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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넘어 산

  • 작성자
    안정은
    작성일
    2014년 2월 10일
    조회수
    697
  • 첨부파일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무신고 음식점 외

제 목 : 나쁜 습관은 없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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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고 음식점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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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판, 영양사 시험 문제집, 한국대학 식품영양학관련학과 교수협의회,

문운당, 2011년 327쪽 19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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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금정구 부산대학로 소재의 부산대학교 앞에 무신고 음식점(튀김, 라면 등 판매)이 있어서

이명박 정부에서 제안자는 관할구청인 금정구청에 이를 신고하였다 (담당자 : 박웅균)

금정구청에서는 당시 단속을 하였다고 주장하고 부산지검에도 고발하였다고 하며 30만원의 벌금이 검찰에서

그들에게 나갔다고 하였으나 계속 시정이 되지를 않아서 식품의약품안전청(부산지청)에 직접 찾아가 서면으로도 이를

신청을 하였으나 - 본인이 요청한 바대로 현장에조차 나가보지도 않고 - 제안자가 신고한 내용을 공문으로 금정구청에

이첩하였다고 했으나 역시 시정이 되지를 않았다. 제안자는 당시 이를 식약청 및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에도 등재한 바 있다.

이것은 지금까지도 시정이 되지를 않고 있다. 당시 마지막에는

부산시청 특사경(특별사법 경찰관 : 검사)에 전화로 경과를 말하고 독촉의 신고를 하니

이는 '''' 불법행위'''' 라고 말하면서 " 그들을 범죄자로 만들수 없다" 고 답변하였다.

답변한 특사경은 정00 씨였다. .

이후 제안자의 여동생(부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졸업 : 대구시 거주)에게

갑상선 종양이 왔으며 이를 수술한 교수는 경북대학교 대학병원 정00 의사였다.


또 당시 제안자의 본가가 있는 주위인 00초등교 앞(부산 금정구 소재)에서 수십년간

노점상(떡뽁이, 만두, 어묵 등을 판매)을 하던 여성(생활보호자 문00 )에게 뇌종양이 와서 노점상을 그만 두었다는

말을 나의 동생댁(올케)으로 듣고 이후 그곳을 살펴보니 다른 여성들(2곳)이 그 자리에서 다시 같은 노점상을 하고 있어서

이를 금정구청에 신고를 하였으나 시정이 되지를 않더니 몇차례 다시 금정구청의 "금정구청에 바란다 " 에 신고를 하였더니

이들 중 한 여성이 그곳 초등학교 앞에 점포를 얻어서 간판을 걸고 운영하고 있다. 며칠 전, 설(구정)에 본가에 갔다가

돌아오면서 보니 귀가하는 중등학교의 남학생들이 몇몇 서서 떡뽁이를 먹고 있어서 제안자는 어묵을 몇개 간장에 찍어

먹고 왔는데 3.4일 후 가벼운 편두통이 와서 며칠 전 갈근탕 두봉지를 먹었더니 증세는 사라졌다.

간장의 소금이 원인인 듯하다.



2014년 2월 9일 일요일, 오늘은 한국에서 영양사 시험을 치는 날이다.

장소는 부산 동래구 소재의 부산전자 공업고등학교에서였다.

부산전자 공고의 탄생은 미루어 짐작이 된다. 부산 금정구청장을 지낸 윤석천씨에는 남동생이 1명 있었다.

제안자와 초등학교의 동기생이다 (윤석우 - 망자) 그런데 망자의 사촌 여동생이 결혼식을 올리는 날 새벽에

돼지고기를 주문한 곳(금정구 두구동 ? )에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당시 부산 지하철 공사 중이던 곳에서 걸리었던지

오토바이 사고가 나서 죽고 말았다 운전대에는 망자의 사촌(남, 윤석0 : 제안자와 초등학교 동기생)이 앉았고

망자는 뒷쪽에 탔다고 했다. 당시 서울에서 살았고 결혼 후 딸 하나가 있었는데 망자는 일찌감치 컴퓨터 분야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컴퓨터 일에 종사하고 있다가 죽고 만 것이다. 제안자가 영양사 시험을 오늘 치룬 부산 전자 공고는

윤석천 금정구청장이 졸업한 한 고교의 바로 뒷쪽에 위치하여 있다.


왜 한문제에 1분(100문제에 75분)도 안주고 시험을 치는가 했더니

9시에 시험을 쳐서 1교시, 2교시, 3교시의 시험을 마치니 오후 1 : 45분이었다.

1교시를 제외하고 2교시 3교시의 문제는 다 보지도 못하고 답안지를 제출하였다.

즉 2교시와 3교시에는 제안자의 답안지는 일부분 비어져 있는 것이다.

그런데다 얼씨구 ! 시험문제도 어려웠다.

그 예로써 전분과 관련하여 언급하여 보면 포도당은 천연에 있는 흔한 당이다. 포도의 포도당이 그러하다.

그런데 과당으로서 천연당인 다알리아 뿌리 또는 돼지 감자의 성분이라는 ''''이눌린''''을 꼭

시험문제에 내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그것도 이눌린과 합쳐서 과당이 2곳에 언급되어져 있었다(예시 포함)

이눌린에 대한 소화효소가 인체에 없어서 이눌린은 인체 안에서 소화가 되지를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포도당의 소화 흡수와 과당의 소화흡수는 기전이 좀 달라서 교과서에도 여타의 문제집에서도

별로 언급이 많지 않다.

" 흔한 것이 좋은 것" 인데 이러한 문제를 영양사 시험에 내는 것은 영양사 시험 응시생들의 변별력을 위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영양사 수험자들을 골탕먹일 작정으로 그리했는지 즉 시험 시간도 부족하고 문제도

어렵고. 설상가상인지 세칭 ''''더블 현상''''인지.



1. 국시원은 영양사 문제 풀이 시간을 최소 1문제에 1분은 주어야 한다. 그것도 오지선다가 아닌가 ?

3교시는 점심 식사후 치루고 수험생들은 - 대중교통을 이용하듯이 - 도시락을 지참시키면 된다.



2. 문제는 실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출제해야 한다. (기초지식)

즉 영양사 자격증은 대학에서 식품학 및 영양학을 공부한 이들에게 주는 자격증이므로 졸업자 대부분은

영양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영양사 자격증 제도는 대학은 구별이 없지만 이에 다른 관련 지식에 대하여서는

어느 정도의 기준선을 유지하자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닌가 ?



3. 시중의 식품에는 식품 첨가물이 범람하는 시대이지만 영양사 시험과목에서 생화학은 없애도록 해야 한다.

대신 생리학 문제를 40문제로 출제하면 된다.

그리고 3교시의 시험과목이 단체급식과 식품학(조리원리 포함)이고 각각 50문제씩인데

단체급식은 40문제로 하고 식품학은 영양학과 같이 60문제로 조정해야 한다.

이 시험은 제안자만 본 시험이 아니다. 똑 같은 문제를 한국에서 전 응시자가 다 보았다. 이들은 대부분 학생들이었다.

한국에서는 노숙자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의 인권도 중요하다. 그러하니 한국의 젊은 학생들에게

그동안 외국 유학의 바람이 불었는지 알 수 없는 것이다. 나쁜 습관은 없애야 한다.

제안자가 졸업한 대학은 전국에 걸쳐져 있는 대학이다. 서울이 바로 서야 한국이 바로선다.

한나라가 부정부패하다고 할 때 그 나라의 수도는 예외가 될 것인가 ? 아니다. 그나라의 수도가 가장 먼저

부패해져 있을 것이다. 서울도 예외가 아니었다. 서울은 2곳으로 나누어야 다스려야 한다.

개혁의 주체세력은 공직자이므로 그러하다.

시험의 결과는 알 수 없지만 제안자가 이번 시험에 합격하였다면 운이 좋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제안자는 올해 처음 이 시험을 응시해 보았지만

영양사 시험의 응시시간과 출제 경향이 올해만의 사항이 아닌듯한데

결국 식품안전과 관련하여 이명박 정부의 승계를 외면하는 새정부를 탄생시킨 일등공신은

박지원 국회의원과 이들( 즉 국시원) 이 아니겠는가 싶다.

즉 국민들은 언제나 미래를 위하여 살고 있으므로 그러하다.



- 삶 -

푸시킨 (러시아의 시인)


생활이 그대를 속이더래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


설움의 날, 참고 견디면

머지 않아 기쁨의 날이 오리니.


현재는 언제나 설운 것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모든 것은 일순간에 지나가고

그리고 지나가 버린 것은

그리워지는 것이리니



2014. 2.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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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산넘어 산



'''' 산넘어 산'''' 이라더니 영영사 시험 대비 학원이 있다고 한다.

대방 열림 고시학원이 그것이다.


국시원은 이명박 정부에서 제안자가

보건복지부와 국시원에 제안하기를

영양사의 시험시간은 최소 1문제에 1분은 주어야 한다고 건의를 하고

또한 시험신청 접수 기간도 늘려줄 것을 요청하였지만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즉 2014년 2월 9일자 (어제) 실시한 영양사 시험이 그것이다.

현재 국시원 원장(정명현)은 의료인이다.

행정 환경도 또한 영양사들의 책임도 예전과 같지 않다고 해도

이전에는 2년 전문대학 출신의 영양사도 적지 않았다고 한다.


2014. 2.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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