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없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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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진희
- 작성일
- 2008년 9월 11일
- 조회수
-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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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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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련동에는 우체국은행 길거리가 주말에는 차없는 거리로 되어 있는데요. 차라리 차없는 거리는 재래시장거리로 지정하는것이 낳을듯 싶네요. 우체국 앞은 저녁이 되면 너무 어두워 지나다니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재래시장 앞은 좁은 골목에 불법주차차량과 노점상이 있어 유모차는기본 걸어다닐수 없을 정도로 인도가 좁습니다. 차없는거리는 주말이 아니라 저녁 7시 이후에 계속 되는것은 저의 바람이겠지만 차없는 거리는 그런 곳을 지정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노점상이 거리 중앙에 있으면 점더 활성화가 될것이고 가끔을 명동거리처럼 악사들도 나와서 음악회도 하고 재래시장도 활성화 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