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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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익창
- 작성일
- 2006년 8월 22일
- 조회수
- 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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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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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으로 황당해서 몇자 올리고자합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연수2동에 기사식당길에는 주차단속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는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오전10시부터 12시 그리고14시부터18시까지,그런데 8월8일 09시20분경에 그곳 길가에 주차를 하고 식사를 하고 나왔습니다.카메라위에 스피커도 달려있는데 한마디 경고 방송도 안하고 사진을 찍어서 주차위반통보서를 보냈더군요!!!기가막힌것은 그다음 다음날인 8월10일날도 그곳에 차세워놓고 밥을먹었습니다.위반한날은 이틀상간에 같은장소 같은시간인데 통보오는것은 다르게,오더라구요!제가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것은 다름이 아니옵고 동춘동 소방파출소있는데도 똑같은 카메라가 있습니다.중소기업은행에 잠깐가서 돈좀 찾아가지고 나오려고 불법주차 했을때 빨리 차빼라고 방송하길레 놀래서 공영주차장에다 주차하고 일을봤습니다.그런데 이곳은 낚시꾼이 낚시하듯이 기다렸다가 일언반구 안하고 올타구나하고 사진찍고,
하면 함정단속이라고 밖에 할수없습니다.연수구에서는 주차단속을 함정식으로하는것을 원칙으로 하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벌금을 내라면 내야겠지요!하지만 이런 낚시질식 함정단속은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여러분은 그곳 식당에 차가지고 가서 식사하지마십시오.
여러분,오늘도 좋은 하루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