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추운 겨울에도 고생 하시는 한 공무원 분을 칭찬하자 한자 적어 올립니다. ^^
내용..........2009년 1월경 나이는 50대 여성으로 형편이 어려워서 가게 에서 주거생활을 하며 숙식을 하는 여성분이 있었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인하여 화상을 깊게 입었는데 돈이 없어서 치료는 물론 수술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연수1동 사회복지과 직원 도움으로 인하여 수술도 받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기론 사회복지과 특성상 업무가 굉장히 많다고 들었는데 그런 와중에도 현장 답사는 물론 조사와 개인적으로 신경을 많이 써주셨다고합니다. 정말 이런분 상이라도 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참고로 증상이 손이녹아서 손가락이 달라붙을정도고 눈쪽도 못뜰정도로 힘들다고 하내요 생각만해도 아찔하내요 휴휴휴)