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좋은친구들입니다.
저희 회원분중에 동춘동 소암마을에서 살고 계신분이 있습니다.
주말에 내린 비로 집안에 온통 흙탕물이 들어와 몸만 살짝 빠져나왔다고 하시더라구요
오늘 잠깐 들러봤는데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이불서부터 가전제품, 생활용품 모두 못쓰게 되어버렸습니다.
몸이 불편하신데 집까지 이렇게 되어버려서 얼마나 상심이 크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집에서 쓰지 않는 생활용품(TV, 청소기,이불 등)이 있으시면 연락주십시요
813-3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