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복지관 관장(고정심)은 문화체육관 문화체육관광부와한국관고아협회와 중앙회의 지원을 받아 9월4일5일(1박2일)에지역에 61세이상 수급자 3십6명자원봉사자인솔자4명 포함 총40명이 경북과 충북일대 여행을 실시했다,부석사.선비촌.고수동굴.청풍문화재 단지 관람과유람선울 타고 단양팔경을 관광했으며 말로만 듣던 호탤잠을 자본 기분이 참으로 좋았고 과연 내자식들이 있다면 이보다 더 잘해 줄수가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부석사를 오르는 길가는 사과 나무들이 가을을 제촛하듯이 열매가 풍성 했다 선비촌 은 안내하는 여인이 자서 하게 설명을 하여주니 우리로는 행결 가볏고 엣날 모습을 기억하기 조았다 고마운 분들이 였다.고수동굴은 20분이나 30분 이면 돌아 나올수 있다고는 하나 우리같이 노인들애개는 힘든 코스였다.유람선을 타고 단양팔경을 돌아보니 엣어른들이 감탄 하고 이제것 말로만 전해 내려 오든 것을 실제로 자신이 보고 있으니 아름 다운 경치를 보고 죽을수 있으니 참으로 좋았다.그박게도 엣적에 떡메를 처 먹든 인절마를 체험삼아 직접 해먹어보는 재미가 일품 이였다 그리고 자기전 호탤에서 웃음 바이러스 치료를 해서 다시 젊어지게 한다는 웃음 보따리를 풀어 놓는 레크 레이션 선생의 재치에 시간이 가는 줄 모로고 다시오지 못할 추억을 남기기도 하였다,이번 여행에서 꿈에상상도 못한 대우에 너무들 좋아들 하고 자식이 있어도 이렇게 호광하는 여행을 가질수 없다며 참으로 좋은 여행에 관장님은 물론이지만 같이 인솔하며 같이 행동한 복지사 여러분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 종 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