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떡같은 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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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은정
- 작성일
- 2015년 1월 14일
- 조회수
-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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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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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가나서 가만히 있을수 없어 글을 씁니다.
물론 구청의 잘못은 없죠.
그러나 관리감독은 구청의 몫이니까요.
저딴 어린이집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서 평가인증이라는 점수로 점수를 주고
학부모들이 선택하게 한죄. 그것도 죄지요.
물론 보욕교사들 원장의 재량이죠,
그렇지만 최소한 저런 사태까지 발생하지 않도록 원장관리는 구청에서 하셔야 되는거 아닙니까?과연 저기 다니는 원장, 선생이 몰랐을까요? 저건 살인미수입니다.
아이가 다른 교구장에 맞았으면요?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지만. 일어 날수 있었던 일입니다.이번일 작게 생각하지 마시고, 만약 내 아이라면 하는 생각으로 대처해주시고 폐원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강력한 처벌 해주시고 다시는 저런 인간들이 어린이집 선생이라는 이름으로 이땅에 살아가지 않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