은행에 지상권까지 근저당]

1999. 8.26.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대상기업에 선정된다.

1999.10.18. 불의,부정한 범죄자 김우중 해외로 도피한다.

2000.1. 비서출신 최측근 이 D 호는 대우자동차판매 총괄 전무로 승진한다.

2000.4.15. 대우그룹은 해체된다.[불의,부정한범죄자 김우중은 이미 알고 은밀히 예비했다]

2000.10. 드디어 계획대로 최 측근 비서 이 D호는 독립법인 현 대우자동차판매(주) 사장으로
등극한다.

불의,부정한 범죄자 김우중의 그 범행기간(1983.9.~2000.1.)중......

1991.5. 그 총수 김우중의 비서실[대우그룹기획조정실]을 떠난지9년 5개월.

1992.3.12. [대지조성사업] 총수의 계획이 발상된지 8년 7개월.

1995.5. 대우자동차판매 총괄임원 상무로 발령 받으지 5년.

2000.1. 전무로 승진된지 9개월만에 그 설립목적의 대우자동차판매[주] 대표로 등극함으로

불의,부정한 범죄자 김우중의 은밀한 [1992. 대지조성사업] 부동산 취득계획과
[주택건설 분양임대업] 대우자동차판매[주] 설립목적의 그 은밀한 계획은 성공을 거둔다.

이후로도 모오든것은 그 계획대로

2002.11.22. 기업개선(워크아웃)을 졸업하고......

동월 11.25. (주)코래드계열 편입...

2003.4.22. (주)가온누리 (주)서울자동차경매계열 편입

동년 8.13. 메트로 모터스(주) 계열편입...

2004.1.19. 인천시에 동 부동산 토지 송도부지 개발계획제안서를 제출 현재에 이르렀다.

[공유수면 매립목적 무시 도시계획시설 자연녹지 유원지부지 용도변경 92년등기 대지조성사업,
97년등기 주택건설 및 분양임대업, 결국 93년 대우자동차판매 그 설립목적은 부동산투기]

2006.3.~ 김우중의 비서출신 참모 바로 2,3년전 국민혈세 공적자금으로 겨우 회생한
워크아웃 대상기업이었던 현 대우자동차판매[주][대표 이 D 호]는,
수 십만평의 부동산을 소유한 백억대가 넘는 주식 재벌이 되었다.

6. 지킴이 2006-06-17 09:56:22

2. 대우자동차판매[주]의 설립목적과 정체성.

대우자동차판매[주]는 국내,외 언론 및 상공회의소 기업정보 공개며 자사 홍보 동영상에서도
대우자동차판매[주] 그 설립목적을 1993.1.11. 대우자동차[주]에서 영업부문을 분리해서 설립한
국내최초 자동차판매 및 써비스 전문회사라고 홍보하고 있다.

진정, 대우자동차판매[주] 설립목적은 자동차판매에서부터 정비, 중고차유통 및 수출 금융에이르기까지
자동차 토탈 써비스 시스템을 구축하여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자동차 종합유통전문회사라 할수 있을까......?

대우자동차판매[주]가 국내,외 홍보를위한 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기업정보에 나타낸 기록을 보자......!

Home < 기업정보 < 기업통합검색

정렬방식
기업명.. 주소.. 등록일

4 대우자동차판매.. 인천 부평구 청천.. 자동차 신품 판매업 2006-01-02

3 대우자동차판매.. 인천 남구 도화동.. 자동차 판매업 2005-11-30

2 대우자동차판매.. 인천 계양구 계산.. 종합 건설업 2005-11-25

1 상인천대우자동.. 인천 남동구 구월.. 자동차 신품 판매업 2005-09-02

Home < 기업정보 < 기업통합검색

상호 : 대우자동차판매(주)

대표 : 이동호, 박용호

주소 : (403-030) 인천 부평구 청천동 426-1

대표전화 : 032-510-4357

대표팩스 : 032-510-4300

홈페이지 : www.gmdw.co.kr

회사설립일 : ...

일반교역국 : 페루, 요르단, 쿠바,

주업종 : 자동차 신품 판매업

주요취급품목 : 자동차,중고차

주요사업내역 : 자동차, 중고자동차, 자동차부품 등을 수출 및 판매

* 주업종 : 자동차 신품 판매업

* 주요 취급품목 : 자동차, 중고차

* 주요사업내역은 엮시... 자동차, 중고자동차, 자동차부품 등을 수출 및 판매라고...
대 내,외로 홍보하고 있다.

1999. 8. 26. 워크아웃 대상기업에서 2002. 11. 22. 졸업한 대우자동차판매[주]는 과연...?

그동안 얼마나 많은 자동차를 판매했길래 대표 이 D 호는 불과 몇년새 백억대의 재벌이 되었으며
언제? 어떤자금으로 수 십만평의 토지 부동산을 취득 했는가.......?

7. 지킴이l 2006-06-17 10:12:16

1997.12.12. 내나라에는 불행한 외환위기 국가비상사태 I.M.F.가 왔다.
얼마나 많은 서민,천민,노동자들이 직장을 잃고 경제적고통속에 죽어 갔는가......?
그래도 이 불의,부정한 범죄자 김우중은 편법으로 수 십만평의 부동산을 취득하면서
그 범행을 계속하였다.
******************************************************************

1987~97년 BFC자금으로 628만달러 상당의 미술품을 구입하고 해외 주택구입 및 체류 경비 등으로
273만달러를 사용한 혐의.

(주)대우 출신 임원들이 운영하는 대창기업에 480억원 상당의 공사를 하도급주고
비자금 7억1000만원을 받아 횡령한 혐의.

세일이화와 [대우자동차판매에 251억원을 부당지원한 혐의].

1998년3월 당시 최기선 인천시장에게 3억원의 뇌물을 전달하고 1999년
송영길의원과 이재명의원에게 각각 1억원, 3억원을 불법 정치자금으로 제공한 혐의도 포함됐다.

재판부의 이날 선고는 본질적으로 대우 사태의 책임은 그룹 운영을 책임진
김우중 전 회장에게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의미가 있다.

국내외적으로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던 대우그룹은 외환위기 이후 극심한 자금난에 시달리다가
1999년 7월 3조원에 달하는 기업어음 결제자금 부족으로 부도 위기에 처하게 됐고
정부로부터 공적자금을 지원받았다.

김우중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지만 대우그룹의 부실로 인해 전체 공적자금 투입액 164조원의
약 20%에 해당하는 [30조원의 공적자금]이 투입돼 국민경제에 큰 부담을 안겼다.

금융비리 수사가 진행되면서 분식회계 지시, 분식회계를 통한 사기 대출,
해외 비밀계좌를 통한 자금 유출 등 대우그룹의 치부가 그대로 드러났다.

그러나 가장 책임이 큰 김우중의 경우 1999년 대우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재산을 채권단에 담보로 제공해 빈털터리가 됐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검찰은 김우중이 상당한 재산을 국내외에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8. 지킴이 2006-06-17 10:26:55

자... 이 불의,부정한 범죄자 김우중은 대우자동차판매를 활용하여 취득한 부동산은 어떤것이며,
과연? 이들은 이 수 십만평의 부동산 토지를 어떤 목적으로 취득 했을까......?

* 매립한세기(17)-해수풀장개발잃어버린20년 *

 1982년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에 공장을 두고 시계제조 업체로 이름을 날리던 (주)한독은 ‘거창한 계획’을 내놓았다. 인천시 연수구 아암도 맞은 편 해안 44만여평을 메워 ‘송도 유원지 해수풀장’을 꾸미겠다는 것이었다.
 당시 한독이 그린 해수풀장의 그림은 지금 (주)인천도시관광이 운영하고 있는 ‘송도 유원지’와 차원을 달리 하는 것이었다.
 총 공사비 246억원을 들여 돌고래쇼장과 수족관, 보트장, 풀장, 호텔, 빌라촌, 식물원, 자연학습장, 전망대 등 33개의 시설을 한꺼번에 집어넣는 거대 프로젝트였다.
 6천200평 규모에 7개 테마로 나눠 조성할 계획이었던 풀장만 하더라도 지금에서야 도입된 ‘파도 풀장’ 터가 잡혀 있을 정도였다. 한마디로 ‘종합위락단지’를 조성하는 것이었다.
 1989년 매립준공을 얻은 한독은 1994년 5월 시공사인 세계물산을 통해 전체 매립지 중 6만1천평의 터를 떼어 야구장과 축구장, 야외음악당, 솔밭 쉼터 등을 꾸미는 ‘시민휴식공간 조성공사’에 들어갔다.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던 한독은 1997년 IMF 관리체제를 앞두고 도산위기를 맞았다. 한독이 휘청거리자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은 곧바로 송도매립지 해수풀장 조성사업을 한독과 공동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당시 대우는 부평의 ㈜대우자동차 공장에서 출고한 수출용 자동차들을 세워둘 땅이 마땅치 않자 송도 매립지 일부인 11만평에 하치장을 조성하겠다는 조건을 들고 나왔다. 지금 하치장이 조성된 배경에는 이런 곡절이 있다. 우리자동차판매(주)로 이름을 바꾼 한독은 송도매립지를 1999년 대우의 계열사로 넘어간 (주)대우자동차판매와 김우중 회장의 아들(50) 등에게 분할매각했다.
 대우자판 등에 송도매립지의 소유권이 넘어간 뒤 한독의 계획했던 ‘송도 해수풀장 조성사업’은 갑자기 멈추고, 대우그룹이 세운 개발계획이 새롭게 등장했다.

9. 지킴이 2006-06-17 10:28:21

대우는 송도 매립지에 ‘대우타운’ 건설계획을 인천시에 던졌다. 2002년까지 102층 짜리 건물을 지어 본사를 이전하겠다는 것이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송도매립지의 용도변경이 전제되어야 했다. 도시계획상 자연녹지에 유원지 시설이었던 용도를 상업지역과 준주거지로 전면 수정해야만 가능한 일이었다.
 ‘대우타운’ 건설계획은 이내 특혜시비에 휘말렸다. 용도변경에 따른 수천억원 대에 이르는 땅 값 차익을 대기업에 줄 수 있느냐는 시민·사회단체의 반론이 만만치 않았다.
 이 과정에서 최기선(崔箕善) 전 시장은 대우자판이 제공한 3억원의 뇌물을 받았다는 이야기까지 불거지면서 구속 기소되기도 했다. 결국 최 시장은 2002년 임기 만료로 그만두기 직전 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
 대우그룹의 부도로 잠시 주춤했던 대우자판의 송도매립지 개발계획은 또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바로 앞에 들어선 경제자유구역 ‘송도신도시’가 뜨면서 송도매립지도 개발에 대한 상승효과를 타고 있는 것이다.
 대우자판은 최근 송도매립지 28만8천평에 국내에서 가장 높은 105층(480m) 짜리 국제금융센터 빌딩(연면적 15만평)을 건설하겠다며 대규모 개발계획을 다시 내놓았다.
 그 주변에는 내·외국인을 위해 주거와 관광 기능을 함께 갖춘 5500 가구의 ‘월드 빌리지’를 짓는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이 같은 개발계획을 추진하면 국제금융센터에서 일할 2만2천300여명에게 새 일자리를 마련해 줄 수 있고, 건설과정에서는 매년 1만1천800여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생겨 모두 3조9천억원에 이르는 생산유발 효과를 거둘 것이라는 게 대우자판 측의 주장이다.
 여기에 대우자판은 국제금융센터 105층 가운데 30개층과 그 주변에 있는 땅 가운데 10만여평을 시민공원·관광지 용도로 시민들에게 내놓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도 1천494억원의 취득세에다 해마다 266억원의 세금을 거둬들일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대우자판의 개발계획을 은근히 반기는 분위기다.
 한독이 매립할 당시에 비해 그 주변 여건이 상당히 달라졌고, 송도 매립지의 효율적 이용 측면에서도 유원지보다는 다른 용도로 개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청이 최근 대우자판 땅 28만평을 포함해 송도 매립지 81만평 등 전체 6개 지역 937만평을 경제자유구역으로 편입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한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특혜시비가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상황에서 대우자판의 뜻대로 개발계획이 과연 가능하겠느냐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현재 인천지역 대단위 개발계획이 시민·사회 단체의 반발로 답보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곳이 여러 군데 있다.
 동양제철화학의 경우도 그렇다. 유원지 시설로 묶여 있는 동양제철화학 해수펀드 10만여평이 폐석회 매립부지로 용도변경을 추진하자 시민·사회 단체사이에서 특혜시비를 들고 나오고 있다.
 계양산 자락에 골프장 등을 지을 계획을 하고 있는 롯데와 남동구 해양생태공원에 대규모 택지개발이나 골프장을 계획하고 있는 (주)성담측과 형평성 문제도 거론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교통이나 환경·문화 등의 기반시설은 형편없고 인구만 많은 도시에서 이처럼 많은 인구와 교통을 끌어들일 사업이 굳이 필요한 지에 대한 비판 여론도 일고 있다.
 당초 해수풀장 조성을 목적으로 매립된 한독의 송도매립지. 20여년의 세월을 거치면서 해수풀장 조성 얘기는 사라지고, 국내 최고층 빌딩을 짓느냐 마느냐로 치닫고 있다. /박정환기자 hi21@imcheontimes.com
종이신문정보 : 20041119일자 1판 14면 게재 인터넷출고시간 : 2004-11-18 오후 2:49:31

10. 지킴이 2006-06-17 10:43:05

불의,부정한 범죄자 김우중이 치밀하고 교활한 수법으로 대우자동차판매를 활용하여 취득한
동 수 십만평의 부동산은 결국 새천년 20006년 6월, 그 최 측근 비서출신[현 대우자동차판매 대표]
로 하여금, 다음과 같은 개발계획으로 그들 불의,부정한 의식의 실체를 입증하고 있다.
이들은 이미 벌써부터 스스로 위장한 부동산 투기꾼들임을 입증했다.[위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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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대우그룹 부활을 위해......?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수년간의 해외도피생활을 끝내고 최근 입국해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입국전부터 이곳 저곳에서는 그에 대한 탄원운동이 벌어졌고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각은 싸늘했다.
 여기에 최근 정권과 재벌, 검찰, 언론이 부패 고리로 연결된 사실이 들어있는 X파일이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더 나아가 X파일에 담겨있는 내용 중 지난 IMF외환위기의 원인과 책임에 대한 논란으로 비화하고 있고 대우그룹 또한 당시 상황에서 비켜갈 수 없는 핵심적인 위치에 있는 당사자다.
 지금도 대우그룹 계열사 출신 기업들은 자신들이 정권에 의한 피해자라는 생각을 버리지 않고 있다.
 그 중 김 전회장의 최 측근으로 알려진 인사가 사장을 맡고 있는 곳이 바로 인천에 있는 (주)대우자동차판매으로 이 곳의 분위기도 사뭇 다르지 않다. 더구나 대우그룹의 전통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는 자부심까지 엿볼 수 있다.
 이 대우자판이 최근 자신의 송도유원지 부지를 용도변경해 대규모 개발을 하려고 전 방위 로비를 벌이고 있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덕분으로 인천시가 나서 공영개발형태의 공동개발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송도유원지 부지의 개발은 회사의 사활이 걸린 문제이며 이는 대우그룹 부활의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예상된다. 이는 대우자판이 중심이 돼 옛 대우그룹 계열사를 다시 모아 영광을 재현해보겠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도 대우라는 이름을 쓰고 있는 예전 계열사는 상당수 존재하고 여기서 근무하는 직원들도 대우직원이라는 인식은 그대로 남아 있다. 여전히 대우그룹 당시 부르던 사가(社歌)를 부르는 곳도 있다고 한다.
 김 전회장을 ‘왕 회장’으로 부르며 그에 대한 비난을 터부시하는 사고방식도 그대로 갖고 있는 곳도 여러 개다.
 하지만 인천에 있는 인천기업임을 선언한 대우자판이 자연녹지인 송도유원지 부지를 용도변경해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지어 수천억 원의 이익으로 옛 대우그룹 부활의 종잣돈으로 삼겠다는 얘기라면 분명히 반대하고 싶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GM대우와 대우자판.
 예전에는 같은 그룹 계열사지만 지금은 한쪽은 외국자본에 넘어가 자동차를 만들고 한쪽은 모 기업을 잃고 독자적으로 자동차를 국내에 파는 전혀 남남이 된 것이다.
 GM대우가 국내에 투자해 얻은 수익을 미국 본사로 보내고 대우자판이 인천에서 번 돈으로 엉뚱한 일에 쓸려고 한다면 인천 시민 누구도 이들 회사를 인천기업으로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많은 유통업체들이 인천에서 떼돈을 벌어 외부로 유출하는 현 상황에서 이들 기업마저 같은 전철을 밣는다면 시민의 허탈함은 물론 인천은 낙후된 도시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남창섭기자 (블로그)csnam

11. 지킴이 2006-06-17 10:51:34

현 대우자동차판매 대표[이 D호]는 불의,부정한 범죄자 김우중이 가장 신뢰하는 측근중 하나다.
이자는 옛총수와의 신의와, 그들 계획의 목적을위해 동 부동산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
그리고 그 불의,부정한 목적에 단꿈을 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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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차판매 소유 송도땅 개발이익 최소 6천억원"

굿모닝신한증권 김동준연구원 분석

대우자동차판매가 소유한 인천 송도 땅의 개발이익이 최소 6천억원 이상 될 것이라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대우차판매가 가진 송도 땅 29만평은 송도국제도시에 바로 인접해 있고 제2경인고속도로와 현재 건설 중인 제3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인천 남부지역의 최고 교통 요충지로 꼽히고 있다.
 대우차판매가 지역 사회의 특혜논란을 의식해 인근 한화부지 개발방식과 같이 송도 부지 중 절반만 개발하고 절반은 인천시에 기부채납하더라도 개발이익은 상당할 것으로 보여 향후 회사 발전에 획기적인 밑거름이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더구나 지방선거까지 완료된 만큼 조만간 시 개발계획이 조만간 드러날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전망이다.
 실제 개발이 현실화 될 경우 최소 개발이익만 6천억원을 넘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주로 대규모 아파트 건설을 염두해 두고 나온 분석이다.
 김동준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우선적으로 도시기본계획에 따라 주거 및 상업지역으로 승인된 대우차판매 소유 부지 14만9천평에 용적률 200%를 적용, 평당 분양가 1천만원에 아파트 단지를 건립할 경우 분양 관련 매출액만 2조9천8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여기에 나머지 토지 14만평을 시 당국에 기부채납하는 것과 공사관련 비용으로 1조1천920억원이 투입되는 것을 가정하면 개발이익만 현재가치가 8천833억원에 달한다는 것.
 김 연구원은 “공사를 대우자판이 전담한다고 가정하면 2008년부터 4년 동안 연평균 매출 7천450억원에 영업이익 3천163억원을 추가로 올릴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아직 구체적인 개발계획이 나오지 않았고 특혜 논란 등의 지역사회의 여론의 향배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정확한 개발이익을 논하기는 이르지만 인근 한화 공장부지 개발사례 등을 참고해 볼 때 최소 개발이익이 6천억원 이상은 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송도 땅은 주변에 교통 등의 기반시설이 훌륭해 아파트 분양시 평당분양가가 인천지역 최고가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0년 동안 회사 무 수익 자산으로 잠재적 가능성만 있을 뿐 매년 수십억원의 세금만 내던 대우차판매의 송도 땅은 최근 ‘2020 인천도시기본계획’에서 유원지 부지로 환원 대신 기존 주거 및 상업지구로 개발을 할 수 있도록 2년 간의 유예기간을 주면서 개발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남창섭기자 (블로그)csnam
종이신문정보 : 20060605일자 2판 1면 게재 인터넷출고시간 : 2006-06-04 오후 10:19:00

12. 지킴이 2006-06-17 12:11:55

이들 불의,부정한 계획은...
초기 공유수면매립자 [주]한독이, 법률에 의하여 인천시민에게 약속한 공유수면매립목적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
여기에는 또한 불의,부정한 의식의 지역 정치인들이 개입되어 있다.
즉, 그들 스스로 밥먹듯 시인한 주권들과의 공약과 또한 법과 원칙은 그들 이익?을 위해서
헌 신짝처럼 내 팽개쳤다. 그리고도 계속 어디가나 법과 원칙을 준수하라고 주절거린다.[위선자들]
이러한자들과 또한 위장 조직범죄단들은 이들을 등에업고 주권들을 속이고 기만한다.

앞에서 밝힌바, 이들이 소유하고있는 수 십만평의 부동산 토지 공유수면매립지 가운데는
초기 공유수면매립자가 그 매립의 조건으로 인천 시민에게 채납하고자 1994.9.10.준공한 도시공원시설
생태자연의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이 있다.
다음은
도시계획시설 자연녹지[공공시설]중 유원지[공공]부지 내에

초기공유수면매립자[주]한독이 그 매립의 조건으로 준공한

도시공원시설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 준공서와 준공조건 이행 복명서이다.

==================================================================

[별지 제7호 서식]

정보 공개 결정통지서

수신자 인천 연수구 동춘동 907-3 O O O 귀하

접수일자 2005.11.03. 접수번호 1476

청구 정보내용:연수구 동춘동 907,907-1,2,3,번지에 토지형질변경

으로 시민휴식공간이 조성된 바,당시 준공서 또는 실시계획인가서

공개내용:토지형질변경 행위허가에 따른 준공 공문 사본

공개일시(기간) 2005.11.10. 공개장소 연수구청 도시관리과

귀하의 정보공개 청구에 대한 결정내용을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관한

법률 제 13조 제1항 및

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위와 같이

통지합니다. 연수구청장.

담당자 이상기 도시정비담당 박승양 도시관리과장 정성호11/7

협조자

시행 도시관리과-9955 (2005.11.07) 접수

우406-723인천광역시 연수구원인재길33호/http//www.yeonsu.go.kr

전화032)810-7467/전송032)822-0385/romeo1045@yeonsu.go.kr/공개

민원서류 우 402-012 인천 남구 숭의동131-1.

032)880-4451/FAX887-0617 담당 김인택

문서번호:도정5841-3043

시행일자:94.9.10.( )

제1안

수신:내부결재

참조:

제목:토지형질변경(시민휴식공간 성토)행위허가에 따른 준공

1.93. 12.27일자 허가된 남구 동춘동 907번지 외7필지 토지상에

토지형질변경(시민휴식공간 성토)준공계가 접수되어 출장한 바

설계 도서와 같이 시공되어 아래와 같이 조건을 부하여

준공 처리코자 합니다.

아 래

ㅁ.현 황

가.위 치:인천직할시 남구 동춘동 907번지 외 7필지

나.면 적:507,154㎡(153,414평)

다.용도지역:자연녹지,유원지

라.목 적:유원지내 시민휴식공간을 성토

마.허가기간:93. 12. 27 ~ 94. 8. 26

ㅁ.준공조건

가.35M 도로개설 주변및 시민휴식공간 조성 지구내 노점상 및

포장마차 영업등의행위가 이루어지지않도록 관리에 철저를기할것.

나.매년 우기전 배수로를 정비하여 장마로 인한 주변 피해를

예방할 것.

다.시민휴식공간 각 시설물(부대시설)기능이 시민이용에 불편을

초래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시설유지 관리 및 하자보소 이행에

만전을 기할 것.

라.불법으로 무단 성토 행위가 발생치 않도록 토지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

첨 부: 출장복명서 1부. 끝.

수 신:인천시 북구 작전동 449-3번지 (주)한독 심명기 귀하.

제 목:같은건 통보.

93. 12. 27일자 허가된 관내 동춘동 907번지 외 7필지 토지상에

토지형질변경(시민휴식공간 성토)행위허가에 대하여 준공처리

하였기 통보하오니

아래 준공 조건에 이행에 철저를 기하시기 바랍니다.

아 래

"제 1 안 준공 조건 동일". 끝. 검열 94.9.10 민원통제관 남구.

인천 직할시 남구 청장.

"깨끗한 인천을 만듭시다"
==================================================================

분명 초기 공유수면매립자[개발자.토지주]로 시행자는
도시계획시설 자연녹지[공공시설]중에서도 유원지[공공]부지 내에 토지형질변경을 통하여
본 시민휴식공간을 준공하였다.
인천 시민을위한 본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은 공공시설로서 시행자는 반드시
지정권자가 제시한 준공조건을 철저히 이행해야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그러나 시행자[주]한독의 부도로 본 인천시민의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은 준공 이후로부터
방치되었다.
또한 이일대 부동산을 편법으로 취득한 대우자동차판매도 계속 방치하다 1998.2.26.부터는
I.M.F.파장을 핑계로 아예 공식 방치했다.[워크아웃선정기업]

이 방치된 시민휴식공간을 본 지킴이들은 시행자, 지역사회와 인천 시민들을위해 준공 1년차
1995.12.15.부터 자율봉사로 준공조건을 성실히 대행 해 왔다.
불철주야 현장에 상주하며 생태자연보호와 시설 및 시설물 관리등을 성실히 대행 해 왔다.
물론 시행 양수자 대우자동차판매도 이를 수년간이나 인지 하고 있었다.

1998.2.26. 11:00. 공식 방치의사 회사입장을 확인한 자리에서 언제던지 귀사 형편,사정이 좋아지면
통보해 달라하고, 그때까지 본 지킴이와 단체[자율봉사 신한국자연환경]이 준공조건을 대행할것이라
엮시 공식 그 자리에서 선언했기 때문이다.

이후 본 지킴이들은 그 어떤누구, 단체도 돌보지않는 본 시민휴식공간을 가정을 뒤로 한채
전 재산은 물론 사채와 나라 빚까지 투자하며 불철주야 현장에서 활동 해 왔다.

13. 지킴이 2006-06-17 13:33:16

본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은 인천 시민생존의 소중한 생태자연 송도 앞바다 광활한 갯뻘 공유수면을 매립하고,
시행자가 그 조건으로 공공용지에 준공한 도시공원시설로 인천시민의 소중한 자산이 된다.
하기에 본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의 주인은 인천 시민이다.
시행자가 그 어떤 형편,사정으로 본 시민휴식공간을 방치했다 하더라도,
준공 이후로 수 많은 시민들이 활용하는 본 시민휴식공간을, 한 시민으로 주인으로서
이를 직접 관리함은 지극히 당연함 아닌가......?
단 하루 한 순간이라도 방심하면 차떼기로 온갖 생활쓰레기,산업 오,폐기물이 투기되어 뒤 덮히고널려
인천 시민의 소중한 자산 본 시민휴식공간의 생태자연은 오염,훼손되기 때문이다.

7년 세월이 흘렀다.
대우자동차판매가 양수한지 6년... 공식 방치의사를 표명한지 4년이 흘렀다.

2002년 4월 14일 한 밤중......
불의,부정한 대우자동차판매는 사전 그 어떤 통보도 없이 고용한 조직범죄단으로 하여금
본 시민휴식공간을 기습점거 시민들이 준공이후로 활용해오던 출입문을 용접으로 봉쇄케 했다.
그 이후 말할수 없는 살인적 만행과 범행으로 본 지킴이들을 탄압했다.
[이들 만행과 범행은 별도 기록되었으며 현재는 청와대 신문고로부터 대검에 재조사 계류중이다]

대우자동차판매[대표 이 D호]는 이 명분으로 본 지킴이들을 사유지 무단 점유자라 매도했다.
대우자동차판매는 초기 공유수면매립자가 공공용지에 준공한 본
시민휴식공간 부지를
잡종지라는 이상한 문서로 사유지라 주장한다.
본 인천 시민의 도시공원시설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은 분명 토지 형질변경을 거쳐 준공됐다.
법률상 토지형질변경을 한후에는 반드시... 지목 변경을 해야 한다.
그 어떤 법률에도 본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 같은 잡종지는 없기 때문이다.

[지적법]
* 제5조 (지목의 구분) 법 제5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지목의 구분은
다음 각호의 기준에 의한다. [개정 2002.12.26.대령제17816호, 2004.2.17, 2004.12.18 대통령령 제18606호(도시교통정비촉진법시행령)]
28. 잡종지
다음 각목의 토지는 "잡종지"로 한다. 다만, 원상회복을 조건으로 돌을 캐내는 곳 또는 흙을 파내는 곳으로 허가된 토지를 제외한다.
가. 갈대밭, 실외에 물건을 쌓아두는 곳, 돌을 캐내는 곳, 흙을 파내는 곳, 야외시장, 비행장, 공동우물
나. 영구적 건축물중 변전소, 송신소, 수신소, 송유시설, 도축장, 자동차운전학원, 쓰레기 및 오물처리장 등의 부지
다. 다른 지목에 속하지 아니하는 토지.

제16조 (지목변경신청) ①법 제21조의 규정에 의하여 지목변경을 신청할 수 있는 경우는 다음 각호와 같다. [개정 2002.12.26.대령제17816호] [[시행일 2003.01.01.]]
1. 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 등 관계법령에 의한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공사가 준공된 경우. [[시행일 2003.01.01.]]
2. 토지 또는 건축물의 용도가 변경된 경우.
3. 법 제26조의 규정에 의한 도시개발사업 등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사업시행자가 공사준공전에 토지의 합병을 신청하는 경우.
②토지소유자는 법 제21조의 규정에 의하여 지목변경을 신청하고자 하는 때에는 지목변경사유를 기재한 신청서에 행정자치부령이 정하는 서류를 첨부하여 소관청에 제출하여야 한다.

제25조 (지목변경신청) ①영 제16조제2항에서 "행정자치부령이 정하는 서류"라 함은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서류를 말한다.
1. 관계법령에 의하여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공사가 준공되었음을 증명하는 서류의 사본
2. 국·공유지의 경우에는 용도폐지되었거나 사실상 공공용으로 사용되고 있지 아니함을 증명하는 서류의 사본
3. 토지 또는 건축물의 용도가 변경되었음을 증명하는 서류의 사본
②개발행위허가ㆍ농지전용허가ㆍ보전산지전용허가 등 지목변경과 관련된 규제를 받지 아니하는 토지의 지목변경이거나 전ㆍ답ㆍ과수원 상호간의 지목변경인 경우에는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서류의 첨부를 생략할 수 있다. [신설 2004.2.28]
③제1항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서류를 그 소관청이 관리하는 경우에는 소관청의 확인으로써 그 서류의 제출에 갈음할 수 있다.
*************************************************************

불의,부정한 대우자동차판매는 본 시민휴시공간을 법률에도 없는 잡종지라 하고
도시계획시설 자연녹지[공공시설]중 유원지[공공]부지를 사유지라 주장한다.

14. 지킴이 2006-06-17 14:49:11

본 지킴이는 동 공공용지에 준공되어 방치된 시민휴식공간 현장에서 상주하며
그 들이 할수 없었던 준공조건을 대행해 왔다. 그리고 또 이들은 이 사실을 수년간 인지하고 있었다.

하매도 조직범죄단을 고용하여 한 밤중에 기습점거케 한후, 사유지 무단점유자로 매도하고
본 지킴이들의 재산을 강탈 또는 편법으로 모오든 것을 빼았아 갔다.
그리고는 때늦게 2005. 12. 6. 시행자라며 본 시민휴식공간 준공조건중 (가)항, 35m도로를 개설
인천시에 채납하는 위선의 행태를 나타냈다.

현재 본 시민휴식공간은 위장조직범죄단이 점거하고 야외공연장터는 경비행장 활주로로
구내 시설 주차장은 대형차 사욕의 불법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본 지킴이들은 이 주차장 한 구석에서 모오든 재산과 인권과 명예를 다아 빼앗긴채 하루 하루를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팔순 노환의 노모는 요양원 시설에 위탁 하였으며, 일찍 에미 없는 손자 둘은 9평 빌라에서
아내가 핏덩이 때부터 돌보고 있다.
설상가상 올 초 2006.2.12. 홀로 가정을 돌보던 아들(32세)마저 생활고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필자 본 지킴이는 두 번이나 목숨을 끊으려 했지만 이 한을 풀지 않고서는 도저히 눈을 감을 수가
없을것 같아, 죽기까지 이들 위장조직범죄단의 실체를 밝히기로 했다.

이 세상에 살아 있다 시인되는 모오든 생명체는 반드시 그 흔적을 남긴다.

특히 만물의 영장이라하는 인간은 그 의식에 흔적을 남긴다.
의식이란 인간의 머릿속에서 그 육신을 움직이므로 과거 또는 현재 미래에 반드시
그 흔적을 남기다.
한 인간의 흔적에는 그 의식의 실체가 구조와 성분과 질로서 나타나 있다.
그 의식이 정의로운자는 정의로운 흔적을 나타내며
불의,부정한 의식은 그 불의,부정한 흔적으로 그 의식의 실체를 입증한다.

이 의식의 세계에는 남녀노소가 구별되지않으며, 지식과 학문이 소용되지 않는다.

필자 본 지킴이는 전 대우그룹총수 김우중을 불의,부정한 범죄자라 칭한다.
이는 바로 그의 흔적이 이를 입증하기때문이다.

이러한 불의,부정한 범죄자 김우중을 그 범행기간은 물론 지금도 총수로서 떠 받들고 있는
그 최 측근비서출신의 행위의 흔적이랴......
반드시 본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이 잡종지라는것을 증명할것이며......또 한,
진정한 시행자라면 본 시민휴식공간 준공이후로 이 준공조건 이행사실을 입증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또 이런 불의,부정한자들이 고용한 조직범죄단의 흔적은 어떠 한가......?

그 뿌리 김우중으로 부터 줄기[대우자동차판매 대표]를 따라 그 열매로 나타낸 흔적은 더욱,
이들 의식의 실체 그 불의,부정한 악의 실체를 여실히 입증하고 있다.

필자 본 지킴이가 칭하는 위장조직범죄단이라 함은.......?
합법으로 위장하고 불법을 자행하는 단체로서 그 조직의 동일성은 반드시....!
민,사법적 방패막 바지대표가있으며......
형사적 소모조직인 행동대를 불의,부정한 먹이사슬로 꿰고 있는 교활한 실세가 뒤에 숨어있다.

보라......!
지난과거로 부터 지금 이 현실에서도 내나라 이 사회에 앞장선 위장조직 범죄단들의 행적을.....

이들은 한결같이 합법이란 위장뒤에서 어떤 행위의 흔적을 어떻게 나타내었는가......?
특히 그 불의,부정한의식... 정치,경제인들의 싸가지들을......

15. 지킴이 2006-06-17 15:07:14

진정 이 나라... 대 ~한민국은 이런 위장 조직범죄단의 천국이란 말인가......?

본 지킴이는 처음부터 지금 미래에도
초기 공유수면매립자가 그 매립의 조건으로 인천 시민에게 채납하고자 준공한 본 도시공원시설
생태자연의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의 주인은 인천 시민으로,
마땅히 준공10년이 지났음에 초기 그 약속대로 속히 인천 시민에게 채납되어야 한다.

본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의 주인은 인천 시민이다.

자~ 지금까지 이 진실을 주장함이 내나라 이 사회에 그렇게도 큰 죄가 되는가......?


그러나...
이 진실을 부정하는 자는 이 진실에서 또한 그가 부정될것으로 이는...
진실은... 진실로서... 진실에의하여 반드시 진실임이 입증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진실을 거짓으로... 참된 봉사자를 죄인으로... 은혜를 원수로갚는

불의,부정한 범죄자 김우중과 함께 이 악의 씨 종자들아......!

너희가 쌓은 재물에 네 행적이 있고... 그 곡간에 노동자 천민들의 원과 한이...

선지 피 고름으로 엉겨 있음을 너희가 모를까 보냐......?



내나라 이 사회의 주권... 인천시민과 국민을 법과 원칙을 무시하며 기만 하지마라......!

끝으로 청컨대...

인천의 향토기업으로 경영의 투명함과 도덕성을 국내외로 널리 홍보하고 있는

대우자동차판매[주][대표 이 D 호]는 이 진실을 억지 부정하고
고용한 위장 조직범죄단[평강용역]으로 하여금 온갖 만행과 범행...
또는 편법으로 빼앗아간 본 지킴이들의 전 재산은 물론, 인권과 명예를 되 돌려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정중히 이 진실에 사과 해야 할 것이다.

이는 바로 새천년의 화합과 협력은 상생의 아름다운 창조를 창조할것이기 때문이다.

인천 시민을위한 본 도시공원시설 생태자연의 녹지체육공원 송도 시민휴식공간은...
우리 다 함께...... 인천 시민이 주인이다.......!

모든 개발계획에 앞서 먼저 인천시민에게 채납 할 것이다.

이것이 진정
대우자동차판매 그 정의로운 참 도덕성을 입증하는 일 일것이며...!

귀하의 오늘을 있게하신 그 분의 신의를
한 사나이 인생의 황혼길......

인천 시민들에게 명예가 되게하는 참된 길 일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사나이 신의다.

나의 흔적은 나의 자존심......!

약속된 새천년의 녹지체육공원 송도 시민휴식공간 지킴이. shk1144110@naver.com
[인천광역시 연수구 명예 환경감시원. 인천뉴스 시민기자 태동규 010-4860-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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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록의 이 진실은 이미 2003년 8월 23일 13시경. 본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 야구장에서

불의,부정한 범죄자 김우중의 최 측근 비서출신으로 백억대 재벌이된
현 대우자동차판매 대표[이 D 호]에게 직접 전한 바 있으며......

이미 2005년 12월 2차에 걸쳐 예고 한 바, 그 언약대로
전국 언론 방송 인터넷 넷티즌들에게......

각 증빙자료와 언론보도, 10여년간 기록촬영한 사진자료 및 동영상으로 이 진실을 입증할 것이다.]***

[펌] 신한국자연환경흥보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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