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Better life Yeonsu 인천광역시 연수구

국가상징 알아보기


참여·알림메뉴열기


자유마당

  1. HOME
  2. 참여·알림
  3. 자유마당

자유마당

  • 아름다운 홈페이지는 구민 여러분 스스로가 가꾸어 나가는 것으로 건전한 토론을 위해 상업성 내용 및 비방, 욕설, 도배, 홍보성글 등은 사전에 통보 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 연수구 홈페이지 운영에 관한 규정 제6조 홈페이지 게시물 관리의 의거.
  • 본문에 본인 및 타인의 개인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개인정보유출 피해를 입거나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당할수 있으므로 신중히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 게시판은 답변을 해드리지 않으므로 구정에 대한 전반적인 건의나 개선사항 및 민원성 글은 "구정에 바란다"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글의 내용 및 첨부문서에 주민등록번호, 차량번호, 전화번호, 주소 등의 개인정보가 담겨 있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함박중학교 옆 야산 나무들 악의적 고사 흔적

  • 작성자
    이강혁
    작성일
    2007년 7월 27일
    조회수
    1095
  • 첨부파일
영상보기 아래주소 클릭하세요 
http://www.hubyou.com/movie/movie_view.php?section=37&no=1190
연수구 청학동 559번지 일대 야산 약 4천여평
나무들이 드릴로 뚫린 흔적과 함께 고사해 가고 있다.




입력날짜 : 2007. 07.27. 16:14











소나무에 구멍을 뚫은 흔적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 559번지 일대 야산 함박중학교 옆 약 4천여 평가량의 면적에 자생하는 나무들 약 천여그루 이상이 죽어가고 있다.
소나무, 밤나무, 아카시아등이 드릴에 의한 구멍이 나무의 여러 군대 뚫려 있었고 그 나무들 모두는 말라 죽어가고 있다.
올 5~6월경부터 나무가 죽어 가고 있어다는 지역주민 K씨의 증언이다.

이 나무들은 교묘하게 도로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도로주변 나무는 구멍이 뚫려 있지 않다.
도로주변은 쉽게 들통이 날 것 같아 30여 미터 안쪽에 약 4천여 평의 공간에 나무들이 그 대상이 되었던것 같다.
이 나무가 죽어가고 있는 모습은 아파트 고층에서나 볼 수 있다.
마치 단풍이 들어가는 가을 풍경같았고 푸르른 7월의 나무의 모습으로서는 비참하기 짝이없는 모습니다.
인간의 이기주의가 만들어 놓은 모습이 흉물이 되어 보여 지고 있었다.











마치 단풍이 든 가을같이 약 4천여평의 나무들이 죽어 있었다.












































드릴로 뚫은 흔적

































인터넷 신문 허브유에서 ...
http://hubyou.com/read.php3?aid=11855204721190m37

답글 수정 삭제 목록

  •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 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이용조건:출처표시+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