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진동자가 있어 크게 들리는 "효도 전화기 "
전화기는 보통
한쪽은 귀에다 대고 듣고
또 한쪽은 입에다 대고 말을 한다.
이 효도 전화기는
귀가 약간 어두운 어르신들이 듣는 쪽은 귀 밑에다 대고 듣고
다른 한쪽은 입에다 대고 말을 한다.
귀밑에다 대는 부분에 진동자가 들어 있다고 한다.
진동자가 있어 손으로 들면 전화기가 약간 무거우나
소리가 잘 들린다.
대우 통신이 만든 품질보증 상품이다.
둘.
시간을 말해주는 " 애니콜" 휴대폰
삼성이 만들어 케이티에서 내놓은 "애니콜" 휴대폰
그 기능 중 휴대폰의 옆쪽을 누르면 시간을 말해준다.
눈이 어두워(원시) 시간을 읽기 힘든 어르신들이 가지면
편할 휴대폰이다.
최근에 나온 미아 방지용 전자 팔찌와 함께 사용하면
길눈이 다소 어두운 어르신들에게 안성 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