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환구의원님의 부끄러운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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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신영옥
- 작성일
- 2013년 12월 19일
- 조회수
-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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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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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창환구의원께서 한 사람을 밀쳐 가치게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회의장 앞에서 피켓을 들고 입구를 막고 있던 사람을 밀치고 회의장에 들어가면서 해를 입혔다고 하더군요.
구의원이 회의에 대한 열정은 있어야 하겠지만 그 과정에서 사람에게 해를 입혔으면 사과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창환구의원께서는 쇼하고 있다는 식의 말을 하고 입원까지 한 사람에게 업무방해로 고소를 했다고 합니다.
연수구 주민으로 우리 구의원께서 한 행동이 너무도 부끄럽게 느껴져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창환구의원님이 부상자에게 사과하고 고소를 취소할 수 있도록 연수구청에서도 힘써주세요.
연수구 구민으로 부끄럽지 않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